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해야 될 한산도가 북새통.........
① 출 조 일 : 10. 27. 03:00
② 출 조 지 : 한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북동풍 다소, 파도 약간
⑥ 조황 요약 : 감시, 갈치, 전갱이 등
한산하고 조용해야 할 한산도가 조우들로 인하여 북새통을 이루고 있네요................
감섬돔이 많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대구에서 공×× 회원과 함께 통영으로 날랐습니다.
영운리 선착장에 도착해보니 개인출조팀, 단체출조팀, 버스대절출조팀 등
근간 보기 드물게 많은 낚시객들이 몰리고 있었습니다.
인원이 많은 관계로 정원을 초과하여 출항, 한산도 내만권 부속섬에 도착하니
통영, 척포, 거제 인근의 수많은 낚시 어선들이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요란한 굉음을 토해내고 서치라이트를 돌리고 고속 난폭운항을 하면서
포인트 경쟁을 벌이는 것이 서해교전을 보는것 같았다.
지난해 가을 부산 다대포 낚시어선 과속접안 침몰 사고를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내만권 갯방구....사람이 설 수 있는 자리는 이미 조사들이 선점한 후 장총을 들고
랜턴을 번뜩이며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어 도저히 침투가 불가능하여
난바다 쪽에 위치한 죽도로 향하게 되었다.
죽도에도 마찬가지, 칼 휘두르기 불편한 어장줄 부근까지 조사들이 이미 자리잡고 있어
어느 조그마한 이름 없는 "여"에 하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침이 밝아오고 들물 시간대를 노리고 있는데 어느새 바닷물이 발밑까지 차올라
급하게 장비정리하고 긴급철수를 선장에게 요청하였다.
선장들이 많은 낚시객들이 몰리자 일단 아무곳에나 하선시켰다가
포인트 이동을 요구하는 조우들에게는 오전낚시 철수한 자리로 다시 이동시켜 주었다.
그 와중에 "울산××낚시" 출조팀에서는 승.하선하는 낚시객들의 장비를 일일이 받아주고
올려주는 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울산아저씨 지면으로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일행도 오후 낚시를 하려고 포인트를 찾고 있었는데
한산도 1급 포인트 "새여" 가 비어 있어 배를 접안시키고 하선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 만조시간을 전후하여 갈치, 볼락, 전갱이, 감시 얼굴(6마리, 25~30센티)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 한산도 내만권에는 25~30싸이즈의 감시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죽도.비진도.용초도 등 외해권은 씨알급의 고등어 및 전갱이가 많이 붙어 있어
대체 미끼가 있어야 감시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도 즐겁고 조은 하루 되십시오........................
② 출 조 지 : 한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북동풍 다소, 파도 약간
⑥ 조황 요약 : 감시, 갈치, 전갱이 등
한산하고 조용해야 할 한산도가 조우들로 인하여 북새통을 이루고 있네요................
감섬돔이 많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대구에서 공×× 회원과 함께 통영으로 날랐습니다.
영운리 선착장에 도착해보니 개인출조팀, 단체출조팀, 버스대절출조팀 등
근간 보기 드물게 많은 낚시객들이 몰리고 있었습니다.
인원이 많은 관계로 정원을 초과하여 출항, 한산도 내만권 부속섬에 도착하니
통영, 척포, 거제 인근의 수많은 낚시 어선들이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요란한 굉음을 토해내고 서치라이트를 돌리고 고속 난폭운항을 하면서
포인트 경쟁을 벌이는 것이 서해교전을 보는것 같았다.
지난해 가을 부산 다대포 낚시어선 과속접안 침몰 사고를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내만권 갯방구....사람이 설 수 있는 자리는 이미 조사들이 선점한 후 장총을 들고
랜턴을 번뜩이며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어 도저히 침투가 불가능하여
난바다 쪽에 위치한 죽도로 향하게 되었다.
죽도에도 마찬가지, 칼 휘두르기 불편한 어장줄 부근까지 조사들이 이미 자리잡고 있어
어느 조그마한 이름 없는 "여"에 하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침이 밝아오고 들물 시간대를 노리고 있는데 어느새 바닷물이 발밑까지 차올라
급하게 장비정리하고 긴급철수를 선장에게 요청하였다.
선장들이 많은 낚시객들이 몰리자 일단 아무곳에나 하선시켰다가
포인트 이동을 요구하는 조우들에게는 오전낚시 철수한 자리로 다시 이동시켜 주었다.
그 와중에 "울산××낚시" 출조팀에서는 승.하선하는 낚시객들의 장비를 일일이 받아주고
올려주는 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울산아저씨 지면으로나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일행도 오후 낚시를 하려고 포인트를 찾고 있었는데
한산도 1급 포인트 "새여" 가 비어 있어 배를 접안시키고 하선할 수 있었다.
그곳에서 만조시간을 전후하여 갈치, 볼락, 전갱이, 감시 얼굴(6마리, 25~30센티)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현재 한산도 내만권에는 25~30싸이즈의 감시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죽도.비진도.용초도 등 외해권은 씨알급의 고등어 및 전갱이가 많이 붙어 있어
대체 미끼가 있어야 감시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도 즐겁고 조은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