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잡으러 이동으로....이동막걸리가 아니고 방파제입니데이 ㅎㅎ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남강아 일광쪽에 농어 나온다는데 밤에 농어나 치러 가보자...."
" 알았심다....."
" 괴기 안나오면 소주나 빨고...."
"그라입시다..머...고기는 확실히 안될끼고.....밤새 소주나 빠입시다.."
남강이 이늠이 고기는 확실히 안될끼고....하는 부분에서 억수로 억양을 세게 주네여....
집근처 계시는 노옹 행님도 같이 가신다고 하고.....
심심하다고 따라 붙인다고 못말리는 낚시꾼님도 간다 카네여........
이래 저래 준비 해놓고 모두들 모여서리 일광 은파낚시에 들러서 청개비도 사고
이것 저것 정보도 물어보고...........
가는 길에 저녁을 우짜꼬 하는데....
어라??????????/
전에는 하나뿐이던 만두/찐빵 전문점이 많이 생겼네여......
오늘 저녁은 저걸로 때우자 싶어서 사러 가보니 만두 2인분 사면 일인분 써비스로 준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강아 ... 한꺼번에 사지말고 2인분씩 따로 사자....그람 두개 더주네???"
" 맞네예>>>>>>"
요래가지고 4인분을 사니 6인분이 되네여.....
남강이녀석 그냥 갈수 없다고 굳이 소주 2병을 사들고.......
만두집 아주머니 생수도 그냥 써비스 해주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래 해가지고 이동 방파제로 가보니....
완전 쓰레기터입니다..........
우째 이런일이.....................................
자기가 가지고 간 쓰레기만이라도 버리지 않으면 될것을......................
다음 기회에 날잡아서 한번 사람들 모아서 청소라도 하러 와야될 것 같습니다 ㅠㅠㅠ
날도 더운데 ㅠㅠㅠㅠㅠㅠ
일단 사가지고 온 만두랑 소주 꺼내서 맛있게 배를 채우고....
테트라 포트에서 낚수할려고 보니....
아무래도 연세 많으신 노옹 행님과 불편한 낚시꾼님이 좀 걸립니다.....
자세히 보니 저쪽 석축 쪽에서 찌가 몇개 보입니다.....
그쪽이 안전할것 같아서 모두들 그쪽으로 옮기자고 하고
옮기는중에 새로 낚시 오시는분 계셔서 물어보니...
석축쪽에서 잘 나온다고 하십니다........
모두들 그쪽으로 옮겨서...
농어 한마리 해볼거라고 희망에 부푼 캐스팅을 합니다..........
두어번 던졌나요??????????
"왔다 " 하면서 낚시꾼님이 대를 쳐드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
"분명히 찌를 끌고 갔는데???"
고개를 갸우뚱 하는 낚시꾼님.......................
에거 낚싯대 들고 서있자니 불편코 해서 그냥 땅바닥에 퍼질러 앉아서 낚싯대 들고
찌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데 찌가 깜박 깜빡 거리면서 들어가질 않습니다...
무슨 잡어가 있나??? 하면서 찌를 바라보는데
찌가 조금 들어간 상태로 가만 있습니다........
한번 챔질 하고 릴을 감아들이니 묵직한게 딸려오는데.........
아무 느낌도 없습니다.......
쓰레긴가???????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올려보니.....
아 글쎄???
커다란 낙지란늠이 바늘을 물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낚시하다가 문어는 잡아봤어도 낙지 잡아보기는 또 처음입니다....
우쨋든동 맛있는 안주거리라면서 통에 담아놓고.......
다시 힘차게 캐스팅하고서는 찌를 바라보고 있는데
남강이늠이 옆에서 농찌거리를 실실 걸어옵니다......
그거 대답하느라고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찌를 보는 순간
찌가 옆으로 씨이익 하고 달려갑니다......
아랏!!!!!!
힘껏 챔질 했건만....대가 그냥 힘없이 들립니다......
헛챔질인가????????????
남강이늠도 입질을 봤다면서 그것도 못잡냐고 옆에서 궁시렁 댑니다....
이늠을 물에 확 밀어뿌까?????
다시 캐스팅...... 자꾸만 잡어의 입질만 옵니다......
이 밤에 복어가 설쳐 대네여.........
13호 농어바늘에 청개비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에고 오늘 낚시 틀렸다 싶데여.......
그러다가 잠깐 차에 물 가지러 갔다 오는새
남강이늠이 내 낚싯대에서 괴기를 한마리 건집니다.....
복어입니다.......
그 큰 바늘에 걸려 오네여.........
" 내는 감시 한마리 했소.."
낚시꾼님이 옆에서 괴기 한마리 했다고 자랑입니다....
"무신 괴기를 잡아????? 여 괴기가 어딨노??"
"잡았다니까,,,감시"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이 망시겠지...."
"ㅎㅎㅎ 망상돔 한마리....."
낚시꾼님이 망상어 한마리를 잡아놓았네여....ㅎㅎㅎㅎ
철수하던 다른 꾼님들이 우리 물통을 보고는
"어라?? 낙지도 있네???"
하시면서 보네여....
"우리가 귀신 아입니까??? 낚시로 낙지 잡는다 아입니까???
모두들 하하하 한바탕 웃고 다시 낚시를 하는데
여전히 잡어 성화입니다........
"남강아 ...니는 낚시 와하노????? 우리는 그래도 낙지라도 잡고 망상어라도 잡는데...
니는 한마리도 못잡고....낚시 머땀시 하노??"
"내는 대상어 아니면 안잡습니다..... 그것도 괴기라고....."
궁시렁 궁시렁..........
낚시 오는길에 친구늠이 낼 급하게 일좀 해야된다고 연락이 오는 바람에
밤새워 소주 빨기로 한 것은 취소되고....
12시경 장비정리하고 .....모두들 집으로 ..............................
고때까정 농어입질은 안들어오데여.....
너무 잔잔해서 그런지........
머가 안맞는건지.....원..........
집으로 오는길에 또 만두집에 들러서 만두랑 찐빵 사들고 집으로 오는길에 한입씩 냠냠....
다음을 기약하면서 모두들 무사히 집으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 날잡아서 이동에 야간에 농어도 잡을겸 청소도 할겸 ..
같이 가실분 안계십니까????
마대자루로 10포 정도면 치워지겠던데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욜은 좀 쉬고.....
월욜쯤에 호래기나 잡으러 가봐야겠습니다......
바늘이나 만들어야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남강아 일광쪽에 농어 나온다는데 밤에 농어나 치러 가보자...."
" 알았심다....."
" 괴기 안나오면 소주나 빨고...."
"그라입시다..머...고기는 확실히 안될끼고.....밤새 소주나 빠입시다.."
남강이 이늠이 고기는 확실히 안될끼고....하는 부분에서 억수로 억양을 세게 주네여....
집근처 계시는 노옹 행님도 같이 가신다고 하고.....
심심하다고 따라 붙인다고 못말리는 낚시꾼님도 간다 카네여........
이래 저래 준비 해놓고 모두들 모여서리 일광 은파낚시에 들러서 청개비도 사고
이것 저것 정보도 물어보고...........
가는 길에 저녁을 우짜꼬 하는데....
어라??????????/
전에는 하나뿐이던 만두/찐빵 전문점이 많이 생겼네여......
오늘 저녁은 저걸로 때우자 싶어서 사러 가보니 만두 2인분 사면 일인분 써비스로 준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강아 ... 한꺼번에 사지말고 2인분씩 따로 사자....그람 두개 더주네???"
" 맞네예>>>>>>"
요래가지고 4인분을 사니 6인분이 되네여.....
남강이녀석 그냥 갈수 없다고 굳이 소주 2병을 사들고.......
만두집 아주머니 생수도 그냥 써비스 해주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래 해가지고 이동 방파제로 가보니....
완전 쓰레기터입니다..........
우째 이런일이.....................................
자기가 가지고 간 쓰레기만이라도 버리지 않으면 될것을......................
다음 기회에 날잡아서 한번 사람들 모아서 청소라도 하러 와야될 것 같습니다 ㅠㅠㅠ
날도 더운데 ㅠㅠㅠㅠㅠㅠ
일단 사가지고 온 만두랑 소주 꺼내서 맛있게 배를 채우고....
테트라 포트에서 낚수할려고 보니....
아무래도 연세 많으신 노옹 행님과 불편한 낚시꾼님이 좀 걸립니다.....
자세히 보니 저쪽 석축 쪽에서 찌가 몇개 보입니다.....
그쪽이 안전할것 같아서 모두들 그쪽으로 옮기자고 하고
옮기는중에 새로 낚시 오시는분 계셔서 물어보니...
석축쪽에서 잘 나온다고 하십니다........
모두들 그쪽으로 옮겨서...
농어 한마리 해볼거라고 희망에 부푼 캐스팅을 합니다..........
두어번 던졌나요??????????
"왔다 " 하면서 낚시꾼님이 대를 쳐드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
"분명히 찌를 끌고 갔는데???"
고개를 갸우뚱 하는 낚시꾼님.......................
에거 낚싯대 들고 서있자니 불편코 해서 그냥 땅바닥에 퍼질러 앉아서 낚싯대 들고
찌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데 찌가 깜박 깜빡 거리면서 들어가질 않습니다...
무슨 잡어가 있나??? 하면서 찌를 바라보는데
찌가 조금 들어간 상태로 가만 있습니다........
한번 챔질 하고 릴을 감아들이니 묵직한게 딸려오는데.........
아무 느낌도 없습니다.......
쓰레긴가???????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올려보니.....
아 글쎄???
커다란 낙지란늠이 바늘을 물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낚시하다가 문어는 잡아봤어도 낙지 잡아보기는 또 처음입니다....
우쨋든동 맛있는 안주거리라면서 통에 담아놓고.......
다시 힘차게 캐스팅하고서는 찌를 바라보고 있는데
남강이늠이 옆에서 농찌거리를 실실 걸어옵니다......
그거 대답하느라고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찌를 보는 순간
찌가 옆으로 씨이익 하고 달려갑니다......
아랏!!!!!!
힘껏 챔질 했건만....대가 그냥 힘없이 들립니다......
헛챔질인가????????????
남강이늠도 입질을 봤다면서 그것도 못잡냐고 옆에서 궁시렁 댑니다....
이늠을 물에 확 밀어뿌까?????
다시 캐스팅...... 자꾸만 잡어의 입질만 옵니다......
이 밤에 복어가 설쳐 대네여.........
13호 농어바늘에 청개비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에고 오늘 낚시 틀렸다 싶데여.......
그러다가 잠깐 차에 물 가지러 갔다 오는새
남강이늠이 내 낚싯대에서 괴기를 한마리 건집니다.....
복어입니다.......
그 큰 바늘에 걸려 오네여.........
" 내는 감시 한마리 했소.."
낚시꾼님이 옆에서 괴기 한마리 했다고 자랑입니다....
"무신 괴기를 잡아????? 여 괴기가 어딨노??"
"잡았다니까,,,감시"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이 망시겠지...."
"ㅎㅎㅎ 망상돔 한마리....."
낚시꾼님이 망상어 한마리를 잡아놓았네여....ㅎㅎㅎㅎ
철수하던 다른 꾼님들이 우리 물통을 보고는
"어라?? 낙지도 있네???"
하시면서 보네여....
"우리가 귀신 아입니까??? 낚시로 낙지 잡는다 아입니까???
모두들 하하하 한바탕 웃고 다시 낚시를 하는데
여전히 잡어 성화입니다........
"남강아 ...니는 낚시 와하노????? 우리는 그래도 낙지라도 잡고 망상어라도 잡는데...
니는 한마리도 못잡고....낚시 머땀시 하노??"
"내는 대상어 아니면 안잡습니다..... 그것도 괴기라고....."
궁시렁 궁시렁..........
낚시 오는길에 친구늠이 낼 급하게 일좀 해야된다고 연락이 오는 바람에
밤새워 소주 빨기로 한 것은 취소되고....
12시경 장비정리하고 .....모두들 집으로 ..............................
고때까정 농어입질은 안들어오데여.....
너무 잔잔해서 그런지........
머가 안맞는건지.....원..........
집으로 오는길에 또 만두집에 들러서 만두랑 찐빵 사들고 집으로 오는길에 한입씩 냠냠....
다음을 기약하면서 모두들 무사히 집으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 날잡아서 이동에 야간에 농어도 잡을겸 청소도 할겸 ..
같이 가실분 안계십니까????
마대자루로 10포 정도면 치워지겠던데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욜은 좀 쉬고.....
월욜쯤에 호래기나 잡으러 가봐야겠습니다......
바늘이나 만들어야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