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노구에서 삼천포항으로
① 출 조 일 : 2007.04.15 19:30-23:00
② 출 조 지 : 노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다섯물
⑤ 바다 상황 : 파도에 비바람
⑥ 조황 요약 : 4월 14일은 삼천포항에서 좋은 날씨임에도
20마리 정도로 빈작을 면치 못하고
일요일 문득 호래기가 있을까 싶어 노구로 출발.
남해에서 나오는 차량이 엄청나다
연륙교 단항앞의 신호등에 걸려 빠져 나오려면 줄잡아 한시간은 넘게 걸릴듯하다
남해에 무슨 축제라도 있었나 보다
노구에 도착하니 겨울에 호래기낚시로 북적이던 방파제는 달랑 홀로이고
물도 너무 맑아 만조인데도 바닥이 훤히 보이니
으이구 아니구나 싶다.
징크스라는 게 있어 무슨일이든 작정을 하면 확률이 10%도 안되는데
역시 오늘도 그런가 싶다.
조금있다 달랑 한명이 더오고 나니 파도가 치기 시작한다
찌도 날라다니고 낚시대도 날리고 게다가 파도에
모처럼 달포만에 찾은 노구는 날 반기지 않고 가라고 재촉한다.
두어시간동안 호래기입질 비슷한 걸 두어번 받고는
지쳐서 포기하고 옆을 보니 볼락낚시하는
사람도 세월을 낚고 있고
삼발이쪽으로 이동하여 한 30분 볼락낚시를 해보았으나
영 아니다
게다가 빗방울까지 듯기 시작하니
연이은 무리한 출조로 인해 몸은 흔들거리고
그냥 가기는 무어해 오는 길에 삼천포항에 22시경에 들리니
막차로 철수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다시 넓은 방파제에 홀로 남겨진다
비바람속에서 몇마리와 놀다가 철수하였습니다
삼천포 내만은 보리가 익는 철이면 끝물인데
남해는 아직 이른듯해 보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노구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다섯물
⑤ 바다 상황 : 파도에 비바람
⑥ 조황 요약 : 4월 14일은 삼천포항에서 좋은 날씨임에도
20마리 정도로 빈작을 면치 못하고
일요일 문득 호래기가 있을까 싶어 노구로 출발.
남해에서 나오는 차량이 엄청나다
연륙교 단항앞의 신호등에 걸려 빠져 나오려면 줄잡아 한시간은 넘게 걸릴듯하다
남해에 무슨 축제라도 있었나 보다
노구에 도착하니 겨울에 호래기낚시로 북적이던 방파제는 달랑 홀로이고
물도 너무 맑아 만조인데도 바닥이 훤히 보이니
으이구 아니구나 싶다.
징크스라는 게 있어 무슨일이든 작정을 하면 확률이 10%도 안되는데
역시 오늘도 그런가 싶다.
조금있다 달랑 한명이 더오고 나니 파도가 치기 시작한다
찌도 날라다니고 낚시대도 날리고 게다가 파도에
모처럼 달포만에 찾은 노구는 날 반기지 않고 가라고 재촉한다.
두어시간동안 호래기입질 비슷한 걸 두어번 받고는
지쳐서 포기하고 옆을 보니 볼락낚시하는
사람도 세월을 낚고 있고
삼발이쪽으로 이동하여 한 30분 볼락낚시를 해보았으나
영 아니다
게다가 빗방울까지 듯기 시작하니
연이은 무리한 출조로 인해 몸은 흔들거리고
그냥 가기는 무어해 오는 길에 삼천포항에 22시경에 들리니
막차로 철수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다시 넓은 방파제에 홀로 남겨진다
비바람속에서 몇마리와 놀다가 철수하였습니다
삼천포 내만은 보리가 익는 철이면 끝물인데
남해는 아직 이른듯해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