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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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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신항만에서

허송세월 16 2604 0
① 출 조 일 : 11/24~25
② 출 조 지 : 포항신항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뒷바람(신항물막이)
⑥ 조황 요약 : 문어외...


토요일 삼촌과 울집 꼬맹이 델꼬 새벽3시에 포항으로 출발...

나는 감성돔낚시 삼촌은 문어낚시

나는 오전에 총 조과 뽈락 1수(18Cm)

오후엔 감성돔 1수(27쯤)

그때까지 삼촌은 문어 6수.

어둠이 깔리면서 낚시꾼들 철수하기 시작.

나는 문어낚시 시작.

첫번째 채비 넣자마자 한넘.

옆에 아들놈(초딩 3년) 뚜레박들고 문어를 갈무리..

한시간반동안 마지막배타고 나올때까지 총 8수..

저녁에 삼여님과 뽈낚시 도전............황~~~~

그리고 다음날을 위해 삼여님 남겨두고 철수..

차에서 눈좀 붙이구..

아침에 낚시대회 참가.

내항에서 뽈 23.5 한마리 포획.

옆에 감독관에게 던져두고..

낚시대회 끝나자마자 모든분들 일제히 철수.

시상식하는곳으로...

내복에 행운상이 올리는 없구...

문어나 꺼내자 싶어서...

넣자마자 한마리....왕재수....

그러자 지인으로 부터 전화 내고기가 20등이라나..ㅜㅜㅜㅜ

상품이 조끼&밑밥통이라나....

본인이 없으므로....차순위.......

앞에 지인이 먼저 문어채비 끌구가고..

나는 5미터 뒤따라 가는데...

먼가 걸렸다.

힘껏 챔질...

근데 무게가 엄청나다!!

옆에 지인 통발이다.

"그거는 올려보나마나 버려진 통발이다."

그래도 행여하는 마음에 쉬지않고 부지런히 장구통을 돌림.

얼마나 무거운지..몸을 뒤로 젖혀 난간에 기대고 낚시대를 45도로 세우고..

옆에 지인 "문어다!!!!!!!!!!"

몸을 살짝 숙여 수면을 보니...

거의 지름 1미터가 훨씬 넘는 뻘건 문어가............헉~~~~

밑에 문어는 날뛰고 ...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허둥대고 들어올리려 해 보았지만...

도대체 낚시대를 들어올릴수가 없다..

허둥대는 사이 문어는 발로 채비를 밀어내고는 유유히 사라져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Kg 이상 나가는 대형 문어가...........................................

내복에 무신일이 지대로 될라꼬...

그저 이정도 잡은걸로 만족해야지요.ㅎㅎㅎ

위의 사진은 이틀동안

나는 놀아가면서 잡은것이고

삼촌은 열심히 잡은것입니다.

근데 불행히도 삼촌이 잡은 마릿수가 적습니다.

얼마나 많은지...

고향에 부모님에게로 가서 삼촌,숙모,..............모두 먹고도 남더군요.

16 Comments
통영뽈라구다 2007.11.26 09:47  
그놈만 잡았어면 동네 잔치를해도 될뻔했는데 ㅋㅋㅋ
아쉽군요 ㅎ,,ㅎ

20등도 상품을 주는군요,좀 기다렸다가 가시징 ^^
수고하셨습니다..몸맛은 찡하게 보셨네요,
허송세월 2007.11.26 09:57  
이 동네는 참가비가 3만원(선비,식대 포함)이고 3Km 일자 방파제에서 하기 때문에 부정의 소지가 전혀없고 상품도 푸짐합니다.
진행하시는분들 저녁식사비도 제대로 안될것입니다.
대회 치러서 돈 벌려구 하는 대회가 아닙니다.
이번엔 반도낚시에서 주최를 했습니다.
문어는 또 다음에 잡으면 되지요...ㅎㅎㅎ
고성낚시꾼 2007.11.26 09:55  
상품도 날라가고..초대형문어도 헤엄쳐가고....ㅋㅋㅋ
에구 아까버라.....................에구 아까버라.............
ㅋ~~~그래도 많이 하셨네요^^^^
사진보니 문어낚시 배우고 싶어지네요~~~~~ㅎ
허송세월 2007.11.26 15:49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요.^^
문어낚시는 아주 쉽습니다.
직벽방파제가 주위에 있으면 5분만 배우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삼여 2007.11.26 10:45  
어제 궁금해서 전화할려다가... 낚시하는데 방해될까봐 참았심다.
20등!!
여태껏 낚시대회에서 행운권하나 당첨된 기억이 없는데... 흐미 아까운거~~~~

토요일 저녁에 철수함시로 배수로 좌,우측에 담궈봤는데
마릿수는 떨어지지만 씨알이 그런대로....

체력도 관리해야 합니다. ^ㅣ^
허송세월 2007.11.26 15:52  
다행입니다..^^
같이 뽈과 놀았어야 했는데...
쉬지않고 할수가 없어서...^_______^
무늬만낚시꾼 2007.11.26 12:10  
헐~ 저두 뽈 25급 한수계측했는데 ...ㅠㅠ
걍 바로 왔는데 .. ..ㅎㅎ
그리고 바로 모포로 가서 밤까지 살감시 두수 했네요..
네 복에 왠.. 상 ...ㅎㅎ
수고하셨읍니다..
허송세월 2007.11.26 15:53  
님이나 저나 상복은 피해 댕기는 모양입니다.^^
배스사냥 2007.11.26 12:20  
대머리(?) 소대가 사열하는군요..
상품도 노치고 문어도 노치고..ㅋㅋ
무늬만 님은 25급이면 10등은 되겠네요..아까비...ㅎㅎ
두분다 수고했습니다.
허송세월 2007.11.26 15:59  
요즘 신항만에 낚아묵을 만한 고기가 없습니다.
갑작스런 수온하강으로 인한 것인지....
우째거나 전체 낚시꾼중에 먹을꺼리 낚아오시는분은 소수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바람~ 2007.11.26 12:25  
고생 하셨네요...ㅎㅎ 문어 참 아깝네요.
허송세월 2007.11.26 16:48  
그 문어 꺼내었으면 잔치 함 벌이는건데..ㅎㅎㅎ
즐거운이틀 2007.11.26 13:49  
건강하시지요?
요지음 태종대로 마지막 떠나는 칼치 배웅하러 .....
요는 문어채비에 고딩이 싱싱한것 눕히고
투박한 채비로 직벽에서 고패질 조사님 지나 조사님지나
아이 싱경질나 고라고 마이도 안나오는데
고는 양식장 인가 넘부럽네요
허송세월 2007.11.26 16:21  
그 동안 잘 계셨지요?.^^
여기는 방파제 길이가 무려 3Km입니다.
낚시꾼들 피해 다녀도 하루에 3Km는 끌구 걸어 다닐수 있습니다.
감성돔을 대상어로 하다가 빈손으로 돌아오기 싫어서
이것저것 뽈,붕장어,문어..........를 낚습니다.
상황에 따라 대상어를 항상 변경합니다.
제가 낚시를 잘해서 고기를 잘낚는것이 아니고...
그날 잘낚이는 어종을 잘 살핍니다.
낚이지도 않는 대상어를 상대로 허우적 거려본들 돌아올땐 빈바구니입니다..
그리고 최후의 보루는 내가 언제든지 꺼낼수있는 붕장어가 있습니다.
그리구....쪽지 확인요.
수향 2007.11.27 03:21  
토욜날 낚은 감시를 일욜날 낚았으면 최하 3등인데...
대회날 감성돔은 딱 두마리 나왔다고 하더군요... 아까버라...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중에 20등이 어딥니까...^^
사진의 문어들을 보니 외계인들 쫙 사냥해 놓은것 같네요...ㅎㅎㅎ
맨 마지막 문어는 정말 아까웠겠습니다... 쩝~
허송세월 2007.11.27 08:32  
올해 7월말에 문어낚시를 배운후..
가장 큰놈을 걸었는데....
그리고 감시도 그렇구...
내 운이 그기까지인 모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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