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의 영종도 .....
① 출 조 일 : 12/19
② 출 조 지 : 영종도/무의도
③ 출조 인원 : 단독출조
④ 물 때 : 1물
⑤ 바다 상황 : 물색 적당히 탁하고 바람 약간
⑥ 조황 요약 : 손바닥 사이즈 우럭 15 수 정도
맹구님으로 부터 증정 받은 릴리저를 테스트 하기 위해 무리 해서 출조 했는데
사용기는 상황이 허락치 않아 조황글을 올립니다 사실 사용기를 자제하고 있었읍니다
12월 중순에 인천 근해를 출조하기는 처음 입니다 물색을 보니 찬물 특유의 맑음
보다는 적당히 탁해서 낚시가 가능 하리라 생각 되더군요 낚시장소에 도착 하니
치어들이 무리 지어 돌아 다니고 소형 학꽁치도 보이는 등 활성도가 있어 보이더군요
입질은 아주 약았읍니다(미약했읍니다) 우럭을 만져보니 냉기가 느껴 지더군요
이번 출조로 서해안도 바다가 아주 차지는 2월을 제외하면 낚시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읍니다 악간의 밑밥(집어제만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집어도 가능할 듯 합니다
...다시한번 결론은 "서해 바다는 살아있다" 입니다
② 출 조 지 : 영종도/무의도
③ 출조 인원 : 단독출조
④ 물 때 : 1물
⑤ 바다 상황 : 물색 적당히 탁하고 바람 약간
⑥ 조황 요약 : 손바닥 사이즈 우럭 15 수 정도
맹구님으로 부터 증정 받은 릴리저를 테스트 하기 위해 무리 해서 출조 했는데
사용기는 상황이 허락치 않아 조황글을 올립니다 사실 사용기를 자제하고 있었읍니다
12월 중순에 인천 근해를 출조하기는 처음 입니다 물색을 보니 찬물 특유의 맑음
보다는 적당히 탁해서 낚시가 가능 하리라 생각 되더군요 낚시장소에 도착 하니
치어들이 무리 지어 돌아 다니고 소형 학꽁치도 보이는 등 활성도가 있어 보이더군요
입질은 아주 약았읍니다(미약했읍니다) 우럭을 만져보니 냉기가 느껴 지더군요
이번 출조로 서해안도 바다가 아주 차지는 2월을 제외하면 낚시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읍니다 악간의 밑밥(집어제만 있어도 될 것 같습니다)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집어도 가능할 듯 합니다
...다시한번 결론은 "서해 바다는 살아있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