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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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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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태 친구들...

도라 35 4163 0
① 출 조 일 : 공칠년유궐일일
② 출 조 지 : 거제 느태 방파제 끝바리 파랑포 마주할때 내만으로 구십도 곳
③ 출조 인원 : 내하고 두분하고 현지에서 한분하고
④ 물 때 : 칠인가팔물이지 싶심다
⑤ 바다 상황 : 샛바람 엄청, 조류 좌우로 왔다리 갔다리, 물탁도 맑았다 안맑았다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요....조사님들...

무척 오랫만에 예전 저의 아지트격인 느태를 갔심다..

31일 오후 늦게 도착해가, 대를 드리우니, 3연짝 목줄이 땡강땡강 나가뿝니다(0.8호)...ㅋㅋㅋ 니들...

그러나..

물은 맑은데, 빛깔은 게얀아 보엿습니다. 고노무 샛바람은 쉬어가민서 불 줄도 모리나 봅니다..

어더버질라카고, 배가 고파옵니다.

저녁무로 나갔심다.식당 아지매 공기밥그릇에다 밥을 고봉으로 쌔리주 퍼담아 줍니다..

배때지 엄청시리 불러뿝니다..

피시방 가가 인낚들락 거리다가 한포카 때리다가 잘몬 때리가 있던 돈 3조9천억원 다 까묵고,,,

일천억원씩 리필 네 번 받은것도 다 까묵고...

해금강으로 갈까 느태로 또 드가까... 도로길을 두번이나 유턴 해가민서 갈등하다가..

.....느태로 가 집디다...

그때가 어제 밤 11시 좀 넘었심다..

대구서 오신 두분 초저녁부터 감시 딜꼬 갈끼라 카민서 안주까지 열심히 쫍니다..그란데..

감시는 안나옵디다..

침낭 안에서 함 자볼라꼬 카이 와그리 잠이 설쳐지는지...

대충 새복에 네시쯤 됐심다..

전투준비 퍼뜩하고 대기햇심다..날이 쪼매 더 밝을때까지..

밝았심다..

했심다..

반응이 한개도 없심다..(....에~이 떠거럴...해금강 갈 걸....ㅋㅋ)

옮기기엔 시간이 어중간해졌심다..

계속 했심다...열심히 했심다..

물이 엄청 말심다..기분 더럽심다..참앗심다..물이 쪼매 나아졌심다...

한바리 덜커덕 왓심다..덜어 냇심다...씨알이 생각보다 쪼매 작심다..

주위분들 오만상 헤맵니다..저는..

물속 상황파악에 전념을 다합니다...상황 파악 끝...(주위분들은 내가 무얼 파악하는지 모름)

따문 따문 입질 받기 시작함다..큰 넘은 다 터줍니다..심장 상합니다..

정오무렵 대구분 철수합니다..

서울에서 오신분캉 저캉 단 둘뿌입니다...빵가루 다 돼 갑니다..저짝 아자씨도 매한가지..

저짝 아자씨 제 뒤로 옵니다..무신 이바구를 했심다..그카다가 빵가루 사로 간답니다..

저녁때까지 해 보신답니다..그라마 내것도 같이 좀 부탁했심다..

8봉지 뿌라스 소주 한 빙 사가왓심다..저는 잡아 놓은 벵에 니바리 쓱싹해가 일잔 밑천 준비 해놨심다..

종이물컵에다 막걸리 따루듯이 한잔 이빠이 따라뿝니다..

벵에맛 지깁니다. 일잔 맛도 지깁니다...그래도 둘다 살았슴다..ㅋㅋ

인낚이며..등등등 이바구로 두시간가량 입담으로 내삐리뿟심다..

현지인인듯 여친캉 옵니다..이것저것 묻심다, 답했심다...그분왈...쏠채를 차에놔두고 왔담다..ㅋ

여친캉 그 먼 느태방파제 입구 차있는데까지 걸어서 나갑니다...

한참있으이 갖고옵니다...(미치지...ㅋㅋㅋ)

저짝아자씨랑 이바구하는사이 재차 대를 들이대볼라카이 또다시 물이 엄청 맑아져있심다..

여친캉 온 그분 열시미 인상어 자리돔 용치 불러모읍니다...좀잇으이 그분 아는분이 한분 합류를 합니다..

그분은 아예 땅떵거리를 걸어가 대물 파이팅을 보여 줍니다..

나에게도 입질 계속 옵니다..서울서 온 저짝아자씨 게얀은 씨알로 한바리 덜어 냅니다..

내한테 온 입질은 야지리 다 더줍니다...일잔 후 저는 한바리도 몬들어 냇심다..

입질 받아가 씨룰때마다 여친캉 온 양반 억수로 즉흥 중계를 여친께 해줍니다..

새로사온 빵가루도 다 됐심다..

서울아자씨..내 명함 받아가야된답니다..동생한테 확인시켜야된다나..죳심다..

챙깁니다..

" 저 먼저 철수하겠슴다...즐낚하시고 뒤에 오십쇼..."

발통 니개가 대구로 내뺍니다...

장승포 째매 지나이 차가 디립다 밀립니다..

와중에 김해로 이사 가신 흰물고기님 전화 옵니다..이양반도 반 미쳤어...그리 궁금하마

몸이 아파도 샛바람쇠러 와야지..그 좋아하는 벵에를 놔두고 혼자 방에서 끙끙거리다이..말이되나...ㅋ

집에왔심다...만사가 귀찮심다...옷빗기라캐가 내몸 니가 씪어라캐가 정신쪼매 채리가 이카고 잇심다..

**** 느태 벵에 또는 갯바위 벵에를 현재 잡아 내는데는 비결이 있는듯 파악함

**** 조만간 공개하갓삼...

**** 공개전 출조따문에 필요하신분 개별쪽지 전달 하갓삼..

**** 너무 길게 쓴글 여기까지 봐주셔서...감사합니다..대물하십쇼...

**** 아 참 총 조과는 제가 11바리 뿌라스 터자무운 넘 17바리..

서울아자씨 3바리..

**** 이런 젠장 다하고나이 채비를 안올렸넹...

1호대-2,5호 원줄-제로제로 던질찌-제로제로 목줄찌-소형(9호)도래-0.6호 목줄 1.6미터-4호바늘..

입질수심층은 약 1.5-2미터권, 밑밥은 오뚜기-미끼도 오뚜기,*** 편광안경 필숩니당..






35 Comments
난나야 2007.06.03 21:37  
도라님 비결좀 부탁 드립니다.
대통령감시 2007.06.04 10:04  
안녕하세요~도라님~ 쏠채 가지러간 사람입니다..^^..왠지 느낌이 도라님 아닐까 생각했는데 도라님 맞군요~담에 뵈면 꼭! 한수 부탁 드립니다.
도라 2007.06.04 12:43  
에그머니나...
가끔 대통령 감시님 인낚에서 뵙곤했눈데...님이시라니...
담엔 지발 좀 이자묵지말고 챙기시옵쪼쩌...
울매나 멈니까요...
하긴..
오히려 데이또 더 하시고 좋았겠죠멀...
저 가고난 이후에 좀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담엔 함 뵙도록하죠...
즐낚하시길,,
망고땡 2007.06.04 13:46  
느태 몇년전에도 가봤지만 잡는사람만 잡고 나머지는 별루인거 같어요...
포인트가 너무 한정적인가요.. 실력차이 많이 나서 그런가요.. 저두 좀 잡아보구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왕뽈레기 2007.06.04 14:59  
조행기 잼있게 보고 갑니다
궁금한점이있어 여쭙니다
채비가 00던질찌와 00목줄찌를 쓰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던질찌와 목줄찌 모두 잠기는
조법인가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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