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는 꽝..낚시대물들을 만나다...
① 출 조 일 : 11월 22일 토요일
② 출 조 지 : 장승포 선상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한 편
⑥ 조황 요약 : 심심하지는 않았지만 감시는 얼굴도 못봄
너무 바빠서 하루에 서너시간만 자고 일에 빠져서 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친구와 선상을 갔습니다...
장승포 갯바위들이 보이는 선상
이 갯바위들은 제가 주로 벵에돔을 잡던 곳들입니다....
벵에매니아인 저인지라 선상에서 그 갯바위들 보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최근 이곳 여기저기서 마릿수에 대물에 감성돔들이 나오는 지라...가끔씩 갯바위를 쳐다보니...
오늘은 갯바위에서도 별로 고기가 나오진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우리가 선 곳은
대물들이 난 자리라는 이야기를 이미 알고 있는지라....
기대는 엄청했는데...
씨알 좋은 전갱이
볼락들..
열기까지
감성돔은 다 어디로 가고....
그런데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더군요..ㅎㅎㅎ
고기를 들고 친구가 잘 가는 낚시점으로 갔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주로 저녁일인지라...
고기잡고 그 고기로 안주삼아 술한잔 해 본 기억이 몇년동안 거의 없었던 것 같아서..항상 아쉬웠는데..
오래된 제친구와 오늘은 한잔 하겠다고 이미 마음을 먹고 나온 하루였습니다...
횟감으로는 감성돔보다 전갱이가..전갱이보다 볼락이 얼마나 맛있는지는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것입니다...물론 입맛이 다른 분도 있겠지만요...
그기서...
저는 어제 고기보다 더 큰 대물들을 만났답니다...
낚시이야기를 하는데 낚시 텔레비젼에 나오는 일본의 명인같은 분도 계시더군요..ㅎㅎㅎ
어떻게 저런 포스를...가지고 있을만큼...
게다가 자작찌 하나를 선물받았답니다...너무나 기쁜 ㅎㅎㅎ (공짜잖아요)
이곳 장승포에서 태어나 자란 토박이로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직 저는 초보 낚시인 정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그래도 저는 마냥 좋기만 합니다...
좋은 사람들에게 한 수 배우면서 낚시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진 하루였으니까요?
어제 먹은 소주 아직도 뱃속에 남아있는 것 같아도
낚시 한 번에 이렇게 기분이 좋고..
술 한 잔에 이렇게 흐뭇한 경우가 있다는 것이 행복할 따름입니다...
어제 능포**스 낚시점에서 만난 여러분
그리고 멋진 내친구 경주...
그리고 정말 회를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항상 노력하시는분같은..느낌의 사장님...
행복한 느낌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만간 또 갑니다.....ㅎㅎㅎ
② 출 조 지 : 장승포 선상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잔잔한 편
⑥ 조황 요약 : 심심하지는 않았지만 감시는 얼굴도 못봄
너무 바빠서 하루에 서너시간만 자고 일에 빠져서 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친구와 선상을 갔습니다...
장승포 갯바위들이 보이는 선상
이 갯바위들은 제가 주로 벵에돔을 잡던 곳들입니다....
벵에매니아인 저인지라 선상에서 그 갯바위들 보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ㅎㅎㅎ
최근 이곳 여기저기서 마릿수에 대물에 감성돔들이 나오는 지라...가끔씩 갯바위를 쳐다보니...
오늘은 갯바위에서도 별로 고기가 나오진 않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우리가 선 곳은
대물들이 난 자리라는 이야기를 이미 알고 있는지라....
기대는 엄청했는데...
씨알 좋은 전갱이
볼락들..
열기까지
감성돔은 다 어디로 가고....
그런데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더군요..ㅎㅎㅎ
고기를 들고 친구가 잘 가는 낚시점으로 갔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주로 저녁일인지라...
고기잡고 그 고기로 안주삼아 술한잔 해 본 기억이 몇년동안 거의 없었던 것 같아서..항상 아쉬웠는데..
오래된 제친구와 오늘은 한잔 하겠다고 이미 마음을 먹고 나온 하루였습니다...
횟감으로는 감성돔보다 전갱이가..전갱이보다 볼락이 얼마나 맛있는지는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것입니다...물론 입맛이 다른 분도 있겠지만요...
그기서...
저는 어제 고기보다 더 큰 대물들을 만났답니다...
낚시이야기를 하는데 낚시 텔레비젼에 나오는 일본의 명인같은 분도 계시더군요..ㅎㅎㅎ
어떻게 저런 포스를...가지고 있을만큼...
게다가 자작찌 하나를 선물받았답니다...너무나 기쁜 ㅎㅎㅎ (공짜잖아요)
이곳 장승포에서 태어나 자란 토박이로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직 저는 초보 낚시인 정도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그래도 저는 마냥 좋기만 합니다...
좋은 사람들에게 한 수 배우면서 낚시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가진 하루였으니까요?
어제 먹은 소주 아직도 뱃속에 남아있는 것 같아도
낚시 한 번에 이렇게 기분이 좋고..
술 한 잔에 이렇게 흐뭇한 경우가 있다는 것이 행복할 따름입니다...
어제 능포**스 낚시점에서 만난 여러분
그리고 멋진 내친구 경주...
그리고 정말 회를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항상 노력하시는분같은..느낌의 사장님...
행복한 느낌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만간 또 갑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