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신월동 어제 뽈락 조황
^^ 안녕하세요. 여수낚시클럽 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여수낚시클럽 운영진 회의가 있어서 운영회의를 하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그냥가지 회원님과 함께, 그냥가기가 아쉬워서 신월동 금성아파트 앞으로 잠시 바람쐬러 갔습니다.
목표 어종은 뽈락으로 정하고 청개비와 카드채비를 준비하고 갔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회사일이 바빠 일주일째 출조도 못하고 겨우 쉬는날이다 싶으면 바람이 많이 불고해서 많이 갈증이 난 상태였습니다.
금성아파트에 도착하니, 바람은 거의 없고, 간조인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수면은 장판이였습니다.
저는 릴을 단 카드채비로 내림낚시를 하였고, 그냥가지님은 민장대로 시작하였습니다.
카드채비가 내리자 마자, 입질이 있는데 첫수가 뽈락이였습니다.
그리고 몇차례 더 입질, 후킹이 잘 안되 좀 놓치고요.
망상어가 상당히 많은지 약은 입질로 계속 귀찮게 합니다.
결국 그냥가지님 그 망상어 잡아 올려 버립니다.
그리고 수면위 떠도는 갑오징어 몇마리를 보고 뜰채를 가져오니, 도대체 안보여 버립니다. ^^;...
아무튼 어제 뽈락 낚시는..
뽈락이 바닥에 바짝 붙어 있고, 바닥에서 조금만 바닥에서 벗어나면 여지없이 망상어 입질 들어옵니다.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조금씩 움직여 줘야, 입질이 들어옵니다.
그래도 씨알은 상당히 준수하니 즐거웠습니다.
날만 안 추우면 좀더 오래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추위에 떨었더니, 사진이 떨렸습니다. 죄송~
* 출처: 여수낚시클럽 ( http://cafe.daum.net/broodwars )
어제 저녁에는 여수낚시클럽 운영진 회의가 있어서 운영회의를 하였습니다.
멀리서 오신 그냥가지 회원님과 함께, 그냥가기가 아쉬워서 신월동 금성아파트 앞으로 잠시 바람쐬러 갔습니다.
목표 어종은 뽈락으로 정하고 청개비와 카드채비를 준비하고 갔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회사일이 바빠 일주일째 출조도 못하고 겨우 쉬는날이다 싶으면 바람이 많이 불고해서 많이 갈증이 난 상태였습니다.
금성아파트에 도착하니, 바람은 거의 없고, 간조인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수면은 장판이였습니다.
저는 릴을 단 카드채비로 내림낚시를 하였고, 그냥가지님은 민장대로 시작하였습니다.
카드채비가 내리자 마자, 입질이 있는데 첫수가 뽈락이였습니다.
그리고 몇차례 더 입질, 후킹이 잘 안되 좀 놓치고요.
망상어가 상당히 많은지 약은 입질로 계속 귀찮게 합니다.
결국 그냥가지님 그 망상어 잡아 올려 버립니다.
그리고 수면위 떠도는 갑오징어 몇마리를 보고 뜰채를 가져오니, 도대체 안보여 버립니다. ^^;...
아무튼 어제 뽈락 낚시는..
뽈락이 바닥에 바짝 붙어 있고, 바닥에서 조금만 바닥에서 벗어나면 여지없이 망상어 입질 들어옵니다.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조금씩 움직여 줘야, 입질이 들어옵니다.
그래도 씨알은 상당히 준수하니 즐거웠습니다.
날만 안 추우면 좀더 오래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추위에 떨었더니, 사진이 떨렸습니다. 죄송~
* 출처: 여수낚시클럽 ( http://cafe.daum.net/broodwa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