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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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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반도보라

링이 0 3964 0
① 출 조 일 : 2007.6.12
② 출 조 지 : 영도반도보라 102동 자리
③ 출조 인원 : 2명+2
④ 물 때 : 안 봐서 몰라요 ㅠㅜ
⑤ 바다 상황 : 조름가 안감~
⑥ 조황 요약 : 조류흐름만 있다면 마릿수 또는 대물 확률 확실히 있을 듯


사무실 사장횽님

어제 밤에 열시미 꼬득여서 반도보라 직행 열차를 타고~

새벽에 포인트에 도착하니 생각보다는 널날하다.

속으로 아싸~ 하고 후딱 자리잡으려고 하는데 흐미~

테트라포트 내려 갈려니 다리가 후들둘~

사람들이 홈통 맨 끝 쪽에 몰려있다.

5짜 나왔다나 뭐라나~

난 내 포인트 102동에 앉아서 5B 찌에 5B 수중찌 1.5호 목줄에 길이 4미터 G3봉돌 2개 물리고 수심 8미터 고정~

첫 캐스팅 한 후 밑밥 들이 부우면서 5짜가 아니라도 좋으니 4짜야 물어라 물어라 속으로 한 참 비는

순간 초릿대 끝을 톡톡치는 입질이 느껴져 견제 했지만 실패~

그 다음 캐스팅에 또 다시 초릿대 끝을 톡톡치는 입질이 시작 되고

다시 견제 했지만 실패 그리고 바로 배 앞에서 배가 쌩에에엥 하고 지나간다.

허거거겅 너울이 덮치는 순간 밑밥 통 구명복 다 쓸려 내려간다.

다행히 구명복만 무사 구조 하지만 밑밥 통 기타 소품들 수장하는 바람에 허탈감이.....

낚시복을 입고 있어서 속은 멀쩡 했지만 가슴을 뜨겁게 타오르니...

이름 모를 배를 향해 힘것 10원짜리 욕을 해본다.

낚시 할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밑밥을 좀 뿌린 지점에 고기가 있는 것

같으니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세번째 캐스팅 1분 2분 3분 쯤 초릿대를 톡톡 건드리는 어심에

살짝 견제하니 쭈욱 하고 빨아버린다.

"왔다!"

대가 제법 휜다.

쿡쿡 거리는게 100% 감시다.

자꾸 테트라포드로 쳐박는 녀석 낚싯대 허리힘만 믿고

최대한 텐션 줘서 강제집행들어가니 서서히 떠오른다.

흐릿흐릿 한 것이 40정도 될거 같았는데 수면위로 뜨니 35정도

힘에 비해 씨알이 작다 아니 동방 감생이가 확실히 힘이 약 한 것 같다.

들어 뽕 하기도 애메하고 결국 ㅡ.ㅡ 테트라 포드 밑에 내려가서 줄을 살살 잡아 당겨

포획 성공!!~

그 후 밑밥이 없어서 발만 동동굴리고 사장형님 오셨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옆에서 무언가 한 마리 건 것 같지만 감생인지 확인 실패~

잘 안 보이는 관계로 ㅜㅜ

해가 살짝 떠오를 쯤 아는 형님 두분오셔서 삐꾸에 물 받아서 감생이 넣고

계속 낚시했지만 입질 뚝~

간혹 가다 물속에서 반짝거리는 농어만 보일 뿐~

그렇게 잠시 낚시를 철수 하고 반도낚시점에 들려 이런 저런 이야기 사장님과 하고 나서

철수~

사후 경직 된놈 집에서 제어보니 33.8cm


오늘 견적:10만원 ㅡ,.ㅡ
(축광기/후지가이드캡/밑밥주걱/고급 카본목줄4개/지금 확인 중....)

앞으로 낚시를 쉬어야 하는건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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