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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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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미도 명성에 도전하다.

입질팍팍 3 3077 0
① 출 조 일 : 2007,10,14
② 출 조 지 : 두미도 무명 포인터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11물이라 하뎌군요.
⑤ 바다 상황 : 새벽에 바람 거세게 불다가 9~10경 수그러짐
⑥ 조황 요약 : 제가 몸담은 클럽의 정출이라 삼천포에서 통영 삼덕항으로 새벽을 가르며 달립니다.
1시30분경 삼덕항 두모 낚시에 도착, 사장님과 저희 회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오늘 철수가 몇신고? ~ 혼잣말로 중얼거립니다.
11시경 철수랍니다.~ 누군가 대답을 해주는군요.
늘 그렇지만 속으로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밑밥을 준비 합니다.
댓장 하면 될려나....ㅋㅋ
새벽3시 항을 나선 배는 어둠을 헤치며 미끄러지듯이 달립니다.
이윽고 두미도 도착, 허걱~!!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름 있는 포인터엔 어김없이 꾼들로 장사진
입니다. 아이고~ 두미도 가라 않겠다. 어찌어찌 해서 꼽사리 끼다시피 이름모를 포인터에 내렸습니다.
민장대 채비로 낚시를 시작합니다. 언제 부턴가 야간 전자찌 채비가 하기 싫어졌습니다. 게을러져서 겠죠?
2~30분 흘렀나? 메가리들이 막 물뗍니다. 씨알이 장난이 아니라서 그런지 4칸 민장대가 곡소리를 냅니다.
날이 새고 1호대에 2500LB, 3B전유동으로 채비를 바꿨습니다.
9시30경, 우와~~머시 이라노? 낚싯대 끝을 물속으로 쳐박는 엄청난 입질입니다. 엘비 레바를 제키지 못한
상황이라 낚싯대가 쿡쿡~ 쳐박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레바를 당깁니다. 갑자기 브레이크가 해제 되다보니
핸들이 왼손 손가락을 치는 바람에 아파 죽겠습니다.~~ㅠㅠ
두 세번 브레이크를 걸었다 놓았다..... 팅~~!!!.........................................................................
허무....!!
이번이 두미도에서만 3번쨉니다. 유독 두미도에서만 대물과의 인연이 없네요.
여러분도 후회 마시고 대물 예감땐 엘비 릴은 넣어두시고 드랙릴로 권장합니다.
이상 허접한 조행기를 마칩니다.

3 Comments
으뜸이 2007.10.17 13:01  
몇년전 영등철에 두미도가면 꽝이 없다는 점주말듣고 갔다가 엄청떨고 고생만하던게 생각나는군요
입질팍팍 2007.10.17 20:11  
《Re》으뜸이 님 ,
사실은 영등철에 두미도가 씨알 면에서는 월등 하죠...
그러나 태풍 매미 이후에 몰속 지형이 많이 바뀐것 같아요.
예전 같지가 않네요.
고성고래등낚시 2007.10.19 15:39  
ㅎㅎ 좋은데 내릿네.. 어찌리 아저씨도 보이고.. 행님 요새 그쪽에 부시리가 굵더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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