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했습니다
① 출 조 일 : 2007년 11월 3일
② 출 조 지 : 서천동백정방조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옆에 두 분)
④ 물 때 : 무시
⑤ 바다 상황 : 잔잔(너울 약간)
⑥ 조황 요약 :
토요일, 오늘도 동백정방조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바다 상황은 약간의 너울이 있었지만 물색도 괜찮고 날씨도 포근하여
낚시하기 좋았습니다.
7시 20분 중들물 경 방조제에 도착하여 발 앞에 밑밥을 뿌려준 다은 채비를
하고 낚시 시작, 2~3분 정도 지났나? 1.0 호 막대찌가 쑤 욱! 챔질! 하지만
올라오는 것은 15센티 정도되는 귀여운 볼락...방생
다시 1~2분 후 다시 막대찌가 쑤 욱~ 챔질! 이번엔 뭔가 묵직한게 걸렸다.
계속 아래로 파고드는게 영락없는 감성돔이다. 2~3분 정도 폼생폼사 릴링을
한 다음 물 위에 띄우자 씨알 준수한 감성돔이다.
이 후 중날물까지 20센티 안팎되는 살감시 대 여섯 마리(방생)와 오짜 숭돔
3마리, 4짜 숭돔 4 마리 그리고 15센티 정도되는 볼락 대 여섯 마리(방생)
오늘은 조금 물때라서 우럭 손 맛이라 보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를 했는데
우럭 대신 묵직한 감성돔(37센티) 한 마리를 했습니다.
② 출 조 지 : 서천동백정방조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옆에 두 분)
④ 물 때 : 무시
⑤ 바다 상황 : 잔잔(너울 약간)
⑥ 조황 요약 :
토요일, 오늘도 동백정방조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바다 상황은 약간의 너울이 있었지만 물색도 괜찮고 날씨도 포근하여
낚시하기 좋았습니다.
7시 20분 중들물 경 방조제에 도착하여 발 앞에 밑밥을 뿌려준 다은 채비를
하고 낚시 시작, 2~3분 정도 지났나? 1.0 호 막대찌가 쑤 욱! 챔질! 하지만
올라오는 것은 15센티 정도되는 귀여운 볼락...방생
다시 1~2분 후 다시 막대찌가 쑤 욱~ 챔질! 이번엔 뭔가 묵직한게 걸렸다.
계속 아래로 파고드는게 영락없는 감성돔이다. 2~3분 정도 폼생폼사 릴링을
한 다음 물 위에 띄우자 씨알 준수한 감성돔이다.
이 후 중날물까지 20센티 안팎되는 살감시 대 여섯 마리(방생)와 오짜 숭돔
3마리, 4짜 숭돔 4 마리 그리고 15센티 정도되는 볼락 대 여섯 마리(방생)
오늘은 조금 물때라서 우럭 손 맛이라 보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를 했는데
우럭 대신 묵직한 감성돔(37센티) 한 마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