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ㅋㅋㅋ
오늘은 모처럼 날씨가 호전 되었기에 아침부터 부산 합니다 맘 속으로는 오늘은 이너무 뽈라구들을,,,,ㅋㅋ
이전부터 연락을 주시던 부산의 님께서도 오늘 오신다 하시고 통영의 와류님 께서도(오늘처음만났습니다)
오늘 같이 자리를 하자고 하십니다 오후에 출조점을 내려가니 무언가 틀립니다 평소 출조가 아니구 오늘은 방송 촬영을 한다고 하십니다
그렇구나 하고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오늘은 6 시경에 출조를 하여 10시쯤에 들어 와야만 한답니다
괜히 마음이 콩닥 거립니다 아이코 부산에서 오시고 통영에서 오시는데 과연 낚시하시는 시간이,,,,???
그래서 오시는 님들에게 늦게나마 이렇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님들은 어떤 영문인지도 모르시고 그져 알았다고 하십니다 마침 출조점에 모여서 얘기를 하니 이제야 내용을 알아 들어셨네요,,,^^*
점주님께서 오늘은 모든 선비를 포기 하시고 그냥 무료로 가신답니다 그리하여 두미도를 갔습니다
처음에는 아우님과 부산의 님과 진주의 형님들을 용머리 골창으로 두곳에 내려 드렸는데
너울이 너무도 심하게 올라 오기에 곳바루 포인트를 옮겨서 부산의님과 아우님은 설피옆의 갯바위에 하선 하시고 저와 진주의 형님은 고운 방파제에 하선 하였습니다 내려준 배가 멀어지는것을 보고는 낚시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처음에는 대박입니다 던지기가 무섭게 가지고 갑니다 ,,,ㅋㅋ 이늠들 10초뒤면 하늘을 볼것인데 기냥 물고 달립니다 맨처음에는 20급의 뽈라구가 올라 오더니만 이제 부터는 자잘한넘과 중치급 섞여서 올라 옵니다
아가야들은 모조리 방생을 하니 먹거리가 없습니다 이노무 주댕이가 방정이라고 처음에 하선을 할때 형님께서 불을 켤까,,??? 물어시기에 예~~~ 형님 편하신대로 하십시요 하고는 저는 다른 곳으로 낚시를 하였는데
이곳이 뽈락이 올라 오지를 않기에 형님의 곳으로 갔었는데 불을 피운곳에는 젓뽈라구들이 천지삐갈이입니다(많이 있다는갱상도표현,,,^^*) 물었다 떨어지고 물었다 떨어지고 ,,,ㅋㅋㅋ
이건 아니다 싶어 어두운 곳으로 낚시를 하니 조금 나은 뽈락이 올라 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이곳 역시도 섞여서 나옵니다 ,,,ㅠㅠ
구란데 마침 형님의 집어등의 불이 전력이 다되었는지 까맣게 ,,,ㅋㅋㅋ 혹시나 싶어서 그곳으로 낚시대를 담구어 봅니다 ,,,^^* 올라 옵니다 볼만 한 씨알급의 뽈라구가요,,,^^*
몇마리를 더 보태니 철수 하자고 합니다 일전에 그렇게도 불때문에 당했으면 알아도 알건데 무시기 머리가 까마구 고기를 먹었는지 ,,,ㅋㅋㅋ 이렇듯 또 후회를 합니다
혹시나 고운 방파제에 가시면 절대루 불을지피지 마십시요 불을 켜시면 젓님들만 ,,ㅋㅋㅋ
오늘도 먹거리만 잡고선 와류님과 조촐하게 ,,^^*
사진은 일전의 황사가 많이 왔을때의 팔포항과 팔포항 앞의 목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