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하기넘 무서운 학꽁치...
① 출 조 일 : 2007.10.13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잘모름.
⑤ 바다 상황 : 내만 베리굿....바람 조금
⑥ 조황 요약 :
정말 오랜만에 조황올립니다.
힘 좋은 감생이를 잡으러 가야하는디....
이번에는 아버님이랑 동내 주위 어르신들을 모시고 하루 즐겁게 지내다 오기 위해
대상어종 학꽁치 전부 쿨러를 채우기 위해 부산에서 큰 마음 먹고 출발했습니다.
3시30분정도 문현동에서 출발하여 거제 도착하니 6시10분정도 되더라고요..
어둠이 아직 채 가시기 전....하지만 감생이 잡는 사람들이 있어 같이 출발....
한배에 3명정원 우리인원은 4명 할수 없어 인당 2만원 두대의 배를 대절해서 낚시 시작....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감생이 채비 아버지는 학공치낚시 시작 저멀리 날이 밝아 오네요...
선상에서의 아침을 마지함이랑 정말 뭐라 말할수 없는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낚시 시작 1분 안되어 꽁치란 놈이 올라 온다...우리 염감님 왔다....정말 오랜만에 맞이하는 손맛을
보시는 것 같아 자주 못 모시고 간 내가 한없이 죄송스럽다.
아~~~오늘 좀 잡아가겠다
난 감생이 막대찌로 공략해보았지만 어장줄이 넘 많아 낚시 할수 있는 공간이 넘 협소한것고 조류가
땜시 공략지점이 넘 없는 것으로사료 혹 감생이 댓마 하시고 싶은 분 참고 하세요.
참고로 요즘 거제 선상 찌 흘림 보다는 카고가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다고 하니..참고하세요
!!!!!!!!!!!!!!!!!!!!야 니도 빨리 공치 잡아라 아버지 감생이 포기 하라고 하신다!!!!
!!!넙.....낚시 시작 하염없이 올라 온다...지겹도록 올라온다....
~~~~~~~~~~~~문덕 나의 머리에 잡생이가 난다...이일을 어찌나....이걸 집에서 장만할라고 하면
장난이 낀데.....조금만 잡아야쥐.....한 100마리 잡다가 난 다시 감생이 낚시를 하고 아버지는 계속
끝없이 잡아올린다....아~~~~이일을 어찌하나
시간은 오후 1시가 다되어가고 꽁치도 잡을 만큼 잡아고 (((아버지 이제 가시죠)))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나 3시까지만 잡고 가자 신다
많이 잡아 다른 동내 나누어 주신다 나보고 잡으라신다..
한시간동안 열심히 잡자 하고 낚시 다시 시작 10초에 한마리씩 나의 손은 더 바빠 진다..
이리하여 잡은 조과는 우리 여행가면 여행용쿨러 한쿨러 잡았습니다...집에가면 저는 죽씁니당..ㅋㅋㅋ
다른 어르신들 전부 쿨러 조과 전부 평생 처음 많이잡아 보긴 처음 이라 좋아들 하신다..
집으러 출발 도착하여 동내 분들 나누어 드리고 어머님 저.아버지 전부 공치 작업들어간다.
시계를 보니 9시네요....시작 끝나고 나니(((참고로 내장 제거 꼬리 머리제거 깨끗한 물러 새척
다시물기 제거 등뼈 제거 한 40-50마리 봉투에 담아 냉장고 직행 끝))))
끝나고 나니 2시가 다되어 가드라고 아침에 일어나니 (((어머님 꽁치 대가리 전부 몇인가 확인했더니
700백개 정도란다..)))
참고로 사이즈는 균일 하게 사이즈((28cm))밑으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이상입니다.
어르신들 모시고 한번정도는 갈만 합니다...참고하시고
시간 되시면 함 떠나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이상입니다.................................여기는 학사모 회장 서면리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잘모름.
⑤ 바다 상황 : 내만 베리굿....바람 조금
⑥ 조황 요약 :
정말 오랜만에 조황올립니다.
힘 좋은 감생이를 잡으러 가야하는디....
이번에는 아버님이랑 동내 주위 어르신들을 모시고 하루 즐겁게 지내다 오기 위해
대상어종 학꽁치 전부 쿨러를 채우기 위해 부산에서 큰 마음 먹고 출발했습니다.
3시30분정도 문현동에서 출발하여 거제 도착하니 6시10분정도 되더라고요..
어둠이 아직 채 가시기 전....하지만 감생이 잡는 사람들이 있어 같이 출발....
한배에 3명정원 우리인원은 4명 할수 없어 인당 2만원 두대의 배를 대절해서 낚시 시작....
저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감생이 채비 아버지는 학공치낚시 시작 저멀리 날이 밝아 오네요...
선상에서의 아침을 마지함이랑 정말 뭐라 말할수 없는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낚시 시작 1분 안되어 꽁치란 놈이 올라 온다...우리 염감님 왔다....정말 오랜만에 맞이하는 손맛을
보시는 것 같아 자주 못 모시고 간 내가 한없이 죄송스럽다.
아~~~오늘 좀 잡아가겠다
난 감생이 막대찌로 공략해보았지만 어장줄이 넘 많아 낚시 할수 있는 공간이 넘 협소한것고 조류가
땜시 공략지점이 넘 없는 것으로사료 혹 감생이 댓마 하시고 싶은 분 참고 하세요.
참고로 요즘 거제 선상 찌 흘림 보다는 카고가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다고 하니..참고하세요
!!!!!!!!!!!!!!!!!!!!야 니도 빨리 공치 잡아라 아버지 감생이 포기 하라고 하신다!!!!
!!!넙.....낚시 시작 하염없이 올라 온다...지겹도록 올라온다....
~~~~~~~~~~~~문덕 나의 머리에 잡생이가 난다...이일을 어찌나....이걸 집에서 장만할라고 하면
장난이 낀데.....조금만 잡아야쥐.....한 100마리 잡다가 난 다시 감생이 낚시를 하고 아버지는 계속
끝없이 잡아올린다....아~~~~이일을 어찌하나
시간은 오후 1시가 다되어가고 꽁치도 잡을 만큼 잡아고 (((아버지 이제 가시죠)))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나 3시까지만 잡고 가자 신다
많이 잡아 다른 동내 나누어 주신다 나보고 잡으라신다..
한시간동안 열심히 잡자 하고 낚시 다시 시작 10초에 한마리씩 나의 손은 더 바빠 진다..
이리하여 잡은 조과는 우리 여행가면 여행용쿨러 한쿨러 잡았습니다...집에가면 저는 죽씁니당..ㅋㅋㅋ
다른 어르신들 전부 쿨러 조과 전부 평생 처음 많이잡아 보긴 처음 이라 좋아들 하신다..
집으러 출발 도착하여 동내 분들 나누어 드리고 어머님 저.아버지 전부 공치 작업들어간다.
시계를 보니 9시네요....시작 끝나고 나니(((참고로 내장 제거 꼬리 머리제거 깨끗한 물러 새척
다시물기 제거 등뼈 제거 한 40-50마리 봉투에 담아 냉장고 직행 끝))))
끝나고 나니 2시가 다되어 가드라고 아침에 일어나니 (((어머님 꽁치 대가리 전부 몇인가 확인했더니
700백개 정도란다..)))
참고로 사이즈는 균일 하게 사이즈((28cm))밑으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이상입니다.
어르신들 모시고 한번정도는 갈만 합니다...참고하시고
시간 되시면 함 떠나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이상입니다.................................여기는 학사모 회장 서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