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후 찾은 만재도
① 출 조 일 : 9.22(토)
② 출 조 지 : 만재도
③ 출조 인원 : -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너울, 동풍
태풍이 지난 만재도를 찾았습니다.
서해안에서 소멸한 제12호 태풍의 흔적이 가시지 않았는지 갯바위 곳곳은 너울로 넘실거리고 남동풍까지
불어대는 별루 좋지 못한 기상 상황이었습니다.
오전시간이 들물인점을 감안하여 국도1번 자리에 자리를 잡고 미약한 조류에 열심히 찌를 흘려봅니다.
조류보다는 바람에 의해 채비가 움직이고 뒷줄관리가 무척이나 힘든 상황입니다.
국도 2번자리 쪽으로 서서히 진행하던 찌가 손쌀같이 사라지며 초릿대를 위협하듯 달아나는 놈은 부시리,
만재 본섬을 바라보며 채비를 30m이상 멀리 던져 서서히 발밑으로 가라앉도록 변화를 줘 봅니다.
순간 멈짓거리는 찌와 함께 원줄을 잡고있는 오른손에 미약한 느낌이 오고 이어지는 찌의 잠김과 약간의
파이팅과 함께 올라온 놈은 40에 미치지 못하는 선홍빛 상사리,,,
밑밥주걱으로 10번이상의 품질과 함께 비슷한 자리에 캐스팅
채비가 10m정도 내려갔을떄 원줄을 끌고가는 강한 입질이 느껴집니다.
제법 앙탈거리는 반응과 함께 올라온 놈은 역시 40cm 정도의 상사리,
부지런히 밑밥을 주고 열심히 채비를 조작해보지만 더이상의 참돔 입질은 없고 부시리와 잿방어의 입질이
간헐적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어느새 추적거리던 비는 어깨를 축축히 적실정도로 강하게 내리어 예정된 철수시간보다 빨리 배에 오릅니
다.
태풍이후 만재도는 물빛도 좋아졌고 상사리의 활성도도 무척이나 높아졌음을 실감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
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추석 연휴 마지막날 다시 한번 만재도를 찾아 올해의 기록을 위해 한번더 시간을 가져
볼 계획입니다.
http://cafe.daum.net/captain2
② 출 조 지 : 만재도
③ 출조 인원 : -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너울, 동풍
태풍이 지난 만재도를 찾았습니다.
서해안에서 소멸한 제12호 태풍의 흔적이 가시지 않았는지 갯바위 곳곳은 너울로 넘실거리고 남동풍까지
불어대는 별루 좋지 못한 기상 상황이었습니다.
오전시간이 들물인점을 감안하여 국도1번 자리에 자리를 잡고 미약한 조류에 열심히 찌를 흘려봅니다.
조류보다는 바람에 의해 채비가 움직이고 뒷줄관리가 무척이나 힘든 상황입니다.
국도 2번자리 쪽으로 서서히 진행하던 찌가 손쌀같이 사라지며 초릿대를 위협하듯 달아나는 놈은 부시리,
만재 본섬을 바라보며 채비를 30m이상 멀리 던져 서서히 발밑으로 가라앉도록 변화를 줘 봅니다.
순간 멈짓거리는 찌와 함께 원줄을 잡고있는 오른손에 미약한 느낌이 오고 이어지는 찌의 잠김과 약간의
파이팅과 함께 올라온 놈은 40에 미치지 못하는 선홍빛 상사리,,,
밑밥주걱으로 10번이상의 품질과 함께 비슷한 자리에 캐스팅
채비가 10m정도 내려갔을떄 원줄을 끌고가는 강한 입질이 느껴집니다.
제법 앙탈거리는 반응과 함께 올라온 놈은 역시 40cm 정도의 상사리,
부지런히 밑밥을 주고 열심히 채비를 조작해보지만 더이상의 참돔 입질은 없고 부시리와 잿방어의 입질이
간헐적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어느새 추적거리던 비는 어깨를 축축히 적실정도로 강하게 내리어 예정된 철수시간보다 빨리 배에 오릅니
다.
태풍이후 만재도는 물빛도 좋아졌고 상사리의 활성도도 무척이나 높아졌음을 실감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
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추석 연휴 마지막날 다시 한번 만재도를 찾아 올해의 기록을 위해 한번더 시간을 가져
볼 계획입니다.
http://cafe.daum.net/captain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