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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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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사냥 다녀왔습니다~

부시리인생 36 2285 0
 ① 출 조 일 : 2008.11.15-16
② 출 조 지 : 거제 여차
③ 출조 인원 : 동호회원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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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정출을 조촐하게 거제 여차 소두방여로 다녀왔습니다,

감시사냥을 위해서 함께한 시간들이 소중하고

낚시대를 드리우며 모든것을 잊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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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많은 조사님들이 내만 갯바위에 자리를 잡고 감성돔 낚시에

빠져들 있습니다, 구석구석마다 낚시대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너무나 한가롭고 평화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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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낚시가 취미의 일부분이자 우리 삶의 활력소로 자리잡은것이

확실하다는것을 이번 출조길에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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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내린곳은 소두방여(일명 솥두껑바위) 유명한 포인트입니다,

저부력보다는 고부력 채비로 빠른조류에 대응하면 가을철

부터 영등철까지 대물 손맛을 볼수 있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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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갯바위에 올리고 낚시하는 자리에서 바라다 보이는 모습들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날씨도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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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주포인트에 내리기전 대충 짐을 정리하고 배가 고파 채비를 하여 찌를 던져야

하는데 어디에선가 전화벨이 울립니다, 이럴때 전화는 왜그리도 많이

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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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낚시하여 숭어와 감시회를 쳐서 먹는데 젖가락은 손은 모두 그곳으로

가더군요~ 맛은 알아가지고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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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휴식을 하고 뒤돌아 보는 전경, 하늘에 가득 먹구름이 끼어있고

비라도 한줄기 시원하게 내릴듯한 기세지만 아랑곳 않고

낚시 삼매경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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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으로 보이는 형제섬의 자태가 너무나 웅장하고  힘있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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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낚시하던 조사님들이 감시입질을 받고 멋지게 한수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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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질려고 할때 긴장을 하며 낚시대에서 시선을 뗄수가 없고 더욱 찌에

신경을 곤두 세우고 바다를 바라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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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옆에서 부부조사로 보이는 분들이 입질을 받았는데 남편이 뜰채를 가져오는 동안

부인이 대신 대를 잡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부인은

쳐박기로 감시 중씨알 한마리도 걸었습니다,

너무나 좋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큰소리로 아줌마 화이팅이라고
하자 미소만 머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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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날이 어둑한 소두방여의 밤낚시에 제가 입질을 최고로 많이 받아

35급 감시를 한마리 걸어내고 곧이어 입질, 미리 뜰채를 펴놓지 않아

자신만만하게 의시대며 들어뽕을 시도하다가 40급 이상되는

감시가 바늘이 빠지는 불상사가~

너무나 아쉽고 바보스럽더군요,

이날밤 누워서 밤하늘을

올려다 본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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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떠나오는 뱃전에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조행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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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구로 돌아오는 길에 여차마을 전경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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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은 터지고 바늘 빠지고~ 그러나 잔손맛을 나름대로 본것에 만족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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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지기가 아쉬어 모두 잡은 감성돔회를 떠서 성진호 선장님의 배려로 파라솔 아래에서

여차바다를 바라보며 한잔술로 피로를 풀고  동호회원들과 정분을 쌓는

행복한 정출이 된것 같아 마냥 좋기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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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치 않는 감시사냥 동호회가 되길 바라고 즐거운 11월 정출을 마감하며 

귀가하기전 화이팅을 힘차게 외쳤습니다,

(2008.11.17.부시리인생배상)  


 


 


 


 


 

     


 


 


 


 

      

36 Comments
파랑새2 2008.11.18 05:22  
여차라는 곳이 경치가 정말 멋있습니다
거제에는 대여섯번 다녀 온것 같은데
여차는 안가본 곳이네요
다음엔 꼭 여차로 가보아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부시리인생 2008.11.18 07:29  
파량새님, 낚시는 손맛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나 가보지 못한곳을 찾아 다니며 낚시를
한다는것도 어떻게 보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두루두루 장소, 실력 섭렵하시길 바랍니다~
cool-guy 2008.11.18 16:18  
걍 여차로 갔어야 하는데...

항상 출조길에 고민하다가 꽝치면 거기 갈걸...ㅋㅋㅋㅋㅋ

실력이 있어야 고기를 잡징...

멋진사진과 조과 잘봤습니다...
부시리인생 2008.11.19 08:22  
쿨가이님, 욕지도 출조하셨네요~
가방안에 들어 있는 공돈 좋았겠다 ㅋㅋ
다음엔 대박 하시길~~~
와우~ 어떻게 하면 사진을 이렇게 멋지게 찍을수가 있습니까?
카메라를 좋은걸 사야하나 ?? ㅜㅜ
너무나 멋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저도 막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ㅎㅎ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한번 뵙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벅하세요^^
부시리인생 2008.11.19 22:40  
다스님, 이번 월요일에는 출조가 없었나 봅니다,
은근히 기다렸는데~ 약간은 섭섭한데요 ㅋㅋ
저도 같이 가서 호래기 라면과 맛있는 뭐더라?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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