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믈은 벵에돔 대신 볼락으로...
① 출 조 일 : 2007-07-21일 아침
② 출 조 지 : 울산 강동해안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북동풍 약간
⑥ 조황 요약 : 볼락 10여마리
오늘 정자에 볼일이 또 있어서 새벽부터 기차바위로 갔더만 오늘은 물이 너무 맑네요.
파도는 딱 좋은데 물이맑아서 탈이고 물이 딱 흐릿하고 좋으면 파도가 높아서 탈입니다...^^
오늘은 도착해보니 날도 새기전에 기차바위끝에 한분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차에서 채비를 새로하고.. 동작도 느리게 날이 한참 밝아서야 낚시를 하러 내려갔습니다.
물이 맑으니 목줄을 0.8호로 하고 빵가루 두봉지로 밑밥준비를 합니다.
낚시준비가 다 끝난 후 저~~어번에 쓰다남은 파래새우로 벵에돔을 노려 보았습니다.
한참을 시간이 흘렀는데도 입질이 없데요.
속으로 오늘 벵에돔 구경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빵가루밑밥 두봉지를 다 써갈 무렵 뭔가 미끼를 건들긴 건드는데 안 걸리는
놈이 있었습니다.
찌를 제법 끌고 들어가는데도 안 걸리더군요.
망상어새끼가 그러는가보다 하고 있다가 그냥 채비를 살살~~ 끌어 줘 봤더니
투두욱~ 하는 감각으로 오는 입질이 벵에돔은 아닌것 같은데 챔질을 하니 제법
쳐박는 힘을 쓰는 흉내를 내더군요.
올려보니 이곳에서 왠 귀한 뽈라구가...^^
살려줄까 하다가 몇마리 더 낚이면 회쳐묵고 아니면 살려주자 싶어서 일단 살림망에
넣어놓고 또 살살 끌어주니 투둑~ 툭..! 하는겁니다.
이렇게 해서 올린넘들이 딱 열한마리. 이제는 미끼가 없어서 못합니다...
하지만 기차바위에서 볼락을 잠깐사이에 이렇게 낚았다면 횡재 아닙니까...^^
중간에 황어도 서너마리 낚았습니다만 황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살려 주었습니다.
* 기차바위의 가끔낚이는 볼락들은 예전부터 채색이 좀 검은게 특징입니다.
시간을 보니 7시 40분이네요.
파도도 좀 높아지기 시작하고 시간도 그렇고 미끼를 사오기도 어중간하고 해서 그만
낚시를 포기 했습니다.
미끼도 냉동파래새우 였는데다 그마저 냉동실에서 조금 말라버렸는지 미끼 꿰기도
힘들어서 동작도 많이 느렸고 미끼가 말라서 부러지는등.. 미끼손실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릴대가 아니고 3칸 정도의 민장대로 했더라면 훨씬 많이 낚을 수 있었을겁니다.
미끼도 민물새우로 했으면 더 나았을거고 아니면 크릴이라도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동네낚시터에서 잠깐동안 볼락 손맛을 볼수 있었으니 그냥 만족해야 겠지요.
낚시를 접고 사진을 찍는데 파도가 좀 높아졌습니다.
② 출 조 지 : 울산 강동해안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북동풍 약간
⑥ 조황 요약 : 볼락 10여마리
오늘 정자에 볼일이 또 있어서 새벽부터 기차바위로 갔더만 오늘은 물이 너무 맑네요.
파도는 딱 좋은데 물이맑아서 탈이고 물이 딱 흐릿하고 좋으면 파도가 높아서 탈입니다...^^
오늘은 도착해보니 날도 새기전에 기차바위끝에 한분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차에서 채비를 새로하고.. 동작도 느리게 날이 한참 밝아서야 낚시를 하러 내려갔습니다.
물이 맑으니 목줄을 0.8호로 하고 빵가루 두봉지로 밑밥준비를 합니다.
낚시준비가 다 끝난 후 저~~어번에 쓰다남은 파래새우로 벵에돔을 노려 보았습니다.
한참을 시간이 흘렀는데도 입질이 없데요.
속으로 오늘 벵에돔 구경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 빵가루밑밥 두봉지를 다 써갈 무렵 뭔가 미끼를 건들긴 건드는데 안 걸리는
놈이 있었습니다.
찌를 제법 끌고 들어가는데도 안 걸리더군요.
망상어새끼가 그러는가보다 하고 있다가 그냥 채비를 살살~~ 끌어 줘 봤더니
투두욱~ 하는 감각으로 오는 입질이 벵에돔은 아닌것 같은데 챔질을 하니 제법
쳐박는 힘을 쓰는 흉내를 내더군요.
올려보니 이곳에서 왠 귀한 뽈라구가...^^
살려줄까 하다가 몇마리 더 낚이면 회쳐묵고 아니면 살려주자 싶어서 일단 살림망에
넣어놓고 또 살살 끌어주니 투둑~ 툭..! 하는겁니다.
이렇게 해서 올린넘들이 딱 열한마리. 이제는 미끼가 없어서 못합니다...
하지만 기차바위에서 볼락을 잠깐사이에 이렇게 낚았다면 횡재 아닙니까...^^
중간에 황어도 서너마리 낚았습니다만 황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살려 주었습니다.
* 기차바위의 가끔낚이는 볼락들은 예전부터 채색이 좀 검은게 특징입니다.
시간을 보니 7시 40분이네요.
파도도 좀 높아지기 시작하고 시간도 그렇고 미끼를 사오기도 어중간하고 해서 그만
낚시를 포기 했습니다.
미끼도 냉동파래새우 였는데다 그마저 냉동실에서 조금 말라버렸는지 미끼 꿰기도
힘들어서 동작도 많이 느렸고 미끼가 말라서 부러지는등.. 미끼손실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릴대가 아니고 3칸 정도의 민장대로 했더라면 훨씬 많이 낚을 수 있었을겁니다.
미끼도 민물새우로 했으면 더 나았을거고 아니면 크릴이라도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동네낚시터에서 잠깐동안 볼락 손맛을 볼수 있었으니 그냥 만족해야 겠지요.
낚시를 접고 사진을 찍는데 파도가 좀 높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