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安島 감시
① 출 조 일 : 2007. 11. 24 (토)
② 출 조 지 : 완도 소안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전체 20여명)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30~32급 2수
토요일 혼자 광주에서 소안도 고래여(싸움여) 3일전 에약하고 해남 남창을 향해 출발한다.
가는 도중 졸음에 휴게소에서 2번이나 단잠을 자고서야 개운하다.
약간 감기기운에 으시시하기까지 이러면 잠이 최곤디 무리한 출조길에 틀림없다.
팀이프 전남 동부 정기출조에 처음 기회인디 가지도 못하고 혼자 소안도 갔다왓다면 분명 뭐라 할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여수 뒤풀이 핑계로 광주 행사관계로 여수에 동참하지 못한게 사실이지만 소안도는 해남4시 출발하면 광주 6시안에 도착할 수 있다.
5;2;2 곽크릴, 얼음챙기고 해남 북평면 남성리에 도착하고 미리 잠을 청해 본다. 지하,선실에 이미 자리를 거의 다 잡은 조사들.
미라리에 몇팀 내리고 고래여 어마남지 않았는디 사장님 내리라고 하는디 아무말 못하고 내린다.
불빛이 보이고 고래여는 이미 조사들이 점령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런것으로 이해한다.
05:00 발판이 경사진 그리 편하진 않지만 직벽으로 괜찮은 자리라고 한다.
06:45 찌가 서사히 보이고 대모도 오른쪽 불근도 우측으로 07:00 해가 솟아 오른다.
08:00 8미터 수심, 오른쪽으로 서서히 흐르는 조류에 잡고 견제하니 대에 어신이 와 30급
그후 08:30 시원한 찌 빨림에 덜커덩 32급, 올 처음 손맛보는 32급 ㅎㅎㅎ
30~32급 감시 2마리에 만족해야 할 것인가?

갯바위에 흔히 볼 수 있는 털머위꽃

20급 황점볼락 사진찍고 방생

시들어 가는 해국

10:00 만조후 배가 오고 포인트 이동하려자 2마리 조황을 보고 그대로 여기서 하란다.
11:00 조류없는 상황 일찌기 포기할까? 밑밥을 많이 주고 공략하지만 소식이 오지 않고 12:00 대를 갠다.
14:00 까지 무료한 기다림, 누었다 깼다, 야생화를 찍어보고 이렇게 소안도 출조는 끝나고 만다.
12월 올 마지막 청산도 직장 송년낚시를 기대해 본다.
② 출 조 지 : 완도 소안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전체 20여명)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장판
⑥ 조황 요약 : 30~32급 2수
토요일 혼자 광주에서 소안도 고래여(싸움여) 3일전 에약하고 해남 남창을 향해 출발한다.
가는 도중 졸음에 휴게소에서 2번이나 단잠을 자고서야 개운하다.
약간 감기기운에 으시시하기까지 이러면 잠이 최곤디 무리한 출조길에 틀림없다.
팀이프 전남 동부 정기출조에 처음 기회인디 가지도 못하고 혼자 소안도 갔다왓다면 분명 뭐라 할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여수 뒤풀이 핑계로 광주 행사관계로 여수에 동참하지 못한게 사실이지만 소안도는 해남4시 출발하면 광주 6시안에 도착할 수 있다.
5;2;2 곽크릴, 얼음챙기고 해남 북평면 남성리에 도착하고 미리 잠을 청해 본다. 지하,선실에 이미 자리를 거의 다 잡은 조사들.
미라리에 몇팀 내리고 고래여 어마남지 않았는디 사장님 내리라고 하는디 아무말 못하고 내린다.
불빛이 보이고 고래여는 이미 조사들이 점령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그런것으로 이해한다.
05:00 발판이 경사진 그리 편하진 않지만 직벽으로 괜찮은 자리라고 한다.
06:45 찌가 서사히 보이고 대모도 오른쪽 불근도 우측으로 07:00 해가 솟아 오른다.
08:00 8미터 수심, 오른쪽으로 서서히 흐르는 조류에 잡고 견제하니 대에 어신이 와 30급
그후 08:30 시원한 찌 빨림에 덜커덩 32급, 올 처음 손맛보는 32급 ㅎㅎㅎ
30~32급 감시 2마리에 만족해야 할 것인가?

갯바위에 흔히 볼 수 있는 털머위꽃

20급 황점볼락 사진찍고 방생

시들어 가는 해국

10:00 만조후 배가 오고 포인트 이동하려자 2마리 조황을 보고 그대로 여기서 하란다.
11:00 조류없는 상황 일찌기 포기할까? 밑밥을 많이 주고 공략하지만 소식이 오지 않고 12:00 대를 갠다.
14:00 까지 무료한 기다림, 누었다 깼다, 야생화를 찍어보고 이렇게 소안도 출조는 끝나고 만다.
12월 올 마지막 청산도 직장 송년낚시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