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댕기 왔습니다.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사량도 댕기 왔습니다.

유진공주 7 2419 0
① 출 조 일 : 2007년5월19일~20일
② 출 조 지 : 사량도 본섬일때
③ 출조 인원 : 가족
④ 물 때 : 10~11물
⑤ 바다 상황 : 전날 바람과 비로인해 수온 저하
⑥ 조황 요약 :
'여보" 나 19일날 노는데' 이말에 가슴이 뜨금...ㅎㅎㅎ
매 혼자다니는 낚시를 이번엔 가족과 함께 뽈사냥을 하기로 계획하고 19일 14:00 가오치에서 차 실고
상도로 피~~융...기분 상쾌 ... ^^:
돈지 마을에 도착하니 16:30분쯤되어 손맛이나 볼겸 감시 채비로 조금 놀다가 해지기 시작전 뽈탐사
시작...18:50분즘 17cm 정도되는 귀여운놈 포획...본격적으로 시작할려구 하니 우리와 같이 도착한 부산 xx
구 단체팀(아마도 연봉은 국가 세금을 받는분 갔음)들 들이닥침..
그 분들과 같이 낚시 시작 후 뜨믄 뜨믄 한 마리씩 올라옴...약 1시간 후 난리가 남
뽈낚시에 첫째가 정숙인데 그 넘의 술이 뭔지 낚시하는 옆에서 고래고래 고함에 바로 앞 상판을 뛰어다니고
생 음악에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의...
7살 된 울딸 텐트 안에서 하는말....진짜 저 아저씨 아줌마들 "원칙"을 넘 모른다.(내용은 생략)
딴자리로 옮기려해도 20명 넘는 인원이 테드라부터 주위 낚시 할만한 곳은 모두 점령..ㅜ,.ㅜ"
첨간 곳이라 애 데리고 이동 할려구 해도 난감하데여.
12시까지 굳건하게 뽈사냥 진행해서 17마리로 마감.
입질이 아주 약더군요 1호원줄에 0.6호 목줄로 채비했습니다.
테드라쪽은 씨알이 좋았구요..배 있는쪽은 15~17 정도 였습니다.
참고 하시고요..
20일 아침에 자릴 이동해 모 마을 방파제로 들러갈려구 하니 마을 입구에
"xxx xxx 및 낚시 행위 금지" 마을 할머니 한테 물어보니..괴기 잡으로 오는 사람들
"사람이 아녀 즈그가 사람이면 놀다 가면서 그러면 안되지"
다시 한번 가슴에 답답함이 밀려 오던군요.
"낚시인 여러분 다시 한번 생각 합시다."
낚시는 제가 생각컨데 어디에 뒤지지 않는 건전한 레져라고 생각 합니다...근데 낚시인 모두가 사람도 아니라는 말을 들어야 됩니까?

횡설 수설 한 내용 읽어주셨서 감사 하구요.

"제발 우리가 스쳐간 자리 정말 정말 최소의 흔적만을 남기길 바랍니다."






7 Comments
용마카 2007.05.20 20:53  
띠불늠들 사랑도 사금쪽인가 ??
낚시못게 하데여 뽈한마리잡고있는데 반술넘게 취하신분이와서
고함을치면서 낚시하지말라구하네여 띠불...
그래도 안나가고 선창을지키면서 낚시하는데 이번엔 마이크로 방송을하네여
나가라고 ....지미 저거들이 바다를 샀는지는몰라도 완전 왕짜증나던데
신짝뽈락 2007.05.20 23:27  
사량에서 작년에 밤낚시를했는데 밤새 그흔한 뽈 한마리 안나오더군요.왜 그런가 햇더니 아침에 답이 나오더군요.날새자마자 낚시자리 바로 앞에서 통발어선들이 30분동안 일곱척이 왔다갔다 하더군여.언제부터 어촌계에서 대한민국바다 접수했나요. 해수부 장관, 바다는 대한민국에 속했지 어촌계에 속한게 아니거등 . 똑바로해 이~~~씨
낚시인의도 2007.05.21 07:39  
에고 고생많이하셋군요 사 금 방파제는 일부 몰상식한분들 땜시 동네 분들이 낚시 못하게 하는디 거기 전복 양식하거든요 ㅠㅠㅠ최 고 좋은 포인트만 날아 갓어요
유진공주 2007.05.21 11:31  
여러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그네들의 생업에 의해서도 그러하고 또한 소수의 얼빠진 낚시인 때문이기도 하지요.
제가 낚시를 못해서가 아니라 그날 놀러온 모든 분들이 손에 낚시대 하나씩 들려 있었습니다. 아시죠 꾼이 아니라도 드렁크 안에 하나씩은...
이러한 사람들도 그 마을 사람들에게는 낚시인으로 비춰진다는게 답답합니다.
동네분들께 야박하다 말하기전에 우리 낚시인들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경상도 말로 "니.내 대보라고" 입장 바꿔놓고 생각 해보면 이해 못할것도 없습니다.
모두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일부 몰지각한 낚시꾼들은 놀다간 흔적을 꼭 남깁니다.
음식 찌꺼기며 깨어진 술병에다.고성방가.심지어 어떤이는 동네 어러신들이 잡아서
배의 물간에 살려둔 고기도 새벽녘에 싹슬이 해가는 사람들도 있다는군요.
찿아가는 사람은 어쩌다 한번 들렸는데.야속하다고 생각 하겠지만 현지에 생활 하시는
분들은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다반사로 일어나니.어너 누가 "예" 어서 오십시요.하고
반기겟습니까? 그분들도 형제나 자식들이 객지에서 생활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써서 쉬다간 자리는 흔적을 남기질 않으면 그렇게 야박하게
하시지는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그분들을 나무라기전에 우리를 한번더 되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hansando 2007.05.21 22:09  
에혀!!수고하셨네요.님가시던날이 사량도장날인가바요 ㅋㅋ
잊어버리세요 그분들도 오직하면 그러겠습니까.
좋은공기 마시고 그나마 손맛/입맛 보신걸로...
조행기잘봤습니다.꾸벅
그시절감성돔 2007.05.22 10:03  
아 옛날이 그립습니다

사량도 사금방파재 정말좋은 포인터인데

잘보고갑니다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