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손맛도 죽이네여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딱섬이나 가볼래?????????"
솔향기 햄이 또 슬슬 간지럼을 태웁니다..............
도망갈까? 하다가 친구늠한테 전화해보니 일이 우찌 될지 모르니 낚시 좀 참아랍니다 ㅠㅠㅠㅠ
그러고 있는차에 남강이늠이 쪽지와서 낚시가자고 살살 조르고............
잠수함이도 동방 가자고 그러네여...................
솔향기햄한테 동방 가자고 하니까 그러자고 하면서 "동방이 어디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남강이늠은 이번에 왕자님을 순산한 마나님의 윤허가 안떨어져서 혼자서 베란다에서
줄풀었다 감았다 한다네여 ㅎㅎㅎㅎ
솔향기 햄 만나서 송도 암남공원으로 달렸습니다................
그쪽 낚시방에서 잠수함이 만나서 밑밥 한통 개고 동방 배대는곳으로 가니 마침 배가 출발 하려고 하네여.
잽싸게 배를 타고 조금 가니 동방입니다..............
잠수함이 즐겨찾는 포인트라는 떨어진 여............
본섬과 1미터 정도 떨어진여를 이 무거운 몸으로 폴짝 폴짝 뛰어 건너야 됩니다 ㅠㅠ
잠수함이야 아직 젊고 콤파스도 기니까 그냥 쑥 넘어 가는데......
와따 !!!! 솔햄도 잘 건너가네여..........
지혼자 쿵쿵 거리면서 건너네여 ㅠㅠㅠㅠㅠㅠㅠ
"행님..... 물보니 와도보다 낫네여 ㅎㅎㅎ"
" 그러네..... "
일단 채비 해서 흘리는데......
" 태본아...나는 왔다......ㅎㅎ"
함씨롱 솔햄이 25급 메가리 한수를 걸어올립니다..........
우찌된게 와도출조부터 솔햄하고 같이 낚시하면 솔햄 장대에만 고기가 붙네여 ㅠㅠㅠㅠ
곧이어 줄줄이 올라오는 메가리...고등어
고등어는 아직 씨알이 잔데.......
메가리는 25급이 심심찮게 올라오네여................
사리물때라서 그런지 조류가 무척 빠르게 가네여................
일단 방파제쪽으로 가보자는 솔햄의 이야기에 장비 챙겨들고 메가리 챙기고..........
방파제로 올라가봤습니다.................
그냥 찌나 흘리자는 잠수함이의 말에 이곳 저곳 둘러볼려고 하는데
우리 뒷쪽에 자리하신 나이드신 조사님..........
갈치 채비로 갈치를 잡고 계십니다......................
우와!!!!! 그런데 대단하십니다..............
직접 제작하신 낚싯대 거치대에 낚시 바늘채비까지..................
그런데 갈치도 잘 잡으십니다.............
옆에서 귀찮을 정도로 이것 저것 물어봐도 잘 가르쳐 주십니다.................
연신 갈치 올려 대시고.......................
직접 만들었다는 갈치 쌍바늘채비 하나 주실수 있냐고 여쭤보니 .........
선뜻 하나는 주시네여........................
와이어 줄에다가 링겔호스 잘라서 끼우고 쌍바늘 채비로......
야 ... 이거 특허 내도 되겠다 싶데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자리로 와서 잡았던 메가리 한마리 포떠서 미끼 준비하고.................
칼치 낚시 채비해서 담궜는데 이쪽은 아직 갈치가 없는지 입질이 없네여...........
그냥 대를 난간에 걸쳐놓고...................
일단 라면 하나 끓이기로 하는데................
잠수함 : " 행님 내 라면 끓이면 98%는 퍼집니다...."
허거걱.......
남강이나 잠수함이는 음식하는데는 잼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일단 둘이서 라면 끓여서 솔햄이랑 맛있게 후루룩 하고..........
잠수함이하고 지하고는 소주 한병 후루룩 했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있으니 제 낚싯대에 입질이 옵니다............
아싸 ... 한마리 올리고........................
이걸 본 솔햄도 갈치 낚시 채비하고.............................
그런데...................
또 솔햄 장대에만 입질이 옵니다............ㅠㅠㅠ
" 야 ,,, 왔다 ,,,왔어....":
스믈 스믈 들어가는 야간찌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묘미더군여.............
쭉 빨고 들어가는 참돔이나 부시리입질도 좋지만 스믈 스믈 들어가는 칼치의 입질도 죽인다면서
솔햄 연신 갈치 입질 받고.............
지는 따문 따문 입질이 들어오네여...........
한 서너마리 올리고 나니까 잠수함이도 갈치 채비로 바꾸고..............
세명이서 왔다 .. 왔다를 외치면서 헛챔질 하기도 하고 올리기도 하고.............
갈치가 딱 걸렸을때 .. 욱하고 힘쓰는 그 첫느낌..............
감시...참돔.....부시리....돌돔....하고는 또 다른 묘한 재미가 있네여.............
한참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데
솔햄 형수님 한테서 전화가 옵니다......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
에거 슬슬 철수 해야겠다 싶어서 짐 정리 하고 한 두어번 더 담구다가.................
슬슬 걸어서 배타는 곳으로 와서
잠수함이와 다음에 원도권으로 한번 가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십니다.............
뭐 원도권에서 감시 치다가 한두 마리 갈치는 잡아봤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는 오늘 첨 해봤는데 잼나네여..................
시간 나는데로 가볼 생각 입니다...................
올가을 밥상에는 내내 갈치구이 갈치찌개 갈치 조림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ㅎㅎㅎㅎ
채비도 간단하네여..........
어르신이 만든 쌍바늘 채비도 좋지만 그냥 낚시점에서 파는 갈치 바늘 채비에 4미리 케미만 있으면 되구여
크릴 몇마리로 메가리 고등어 잡아서 미끼 쓰면 되구여............
요래 가지구 그냥 잡으면 됩니다...............
참 가위는 필수입니데이........
옆 어르신께 배운 또 하나의 노하우...............
갈치 손으로 잡아서 바늘 뺄려고 하다가는 잘못하면 물린답니다...
물리면 엄청 아프다네여 .....
고래가지고 가위를 준비했다가 갈치 잡는대로 머리와 아가미 부분을 가위로 싹뚝 잘라버리고...
꼬리도 싹둑..........꼬리는 왜 자르냐구여????? 어차피 집에서 장만할거 여기서 미리 잘라놓으면
장만도 되고 나중에 몇마리 잡았는지도 알수 있다네여 ㅎㅎㅎㅎㅎㅎㅎ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바닷가에서 갈치 낚시 한번 해보이소.....
참 바닷가 .... 깨끗하게 하는거 잊으시면 안됩니데이.................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딱섬이나 가볼래?????????"
솔향기 햄이 또 슬슬 간지럼을 태웁니다..............
도망갈까? 하다가 친구늠한테 전화해보니 일이 우찌 될지 모르니 낚시 좀 참아랍니다 ㅠㅠㅠㅠ
그러고 있는차에 남강이늠이 쪽지와서 낚시가자고 살살 조르고............
잠수함이도 동방 가자고 그러네여...................
솔향기햄한테 동방 가자고 하니까 그러자고 하면서 "동방이 어디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남강이늠은 이번에 왕자님을 순산한 마나님의 윤허가 안떨어져서 혼자서 베란다에서
줄풀었다 감았다 한다네여 ㅎㅎㅎㅎ
솔향기 햄 만나서 송도 암남공원으로 달렸습니다................
그쪽 낚시방에서 잠수함이 만나서 밑밥 한통 개고 동방 배대는곳으로 가니 마침 배가 출발 하려고 하네여.
잽싸게 배를 타고 조금 가니 동방입니다..............
잠수함이 즐겨찾는 포인트라는 떨어진 여............
본섬과 1미터 정도 떨어진여를 이 무거운 몸으로 폴짝 폴짝 뛰어 건너야 됩니다 ㅠㅠ
잠수함이야 아직 젊고 콤파스도 기니까 그냥 쑥 넘어 가는데......
와따 !!!! 솔햄도 잘 건너가네여..........
지혼자 쿵쿵 거리면서 건너네여 ㅠㅠㅠㅠㅠㅠㅠ
"행님..... 물보니 와도보다 낫네여 ㅎㅎㅎ"
" 그러네..... "
일단 채비 해서 흘리는데......
" 태본아...나는 왔다......ㅎㅎ"
함씨롱 솔햄이 25급 메가리 한수를 걸어올립니다..........
우찌된게 와도출조부터 솔햄하고 같이 낚시하면 솔햄 장대에만 고기가 붙네여 ㅠㅠㅠㅠ
곧이어 줄줄이 올라오는 메가리...고등어
고등어는 아직 씨알이 잔데.......
메가리는 25급이 심심찮게 올라오네여................
사리물때라서 그런지 조류가 무척 빠르게 가네여................
일단 방파제쪽으로 가보자는 솔햄의 이야기에 장비 챙겨들고 메가리 챙기고..........
방파제로 올라가봤습니다.................
그냥 찌나 흘리자는 잠수함이의 말에 이곳 저곳 둘러볼려고 하는데
우리 뒷쪽에 자리하신 나이드신 조사님..........
갈치 채비로 갈치를 잡고 계십니다......................
우와!!!!! 그런데 대단하십니다..............
직접 제작하신 낚싯대 거치대에 낚시 바늘채비까지..................
그런데 갈치도 잘 잡으십니다.............
옆에서 귀찮을 정도로 이것 저것 물어봐도 잘 가르쳐 주십니다.................
연신 갈치 올려 대시고.......................
직접 만들었다는 갈치 쌍바늘채비 하나 주실수 있냐고 여쭤보니 .........
선뜻 하나는 주시네여........................
와이어 줄에다가 링겔호스 잘라서 끼우고 쌍바늘 채비로......
야 ... 이거 특허 내도 되겠다 싶데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자리로 와서 잡았던 메가리 한마리 포떠서 미끼 준비하고.................
칼치 낚시 채비해서 담궜는데 이쪽은 아직 갈치가 없는지 입질이 없네여...........
그냥 대를 난간에 걸쳐놓고...................
일단 라면 하나 끓이기로 하는데................
잠수함 : " 행님 내 라면 끓이면 98%는 퍼집니다...."
허거걱.......
남강이나 잠수함이는 음식하는데는 잼병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일단 둘이서 라면 끓여서 솔햄이랑 맛있게 후루룩 하고..........
잠수함이하고 지하고는 소주 한병 후루룩 했십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 있으니 제 낚싯대에 입질이 옵니다............
아싸 ... 한마리 올리고........................
이걸 본 솔햄도 갈치 낚시 채비하고.............................
그런데...................
또 솔햄 장대에만 입질이 옵니다............ㅠㅠㅠ
" 야 ,,, 왔다 ,,,왔어....":
스믈 스믈 들어가는 야간찌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묘미더군여.............
쭉 빨고 들어가는 참돔이나 부시리입질도 좋지만 스믈 스믈 들어가는 칼치의 입질도 죽인다면서
솔햄 연신 갈치 입질 받고.............
지는 따문 따문 입질이 들어오네여...........
한 서너마리 올리고 나니까 잠수함이도 갈치 채비로 바꾸고..............
세명이서 왔다 .. 왔다를 외치면서 헛챔질 하기도 하고 올리기도 하고.............
갈치가 딱 걸렸을때 .. 욱하고 힘쓰는 그 첫느낌..............
감시...참돔.....부시리....돌돔....하고는 또 다른 묘한 재미가 있네여.............
한참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데
솔햄 형수님 한테서 전화가 옵니다......
시계를 보니 벌써 12시...................
에거 슬슬 철수 해야겠다 싶어서 짐 정리 하고 한 두어번 더 담구다가.................
슬슬 걸어서 배타는 곳으로 와서
잠수함이와 다음에 원도권으로 한번 가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십니다.............
뭐 원도권에서 감시 치다가 한두 마리 갈치는 잡아봤지만........
이렇게 본격적으로는 오늘 첨 해봤는데 잼나네여..................
시간 나는데로 가볼 생각 입니다...................
올가을 밥상에는 내내 갈치구이 갈치찌개 갈치 조림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ㅎㅎㅎㅎ
채비도 간단하네여..........
어르신이 만든 쌍바늘 채비도 좋지만 그냥 낚시점에서 파는 갈치 바늘 채비에 4미리 케미만 있으면 되구여
크릴 몇마리로 메가리 고등어 잡아서 미끼 쓰면 되구여............
요래 가지구 그냥 잡으면 됩니다...............
참 가위는 필수입니데이........
옆 어르신께 배운 또 하나의 노하우...............
갈치 손으로 잡아서 바늘 뺄려고 하다가는 잘못하면 물린답니다...
물리면 엄청 아프다네여 .....
고래가지고 가위를 준비했다가 갈치 잡는대로 머리와 아가미 부분을 가위로 싹뚝 잘라버리고...
꼬리도 싹둑..........꼬리는 왜 자르냐구여????? 어차피 집에서 장만할거 여기서 미리 잘라놓으면
장만도 되고 나중에 몇마리 잡았는지도 알수 있다네여 ㅎㅎㅎㅎㅎㅎㅎ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바닷가에서 갈치 낚시 한번 해보이소.....
참 바닷가 .... 깨끗하게 하는거 잊으시면 안됩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