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회에다가 쐬주 한잔 캬~~~~`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닐리리 맘보님과 우째 연락이 되가지고
동방으로 또 갔십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도착하자마자 또 소나기가 내리네여............
우째 쪼금 비맞아보니 안되겠다 싶데여.............
평일이라서 매점 장사 안하면 우짜노 싶어서 가져간 라면 들고
비 피할수 있는 멋진곳으로 가서 비 피하면서 라면 끓여서리 쐬주 일병 전사시키고......
좀 있으니 비가 멎네여.............
이래 저래 채비 준비하고 메가리 몇마리 잡아서 미끼 만들고....
채비 물에 담그고 좀 있으니 어두워 지네여..........
이때
흘림대에 물고 넘어지는 씨알 괜찮은늠.............
갈무리 해놓고 다시 넣자말자 이번에는 민장대에 물고 넘어집니다.........
잠깐 한 30~40분 사이에 폭발적인 입질이 오네여..........
그 뒤로는 따문 따문 ......
우째 씨알이 좀 잘아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
이래 저래 하다가
" 칼치 썰어서 쐬주 한잔 하지?????"
" 그라까????????"
닐리리맘보랑 저랑 용띠 갑장이라서리 라면에 쐬주 한잔 묵으면서 말놓기로 했십니다....
우째 용두마리가 출조를 해서 그런지 소나기도 퍼부은것 같구여 ㅎㅎㅎㅎㅎㅎ
뭐 다른괴기들이야 회뜬다고 좀 쪼물딱 거려 봤는데
칼치는 첨이라서 이리 저리 쪼물딱 쪼물딱 해가지고 한마리 썰어놓으니
양이 꽤 되네여.......................
고거 앞에 놓고 또 소주 일병 두들기기 시작합니다....................
캬........... 넘어가는 쐬주에 고소한 칼치회...................
그래 바로 이맛이야...............
날 더븐데 땡볕에 고생하는것보다야
시원한 밤바람에 생칼치회에다가 쐬주 한잔........................
이때 남강이늠이 생각이 나네여...........
전화를 합니다...............
"남강아................. 큰일났다....'
" 와예?? 무슨 일있습니까???"
" 그기 말이다..................."
"와예??????????????"
"칼치회에다가 쐬주한잔 묵었더나 죽겠다..."
" ㅇ이이이이.... 영감재이.............."
남강아 미안테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마시고 또 낚시 슬슬 하는데.............
이번에는 옆에 오신분들이 슬슬 뭔가를 꺼내기 시작하더니
또 술을 드시네여..............
" 일로와서 한잔 하이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옆에 실 앉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동방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데여.............
부산 바다만 25년 파셨다는 분.................
이래 저래 중요한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시원한 밤바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쐬주한잔 가볍게 건넬수 있는곳....................
고기는 잡아도 그만 못잡아도 그만...................
원도권 출조는 원도권 출조나름 즐거움이 있지만................
여기는 아기자기한 나름대로의 줄거움이 있네여....................
오늘 부터는 비가 온다네여????
비 그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감시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참돔도 괜찮은늠 나오겠던데여????????????????
머시 밤에 잠안오고 뒤척 뒤척 거리시는분들...........
한번 놀러 와보이소.................
왔다가 지 보이면 소주한잔 하고예......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닐리리맘보갑장과 다음을 기약하면서 작별을 하고 ........................
지는 당분간 동방을 한번 파볼 생각입니다.......................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닐리리 맘보님과 우째 연락이 되가지고
동방으로 또 갔십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도착하자마자 또 소나기가 내리네여............
우째 쪼금 비맞아보니 안되겠다 싶데여.............
평일이라서 매점 장사 안하면 우짜노 싶어서 가져간 라면 들고
비 피할수 있는 멋진곳으로 가서 비 피하면서 라면 끓여서리 쐬주 일병 전사시키고......
좀 있으니 비가 멎네여.............
이래 저래 채비 준비하고 메가리 몇마리 잡아서 미끼 만들고....
채비 물에 담그고 좀 있으니 어두워 지네여..........
이때
흘림대에 물고 넘어지는 씨알 괜찮은늠.............
갈무리 해놓고 다시 넣자말자 이번에는 민장대에 물고 넘어집니다.........
잠깐 한 30~40분 사이에 폭발적인 입질이 오네여..........
그 뒤로는 따문 따문 ......
우째 씨알이 좀 잘아진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
이래 저래 하다가
" 칼치 썰어서 쐬주 한잔 하지?????"
" 그라까????????"
닐리리맘보랑 저랑 용띠 갑장이라서리 라면에 쐬주 한잔 묵으면서 말놓기로 했십니다....
우째 용두마리가 출조를 해서 그런지 소나기도 퍼부은것 같구여 ㅎㅎㅎㅎㅎㅎ
뭐 다른괴기들이야 회뜬다고 좀 쪼물딱 거려 봤는데
칼치는 첨이라서 이리 저리 쪼물딱 쪼물딱 해가지고 한마리 썰어놓으니
양이 꽤 되네여.......................
고거 앞에 놓고 또 소주 일병 두들기기 시작합니다....................
캬........... 넘어가는 쐬주에 고소한 칼치회...................
그래 바로 이맛이야...............
날 더븐데 땡볕에 고생하는것보다야
시원한 밤바람에 생칼치회에다가 쐬주 한잔........................
이때 남강이늠이 생각이 나네여...........
전화를 합니다...............
"남강아................. 큰일났다....'
" 와예?? 무슨 일있습니까???"
" 그기 말이다..................."
"와예??????????????"
"칼치회에다가 쐬주한잔 묵었더나 죽겠다..."
" ㅇ이이이이.... 영감재이.............."
남강아 미안테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 마시고 또 낚시 슬슬 하는데.............
이번에는 옆에 오신분들이 슬슬 뭔가를 꺼내기 시작하더니
또 술을 드시네여..............
" 일로와서 한잔 하이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옆에 실 앉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동방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데여.............
부산 바다만 25년 파셨다는 분.................
이래 저래 중요한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시원한 밤바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쐬주한잔 가볍게 건넬수 있는곳....................
고기는 잡아도 그만 못잡아도 그만...................
원도권 출조는 원도권 출조나름 즐거움이 있지만................
여기는 아기자기한 나름대로의 줄거움이 있네여....................
오늘 부터는 비가 온다네여????
비 그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감시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참돔도 괜찮은늠 나오겠던데여????????????????
머시 밤에 잠안오고 뒤척 뒤척 거리시는분들...........
한번 놀러 와보이소.................
왔다가 지 보이면 소주한잔 하고예......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닐리리맘보갑장과 다음을 기약하면서 작별을 하고 ........................
지는 당분간 동방을 한번 파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