소봉대 소식
① 출 조 일 : 2007,12,25
② 출 조 지 : 동해 남부 소봉대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북동풍 7~12M 파도 1~2M
⑥ 조황 요약 : 동해는 파도가 일어야 낚시가 된다는--, 동해 특유의 상황을 기다린 끝에
샛바람 불면 괴기 안된다는 어부님들의 말씀과는 역행하는---,
파도 일어나는 북동풍의 일기 예보를 기다린끝에, 더구나 크리스마스 휴일이라,
단단히 벼르던 '소봉대'로 향하여,
감생이 최고의 포인트인 소봉대 끝바리에 들어 갈려고 낚시점앞 주차한 승용차에서
새우잠으로 밤을 지샛으나,
너울이 심해 낚시 불가라네여, 허허 !
남쪽 초소밑으로 가보았으나 너울 파도에 발판이 잠겨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네여--
방파제에서 밑밥만 열심히 뿌리다가 철수하고
돌아오는길 '양포' 방파제에 들러보니 학꽁치 꾼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아직은 씨알이 잘다는둥-----.
이상 허접한 조행기 였습니당 !
② 출 조 지 : 동해 남부 소봉대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북동풍 7~12M 파도 1~2M
⑥ 조황 요약 : 동해는 파도가 일어야 낚시가 된다는--, 동해 특유의 상황을 기다린 끝에
샛바람 불면 괴기 안된다는 어부님들의 말씀과는 역행하는---,
파도 일어나는 북동풍의 일기 예보를 기다린끝에, 더구나 크리스마스 휴일이라,
단단히 벼르던 '소봉대'로 향하여,
감생이 최고의 포인트인 소봉대 끝바리에 들어 갈려고 낚시점앞 주차한 승용차에서
새우잠으로 밤을 지샛으나,
너울이 심해 낚시 불가라네여, 허허 !
남쪽 초소밑으로 가보았으나 너울 파도에 발판이 잠겨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네여--
방파제에서 밑밥만 열심히 뿌리다가 철수하고
돌아오는길 '양포' 방파제에 들러보니 학꽁치 꾼들이 바글바글 하네요.
아직은 씨알이 잘다는둥-----.
이상 허접한 조행기 였습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