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호래기아가씨(아...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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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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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호래기아가씨(아...가심이.)

레인보우 17 2029 0
① 출 조 일 : 2007년 11월 678
② 출 조 지 : 통영 어느 가로등이 몰카같은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4명
④ 물 때 : 모르겠고
⑤ 바다 상황 : 호래기가 바람난 상황
⑥ 조황 요약 : 아시븐따나 묵을만치

또 모르겠고 출조감행..
이놈의 호래기가 워데 갔는지......바람은 윽시로 불고 (호래기가 바람피러 갔슴)
잠은 오는데 잠도 못자고
지데로 함 쪼으러 갔다가 호래기한테 바람맞고 왔슴다

요번에도 먹거리 지데로 준비하고 ....ㅋㅋㅋ
괴기들 먹거리도 지데로 준비하고..... (오메 던 아까버.....)

저번에 새복에 씨알좋은 감시7마리 올린자리로.......go.......go....

그러나......부픈가심을 않고 갔으나...
호래기는 바람나고,,,,,,,,내가심은.....호래기맴을 돌릴라고 열라 먹거리를 줬으나
4주후를 기약해야되는지.....(워데 법정으로 끌고 갈수도 엄꼬.....)

어짜피 호래기는 세컨드고 본마누라인 감생이자블라꼬 감생이 밑밥
손에 호...호.....입김불어감서...정성스래 맹글어서....열라 뿌려봤으나
호래기뇬이 알아차렸는지......호래기도 바람나서 나가삐고,,,,감생이 요뇬도
덩달아 호래기 따라 딴물에 놀러 갔는지.....
요날따라 왠일인지.....호래기.스무마리 남짓...
감생이 대신 흑장미 볼륨좋은 발락이 몇마리........ㅋ

밤에 호래기 못잡은거.....새복에 감생이로 만회하고자 졸라 쪼았는데도
이놈에 복쟁이아줌씨들땀시.....아.........미쵸

내몸은 씨래기가 되어가고..........
("쒸레기가 안될려면 내가 낚수한 흔적만이라도 없애기 위해 내가 뿌린 감생이 밑밥찌끄래기도
샀삿이 없애는 정신.......그래야 다른분이 왔을때...."쌩자리"로 착각 해야 하기에.......)

그나마 철수전에 방파제 구멍치기로 돌뽈래이 10여수 (요거 요거 환장하겠데요.)
참으로 희안한 구멍을 찾았네요.....시꺼먼스 돌뽈들이...만조시각에 기냥......워메...

여하튼 담을 기약하고.......호래기아가씨들의 퇴짜를 맞으면서 귀가.....
4주후를 기약해야되는데......돌아서는4분도 아쉬우니.....이 어찌....참으로 기가 똥을 찰일인지...



17 Comments
다리고자 2007.11.10 03:11  
그래도 묶을 만치는 잡으셨네요.. 혹시 호레기 어디서 잡으셨는지 갈켜 주심 않되겠는지요..이번주에 호레기 잡으러 갈려고 하는데 저번처럼 호레기구경도 못하고 도아오게 될까바 걱정이네요..덜도말고 묶을만치만 잡혀도 좋ㅇ겠습니다...^^
여하튼 수고 많이하고 오셨네요....^^
레인보우 2007.11.11 01:22  
지금 호래기는 통영이나 고성 어느 가로등이 있는 방파제에 가면 다 나옵니다.......다만 입질층을 빨리 파악해서 조절해야 합니다....
다리고자 2007.11.11 01:48  
감사합니다.. 낼저녁에 갈려고 했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ㅠㅠ
그래서 월요일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와서 좋은 조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반쿨러 2007.11.10 08:12  
ㅎㅎㅎ 잠도못자고 고생하셨군요~~~
저도 8일날 호래기사냥갔다왔는데 새벽2시까지 15마리낚았네요~
아직활성도가 좋지않아 바닥층에서물고 살살꼬셔야 겨우입질받을수있고요~~
많은마리수를 만날려면 조금더 기다려야될듯~~~~~
통영뽈라구다 2007.11.10 09:26  
이렁이렁 추운데 고생만 하셨네요 ㅠㅠㅠ
레인보우 2007.11.11 01:25  
날씨도 추워지는데 바람까지 부니....차와 지면사이에 삐꾸통과 보조가방까지 바람을 가려놓고 호삼불고기를 해 묵었습니다....
요즘은 계절풍이 가장 조황의 영향을 가져 온듯합니다...
통영뽈라구다 2007.11.10 09:24  
호래기가 야무지게 바람이 났는갑네요 ㅠㅠ
그래도 저늠 뽈래기를 봤어니 더 좋은것 아님니까? ㅋㅋ
수온이 많이 내려갔어 그런지 상항이 별로지요^^
담에는 집나간 호래기들 돌아 올겁니다..수고하셨습니다.추운데..꾸~벅
레인보우 2007.11.11 01:29  
감생이를 쪼아도 안되고,,,,,호래기를 쪼아도 안되고.
혹여나 볼라구를 쪼았으나.......몇마리 않되지만 싸이즈가 왕사미급
이데요.. 조만간 볼락 공부겸 함 내려 가야 되겠습니다... 시간이
배를 타고 출조를 할수가 없기에......내만 방파제에서 몇마리 잡아서 술안주 거리라도 해야 되겠네요......날씨가 이제 겨울로 접어드네요
감사 합니다......^^.꾸~~~~벅
감시꿈 2007.11.10 13:59  
바람이 불어서 호래기가 집나갔나 봅니다..ㅎㅎㅎ 위에는 호삼 불고기?? 정말 맛나겠네요...저기에 시원이랑 묵어면..캬~~ 그 밑에 사진 호래기,게 라면 ...으~~죽음이야...
나두 함 출동해야쥐....조황 잘보았습니다..^^
레인보우 2007.11.11 01:33  
호래기만 잡아주신다면 호삼불고기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콜을 외쳐주셔효...^^)
요번에 지데로 준비하고 갔고만.....호랙보다 불고기만 많아서리......
그러나,,,,,,볼락 지리국은 정말 맛나데요.....
담에는 매운탕거리꺼정 준비해서 조만간 함 내려 갈려고요
게는 바다참게라서 몇마리 석축사이에서 잡아서리... 쉬원하게 묵을라꼬.........ㅋㅋ......하여튼 쐬주 댓뱅이가 모질라데요...^^
검은고기 2007.11.11 11:15  
ㅠㅠㅠㅠ
레인보우 2007.11.15 20:18  
ㅜㅜㅜㅜㅜ
김대건 2007.11.11 18:21  
8일 호래기 90여마리 잡았는데예..
묵을만큼 잡아서 일찍 철수했습니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낚시 했습니다..
호래기 낚시 할때 맥낚으로 해도 되지만 예민한 찌를
달아서 찌가 옆으로 기울거나 눕거나 살랑거리거나 하면 채면 됩니다..
챈다는건 그냥 낚싯대를 살며시 들어 주는 정도로만 하시면 됩니다..
성질 급한넘(저를 쏙 빼 닮은)은 옆으로 물고 달리기도 하더만요..
낚싯대는 볼락 전용대인 메바루 3칸대를 사용했습니다..
반쿨러 2007.11.12 08:26  
많이 낚으셨군요~
저는 중화 마을과 다른곳에 옮겨가며 새벽까지 했는데
몆마리 못낚았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랬고요.....
몆일내로 가족과 함께 호래기 잡으러 또갈생각입니다
님께서 낚시하신 장소좀 쪽지로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레인보우 2007.11.15 20:32  
안녕하세요.저 작년 이맘때즈음에 유촌방파제에서 볼락낚시하다가
님에게 돌볼래이랑 볼락 몇마리 얻었던 놈입니다...그날 볼락은 집에와서 매운탕에 쐬주한잔 기똥차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담에 갯가에서 다시 만나면 쐬주한잔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집천장이바다로 2007.11.13 14:02  
정말 맛있겠당 ㅎㅎㅎㅎㅎ 호레기 먹어보진 않았지만 정말 먹고잡당
레인보우 2007.11.15 20:33  
요즘 호래기가 쫄깃쫄깃한게 참으로 맛이 들었더군요
시간되시면 장대하나들고 가로등밑에서 잡아서 바로 초장목욕시키고
완샷으로 한마리 꼭 맛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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