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취 낚시
① 출 조 일 : 8월 4주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곳곳에 적조 영향력을 볼수있슴
⑥ 조황 요약 :
출항 그리고 느태방파제와 일출
안녕하세요 부산 거제사랑입니다.
이곳 거제는 몇일간 비가 내린듯 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바다를 찾아 나서는 관광객들의 모습과
열기가 식지않은듯 보여지는 해수욕장의 풍경들또한
담아 올수있었답니다..
그 속에서 양식장 어민들의 피해를 주는 적조와
이에 따른 방재 작업 선 들의 수고하는 장면을
볼수 있었으며 양식 어민들의 큰 피해가 없기를
빌어 봅니다 ..
물색은 ..
육지에서 흘러들어온 육수의 영향 그리고 곳곳에 분포한 적조의 영향력으로
흐린물색이 넓게 분포한 모습 또한 찾아볼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양지암 ~ 지심도 앞 해상에서는 삼치 어군이 형성되어 이른아침
삼치 조업에 나선 직업 어선들의 분주한 모습들 또한 자주 보기도 합니다
보팅에서는 루어낚시에 곧잘 올려지기도 하는데 회유성 어종이다 보니
농어&삼치 낚시는 그날 조황 편차가 있다는 말씀 조심스레 드려봅니다..^^
쥐치낚시..
복어목 쥐치복과의 바닷물고기.
설명
복어목 쥐치복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 30㎝. 몸은 유달리 세로로 넓적하고 타원형에 가깝다.
피부는 단단하고 비늘은 작고 미소한 가시가 있기 때문에 몸 표면은 융털모양을 띤다.
몸빛깔은 황회색 바탕에 흑갈색의 불규칙한 얼룩무늬가 산재하며, 서로 겨뤄서 이기면 몸빛이
더 검어지고 지면 연하게 된다고 한다. 몸높이는 몸길이의 반보다 약간 높고, 돌출된 입술의
맨끝에 작은 입이 있으며 꼬리자루는 짧고 머리높이는 머리길이보다 훨씬 높다. 개체에 따라서
수컷의 등지느러미 제2연조가 실모양으로 연장되어 있어 이것으로 암·수를 구별하기도 한다.
배지느러미의 뒤끝의 돌기는 상하로 움직일 수가 있다. 등지느러미는 안와(眼窩) 바로 뒤의 등쪽에
있으며 전체가 거칠고, 그 뒷가장자리 양쪽에는 각기 앞쪽을 향하는 1줄의 가시가 있다. 산란기는
6월∼8월경이고 갑각류·유공류 등을 먹는다. 치어는 해조 근처에서 유영하고 성장하면서 암초로
이동한다.
행동이 아주 둔하고 유영력이 약해 평소에는 등과 배지느러미 등 수직지느러미를 파도모양으로 움직이며
이동한다. 한국·일본·타이완·동중국해·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에서는 포를 말려서 안주 등으로 쓴다.
(자료 출처 야후 )
요즘은 쥐치가 많이 올려지고 있습니다
횟집 수족관 그리고 갯바위 방파제 인근에서 놓여진 쥐고기 어망들..
샾을 운영하고 계시는 형님께서 말씀주셨습니다 ..
부산에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 어린 쥐치 치어를 방류하였다는 ..
이유야 어찌되었든 ..
지금 올려지는 싸이즈는 10cm ~15cm 이며 바라만 보아도 어린어종이라 느껴집니다..
생계가 달려있는 어민들의 무분별한 어획(어린고기) 그리고 동네 낚시터에서 명을 다 하는
각종 어린 물고기들..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다가 좋아서 바다를 찾아 나섭니다
그곳에서 맑은 공기 바람 기운을 느껴
보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시즌이 되면 회유 어종들은 약속이나 한듯
우리들 앞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인근에서 정착을 하는 어종들은
설 자리마져 잃어가고 있기에 어리며
정말 필요하지 않다면 다시금 돌려
보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낚시를 다녀 오면서 주변정리 하는 모습들 중요합니다
조금더 생각하여 스스로의 기준치를 정하여 방류하는
멋진 인낚인이 함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낚시를 배울때에는 어떻게 많이 잡아내는 것에 관심이
있다보니 정작 지켜야 하는 환경 보호와 어종들의
관리에 소홀해 지기도 합니다 ..
나 스스로 선배 조우가 되어 보고 배울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말입니다 ..
바다를 찾으시는 모든 조우님들 조황에 여념없는
그러한 즐거운 주말되시며 다녀 가시는길 안전운전 당부 드립니다 ^^
거제에서 부산 거제사랑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곳곳에 적조 영향력을 볼수있슴
⑥ 조황 요약 :
출항 그리고 느태방파제와 일출
안녕하세요 부산 거제사랑입니다.
이곳 거제는 몇일간 비가 내린듯 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바다를 찾아 나서는 관광객들의 모습과
열기가 식지않은듯 보여지는 해수욕장의 풍경들또한
담아 올수있었답니다..
그 속에서 양식장 어민들의 피해를 주는 적조와
이에 따른 방재 작업 선 들의 수고하는 장면을
볼수 있었으며 양식 어민들의 큰 피해가 없기를
빌어 봅니다 ..
물색은 ..
육지에서 흘러들어온 육수의 영향 그리고 곳곳에 분포한 적조의 영향력으로
흐린물색이 넓게 분포한 모습 또한 찾아볼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양지암 ~ 지심도 앞 해상에서는 삼치 어군이 형성되어 이른아침
삼치 조업에 나선 직업 어선들의 분주한 모습들 또한 자주 보기도 합니다
보팅에서는 루어낚시에 곧잘 올려지기도 하는데 회유성 어종이다 보니
농어&삼치 낚시는 그날 조황 편차가 있다는 말씀 조심스레 드려봅니다..^^
쥐치낚시..
복어목 쥐치복과의 바닷물고기.
설명
복어목 쥐치복과의 바닷물고기. 몸길이 30㎝. 몸은 유달리 세로로 넓적하고 타원형에 가깝다.
피부는 단단하고 비늘은 작고 미소한 가시가 있기 때문에 몸 표면은 융털모양을 띤다.
몸빛깔은 황회색 바탕에 흑갈색의 불규칙한 얼룩무늬가 산재하며, 서로 겨뤄서 이기면 몸빛이
더 검어지고 지면 연하게 된다고 한다. 몸높이는 몸길이의 반보다 약간 높고, 돌출된 입술의
맨끝에 작은 입이 있으며 꼬리자루는 짧고 머리높이는 머리길이보다 훨씬 높다. 개체에 따라서
수컷의 등지느러미 제2연조가 실모양으로 연장되어 있어 이것으로 암·수를 구별하기도 한다.
배지느러미의 뒤끝의 돌기는 상하로 움직일 수가 있다. 등지느러미는 안와(眼窩) 바로 뒤의 등쪽에
있으며 전체가 거칠고, 그 뒷가장자리 양쪽에는 각기 앞쪽을 향하는 1줄의 가시가 있다. 산란기는
6월∼8월경이고 갑각류·유공류 등을 먹는다. 치어는 해조 근처에서 유영하고 성장하면서 암초로
이동한다.
행동이 아주 둔하고 유영력이 약해 평소에는 등과 배지느러미 등 수직지느러미를 파도모양으로 움직이며
이동한다. 한국·일본·타이완·동중국해·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에서는 포를 말려서 안주 등으로 쓴다.
(자료 출처 야후 )
요즘은 쥐치가 많이 올려지고 있습니다
횟집 수족관 그리고 갯바위 방파제 인근에서 놓여진 쥐고기 어망들..
샾을 운영하고 계시는 형님께서 말씀주셨습니다 ..
부산에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둔 시점에 어린 쥐치 치어를 방류하였다는 ..
이유야 어찌되었든 ..
지금 올려지는 싸이즈는 10cm ~15cm 이며 바라만 보아도 어린어종이라 느껴집니다..
생계가 달려있는 어민들의 무분별한 어획(어린고기) 그리고 동네 낚시터에서 명을 다 하는
각종 어린 물고기들..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다가 좋아서 바다를 찾아 나섭니다
그곳에서 맑은 공기 바람 기운을 느껴
보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시즌이 되면 회유 어종들은 약속이나 한듯
우리들 앞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인근에서 정착을 하는 어종들은
설 자리마져 잃어가고 있기에 어리며
정말 필요하지 않다면 다시금 돌려
보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낚시를 다녀 오면서 주변정리 하는 모습들 중요합니다
조금더 생각하여 스스로의 기준치를 정하여 방류하는
멋진 인낚인이 함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낚시를 배울때에는 어떻게 많이 잡아내는 것에 관심이
있다보니 정작 지켜야 하는 환경 보호와 어종들의
관리에 소홀해 지기도 합니다 ..
나 스스로 선배 조우가 되어 보고 배울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말입니다 ..
바다를 찾으시는 모든 조우님들 조황에 여념없는
그러한 즐거운 주말되시며 다녀 가시는길 안전운전 당부 드립니다 ^^
거제에서 부산 거제사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