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는 아직 좀 이른 것 같습니다.
① 출 조 일 : 4월 7이
② 출 조 지 : 가덕 아동섬 홈통, 군부대 초소밑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10물인가??
⑤ 바다 상황 : 오전 잔잔 오후 바람터짐
⑥ 조황 요약 : 도다리 25급 한마리.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동행도 없고 해서 가덕으로 키를 마추고 새벽 4시에 집에서 출발,
가다가 간단히 해장국 한그릇하고 팀이프 전용 낚시점 일요낚시에 도착,
조황이 어떠냐 물으니 등대 밑 말고는 하고 말끝을 흐린다.
등대밑 일대는 몇명 안내리면 자리가 없어 내심 90% 황을 점쳐본다.
그러나 세바지 쪽일대 한명도 낙시 하질 않고 아동섬부터 꾼들이 더문더문 보이고 ,
아동섬을 돌아서자 구석구석 사람이 서 있다,
초소밑에서 오전하고 오후에 등대쪽으로 옮겼으나 만조 물돌이 타이밍때 바람이 장난이 아님.
그리고 전어? 물망상어?의 극성이 장난 아님.
미끼 정확히 머리만 똑.
② 출 조 지 : 가덕 아동섬 홈통, 군부대 초소밑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10물인가??
⑤ 바다 상황 : 오전 잔잔 오후 바람터짐
⑥ 조황 요약 : 도다리 25급 한마리.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동행도 없고 해서 가덕으로 키를 마추고 새벽 4시에 집에서 출발,
가다가 간단히 해장국 한그릇하고 팀이프 전용 낚시점 일요낚시에 도착,
조황이 어떠냐 물으니 등대 밑 말고는 하고 말끝을 흐린다.
등대밑 일대는 몇명 안내리면 자리가 없어 내심 90% 황을 점쳐본다.
그러나 세바지 쪽일대 한명도 낙시 하질 않고 아동섬부터 꾼들이 더문더문 보이고 ,
아동섬을 돌아서자 구석구석 사람이 서 있다,
초소밑에서 오전하고 오후에 등대쪽으로 옮겼으나 만조 물돌이 타이밍때 바람이 장난이 아님.
그리고 전어? 물망상어?의 극성이 장난 아님.
미끼 정확히 머리만 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