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뽈락 정보
① 출 조 일 : 3. 30(금) / 3.31(토)
② 출 조 지 : 남해 남면권 / 남해 삼동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 동부인
④ 물 때 : 5 / 6물
⑤ 바다 상황 : 강한 너울과 남서풍 / 강한 북서풍과 약한 너울
⑥ 조황 요약 : 왕사마보다는 못하지만 먹을만한 씨알로 마릿수
일주일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출조를
비싼 기름값 소비하면서 방파제권으로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3. 30(금)
늦은 업무로 낚시를 포기할까도 하였지만..
주말날씨가 좋지못하기에 잠시 다녀오기로 합니다.
어디로 갈까?
일단은 창선대교를 통과하면서 바람의 방향을 보고 판단하자며 달립니다.
(제 특기입니다)
음~~~ 바람이 남풍이니
이번에는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남면권으로 이정표를 정하고
몇해동안 꾸준히 재미를 보았던 방파제를 훝어보지만
마릿수가 떨어집니다.
최근 뽈락조사님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방파제 등 사람손이 많이 탄 곳은
아무래도 아니다 싶어 ....
동행인이 있었다면 포기하였지만 오늘은 홀가분하게 나왔으니
몇년전에 찐한 손맛을 보았지만, 게을러서 그동안 한번도 가지 않았던 곳을 가보고 싶습니다.
(사실은 숨겨둔 저만의 포인트입니다)
도보로 15분정도 등산을 해야하며 중간 중간에 묘지가 굉장히 많은곳인데
자신있다는 분은 다음에 동행하면 가르쳐 드립니다.
특히 남풍계열의 강풍이 불때 의지되는 곳이고요~~~
집어등과 사백어로 유혹하니 던지는대로 받아먹습니다.
간혹 젖뽈도 있지만 젖뽈형님들이 대부분이고 가끔은 왕사미도...
지겨워서, 돌아갈길이 걱정되어 적당히(?) 하고 접었습니다.
3.31(토)
3주연속 주말날씨가 엉망입니다.
예전에 예약했던 선장님께서 전화가 옵니다. 출조 취소라고...
"그래 내 낚시복이 이것밖에는 없다" 라고 탄식하며
지난주말처럼 가족들에게 밑밥치기 시작합니다.
자주 낚시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ㅋㅋㅋ
우선, 고기집에서 돼지갈비 뜯고
얘들은 집에 들여보내고
마누라와 창선 연륙교극장으로 데이트하려 갑니다.
(할인권 인쇄해서 가면 2,000원 절약)
영화제목이 "쏜다"
별시리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모처럼 나왔으니 재미있는척 하면서
영화 끝나기만 기다립니다.
왜내구요?
짬내서 한번 쑤셔볼려고....
마누라한테 쎄꼬시 해준다니 군말없더만요.
23:30분에 대지포로 달립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남해동*피싱에 들려서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마안도, 팥섬 정보도 듣고...
간단히 횟거리 장만도할겸 방파제에 우뚝섭니다.
작년에 섰던 자리!!!
역시 배신하지는 않습니다.
굵은 씨알은 아니지만 먹을만한 씨알만 골라도 제법 됩니다.
날씨는 좋았졌지만 기다리는 가족땜시 혼자만의 욕심은 자제하고
대를 접었습니다.
간단히 방파제 볼락정보를 종합해보면 대부분 뽈락이 들어와 있으며
방파제별 포인트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먹거리 장만은 힘들지 않을듯....
비교적 출조가 쉬운 마안도와 팥섬에도 마릿수 뽈락이 가능하겠고요.
참고로
마안도는 현재 남해군과 노구어촌계에서 의기투합(?)하여 유료낚시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무턱대고 1인당 입어료 10,000원!!!
<휴계실-우째이런일이-no2051 참조>
취어방류는 고사하고 안전시설하나 갖추어져 있지 않으며
인명구조선도 구비하지 않은 어촌계에서 자연도서를 금전적 욕심때문에
지역이기적으로 활용한다는데... 군청 담당 공무원은 벌써 고시까지...
아직까지 말썽이 많아 입어료는 받지 않지만
조만간에 어떠한 결말이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우쨌던 좋은 결말로 천혜의 낚시터를 지킬수 있기만 바랄뿐~~~
고향이 남해이며 낚시를 유일한 취미로 알고 있는 저로서도 그냥두고 볼 수는 없기에
내일 중으로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민원제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당신의 마음을 표시하는 창입니다!!!"
② 출 조 지 : 남해 남면권 / 남해 삼동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 동부인
④ 물 때 : 5 / 6물
⑤ 바다 상황 : 강한 너울과 남서풍 / 강한 북서풍과 약한 너울
⑥ 조황 요약 : 왕사마보다는 못하지만 먹을만한 씨알로 마릿수
일주일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출조를
비싼 기름값 소비하면서 방파제권으로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3. 30(금)
늦은 업무로 낚시를 포기할까도 하였지만..
주말날씨가 좋지못하기에 잠시 다녀오기로 합니다.
어디로 갈까?
일단은 창선대교를 통과하면서 바람의 방향을 보고 판단하자며 달립니다.
(제 특기입니다)
음~~~ 바람이 남풍이니
이번에는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남면권으로 이정표를 정하고
몇해동안 꾸준히 재미를 보았던 방파제를 훝어보지만
마릿수가 떨어집니다.
최근 뽈락조사님들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방파제 등 사람손이 많이 탄 곳은
아무래도 아니다 싶어 ....
동행인이 있었다면 포기하였지만 오늘은 홀가분하게 나왔으니
몇년전에 찐한 손맛을 보았지만, 게을러서 그동안 한번도 가지 않았던 곳을 가보고 싶습니다.
(사실은 숨겨둔 저만의 포인트입니다)
도보로 15분정도 등산을 해야하며 중간 중간에 묘지가 굉장히 많은곳인데
자신있다는 분은 다음에 동행하면 가르쳐 드립니다.
특히 남풍계열의 강풍이 불때 의지되는 곳이고요~~~
집어등과 사백어로 유혹하니 던지는대로 받아먹습니다.
간혹 젖뽈도 있지만 젖뽈형님들이 대부분이고 가끔은 왕사미도...
지겨워서, 돌아갈길이 걱정되어 적당히(?) 하고 접었습니다.
3.31(토)
3주연속 주말날씨가 엉망입니다.
예전에 예약했던 선장님께서 전화가 옵니다. 출조 취소라고...
"그래 내 낚시복이 이것밖에는 없다" 라고 탄식하며
지난주말처럼 가족들에게 밑밥치기 시작합니다.
자주 낚시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ㅋㅋㅋ
우선, 고기집에서 돼지갈비 뜯고
얘들은 집에 들여보내고
마누라와 창선 연륙교극장으로 데이트하려 갑니다.
(할인권 인쇄해서 가면 2,000원 절약)
영화제목이 "쏜다"
별시리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모처럼 나왔으니 재미있는척 하면서
영화 끝나기만 기다립니다.
왜내구요?
짬내서 한번 쑤셔볼려고....
마누라한테 쎄꼬시 해준다니 군말없더만요.
23:30분에 대지포로 달립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남해동*피싱에 들려서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마안도, 팥섬 정보도 듣고...
간단히 횟거리 장만도할겸 방파제에 우뚝섭니다.
작년에 섰던 자리!!!
역시 배신하지는 않습니다.
굵은 씨알은 아니지만 먹을만한 씨알만 골라도 제법 됩니다.
날씨는 좋았졌지만 기다리는 가족땜시 혼자만의 욕심은 자제하고
대를 접었습니다.
간단히 방파제 볼락정보를 종합해보면 대부분 뽈락이 들어와 있으며
방파제별 포인트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먹거리 장만은 힘들지 않을듯....
비교적 출조가 쉬운 마안도와 팥섬에도 마릿수 뽈락이 가능하겠고요.
참고로
마안도는 현재 남해군과 노구어촌계에서 의기투합(?)하여 유료낚시터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무턱대고 1인당 입어료 10,000원!!!
<휴계실-우째이런일이-no2051 참조>
취어방류는 고사하고 안전시설하나 갖추어져 있지 않으며
인명구조선도 구비하지 않은 어촌계에서 자연도서를 금전적 욕심때문에
지역이기적으로 활용한다는데... 군청 담당 공무원은 벌써 고시까지...
아직까지 말썽이 많아 입어료는 받지 않지만
조만간에 어떠한 결말이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우쨌던 좋은 결말로 천혜의 낚시터를 지킬수 있기만 바랄뿐~~~
고향이 남해이며 낚시를 유일한 취미로 알고 있는 저로서도 그냥두고 볼 수는 없기에
내일 중으로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민원제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당신의 마음을 표시하는 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