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 감시
① 출 조 일 : 2007년 10월 7일
② 출 조 지 : 동백정방조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옆에 두 분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동백정 방조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어제는 6시 30분 초들물부터 2시 30분 중날물까지 8시간 가까이
낚시를 했는데 조과는 20~23센티 정도되는 우럭 예닐곱 마리와 20센티
정도되는 살감시 1마리(방생) ....
오늘은 6시 끝날물부터 12시 끝들물까지 약 6시간 정도 낚시를 했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한 두차례 비가 내리고 그리고 파도가 일어난다고
하였는데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바람도 없고 바다도 잔잔하였습니다.
6시 끝날물부터 간조시까지 열심히 밑밥을 뿌려주면서 낚시를 했는데
한 시간 넘게 흔한 우럭새끼 입질 한번 없었습니다.
간조 시간이 지나고 8시 초들물 쯤 오랜만에 첫 입질, 하지만 올라온 것은
20센티 정도되는 살감시(방생).........
9시 초들물이 끝나갈 무렵 또다시 입질. 챔질! 걸렸다. 그런데 이번엔 묵직한게
느낌이 다르다. 혹시 숭어인가? 잠시 2~3 분 정도 릴링을 한 후 물위에 띄우자
헐~ 감성돔이다. 뜰채로 올리고 보니 30정도 된다.
이후 중들물 쯤 25정도 되는 감시 한 마리와 22~23센티 정도 되는 살감시 3마리
그리고 끝들물 쯤 5짜 숭돔 2마리....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자잘한 손 맛도 보고 기분 좋은 낚시를 했습니다.
② 출 조 지 : 동백정방조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옆에 두 분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동백정 방조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어제는 6시 30분 초들물부터 2시 30분 중날물까지 8시간 가까이
낚시를 했는데 조과는 20~23센티 정도되는 우럭 예닐곱 마리와 20센티
정도되는 살감시 1마리(방생) ....
오늘은 6시 끝날물부터 12시 끝들물까지 약 6시간 정도 낚시를 했습니다.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한 두차례 비가 내리고 그리고 파도가 일어난다고
하였는데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바람도 없고 바다도 잔잔하였습니다.
6시 끝날물부터 간조시까지 열심히 밑밥을 뿌려주면서 낚시를 했는데
한 시간 넘게 흔한 우럭새끼 입질 한번 없었습니다.
간조 시간이 지나고 8시 초들물 쯤 오랜만에 첫 입질, 하지만 올라온 것은
20센티 정도되는 살감시(방생).........
9시 초들물이 끝나갈 무렵 또다시 입질. 챔질! 걸렸다. 그런데 이번엔 묵직한게
느낌이 다르다. 혹시 숭어인가? 잠시 2~3 분 정도 릴링을 한 후 물위에 띄우자
헐~ 감성돔이다. 뜰채로 올리고 보니 30정도 된다.
이후 중들물 쯤 25정도 되는 감시 한 마리와 22~23센티 정도 되는 살감시 3마리
그리고 끝들물 쯤 5짜 숭돔 2마리....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자잘한 손 맛도 보고 기분 좋은 낚시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