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권 벵에 탐사 조황
① 출 조 일 : 2007. 5. 20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오전 파도 약간, 오후 잔잔
⑥ 조황 요약 :
벵에 얼굴이나 구경하려고 웬수같은 동네 후배 “마타하리”와 한팀이 되어
탐사차 거제도로 향했습니다.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깍아지른 절벽밑 공포가 엄습하는 갯바위에 들어 갔습니다.
어둠이 걷히자마자 빵가루(1kg)+크릴(1/3장, 분쇄)를 혼합하여
전유동 0찌 채비에 홍개비를 물리고 밑밥과 미끼를 던져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새카막케 달려드는 잡어와 목줄까지 잘라 먹는 복어의 성화에 시달렸다.
벵에가 빵가루 밑밥에 반응은 하나 수온저하 등으로 활성도가 떨어져 입질이 까다로웠으며
주로 바닥권에서 홍개비 미끼에 입질을 하였다
수심 7m에 벵에가 상층부까지 부상치 않았으나 수온이 올라가는 들물 시간대에는
표층 3m권에서 입질(잔씨알)을 하였다.
빵가루 미끼에는 입질이 없었으며 크릴 및 홍개비에는 잡어(자리돔, 복어, 망상어,
배도라치, 용치놀래기, 쏨뱅이 등)의 극성이 대단하였다.
전유동보다는 저부력 채비의 전유동에 면사매듭을 주어 반유동과 병행하는 것이 더 유리하였다.
처음 0.8호 목줄을 사용하였으나 30cm에 육박하는 것도 간간히 입질하므로
튼튼한 1호 목줄로 교체하였는데 입질이 뚝...............
시간이 지남에도 입질이 없어 다시 0.8호 목줄로 교체하자 곧 바로 입질이 들어 왔다.
총 20마리의 벵에 중, 25cm급 이상도 몇 마리 얼굴을 볼 수가 있었으며
아가 벵에는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고 엄마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아직 수온저하 등으로 본격적인 벵에 시즌은 조금 이른 듯 하니
거제권으로 벵에 출조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조은 하루 되십시오..................
② 출 조 지 : 거제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1물
⑤ 바다 상황 : 오전 파도 약간, 오후 잔잔
⑥ 조황 요약 :
벵에 얼굴이나 구경하려고 웬수같은 동네 후배 “마타하리”와 한팀이 되어
탐사차 거제도로 향했습니다.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깍아지른 절벽밑 공포가 엄습하는 갯바위에 들어 갔습니다.
어둠이 걷히자마자 빵가루(1kg)+크릴(1/3장, 분쇄)를 혼합하여
전유동 0찌 채비에 홍개비를 물리고 밑밥과 미끼를 던져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새카막케 달려드는 잡어와 목줄까지 잘라 먹는 복어의 성화에 시달렸다.
벵에가 빵가루 밑밥에 반응은 하나 수온저하 등으로 활성도가 떨어져 입질이 까다로웠으며
주로 바닥권에서 홍개비 미끼에 입질을 하였다
수심 7m에 벵에가 상층부까지 부상치 않았으나 수온이 올라가는 들물 시간대에는
표층 3m권에서 입질(잔씨알)을 하였다.
빵가루 미끼에는 입질이 없었으며 크릴 및 홍개비에는 잡어(자리돔, 복어, 망상어,
배도라치, 용치놀래기, 쏨뱅이 등)의 극성이 대단하였다.
전유동보다는 저부력 채비의 전유동에 면사매듭을 주어 반유동과 병행하는 것이 더 유리하였다.
처음 0.8호 목줄을 사용하였으나 30cm에 육박하는 것도 간간히 입질하므로
튼튼한 1호 목줄로 교체하였는데 입질이 뚝...............
시간이 지남에도 입질이 없어 다시 0.8호 목줄로 교체하자 곧 바로 입질이 들어 왔다.
총 20마리의 벵에 중, 25cm급 이상도 몇 마리 얼굴을 볼 수가 있었으며
아가 벵에는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하고 엄마 품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아직 수온저하 등으로 본격적인 벵에 시즌은 조금 이른 듯 하니
거제권으로 벵에 출조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조은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