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에서1박2일
① 출 조 일 : 13일 오후-14일정오
② 출 조 지 : 거제 여차
③ 출조 인원 : 두명
④ 물 때 : 사리직후
⑤ 바다 상황 : 바람불었고,너울쳤음
⑥ 조황 요약 : 잡은놈 두마리,먹은놈한마리
저번주에 여차에서빠삐님과 만나기로 했는데 독감에 걸려서 병원신세를 지느라, 일주일동안
골 - - 골 하다 겨우 정신챙겨서 낚시대 챙기니, 집사람이 " 참! 큰 병입니다... 한다.
약,과 밥을 건넨다...... 미안타...
근데..... 야영이다...... 집사람 표정이 ...... 조용히 집을 나선다 ..... 경험상 이 상황을 극복하는데는
낮은 포복 이상은 절대 없다.. 시동을 걸고 ,,, 동네 어귀를 벗어나는순간, 왜일까?
좀 전까지 정말 미안한 감정 뿐이던 마음은 어디에도 없고, 그저 내겐 거제 여차의 날씨만이 걱정이다.
아! 내가 과연 사람이가 ? 아님 짐승? ,,,,, 근데, 오늘 몇물이고..... ㅎㅎㅎ
빠삐님 의 부탁으로, 성* 호 에서도, 기다리다 반갑게 맞아준다. 항상 야영시에 하는말 고기잡는데 ,
내려 주세요. 사람 잡는데 말고요 .. 난 야영시는 최우선으로 잠자리 편한데가 좋다.
저녘에 두번, 입질로 사짜라고 우길놈,한마리와 사짜 아니라고 우길놈 두마리를 잡았다.
동우회 성님께서 한마리 먹자길레, 소주와 먹고는 , 일찍잤다. 포인트 지킨다고, 형님은 밤을 세우신단다.
우습다. 사람 있는곳에 사람 오는걸 막겠다고 밤을 세운다는게, 자유를꿈꾸는 낚시꾼이 사람 찾아오는걸
밤세워 지킨단다..... 휴.... 아침에 눈을떠보니 , 형님은 초죽음, 정말로 밤세워 낚시를 했단다..
껄꺼로운 웃음을 지으시는 형님을보곤, 죄지은것 같아 서둘러 밥하고 찌게를데웼다.한그릈 따시게 드시더니,
이내 구석에서, 얇은침낭을 의지해 눈을 붙이신다.
너울이 일었고,바람이 춤을춘다.물색도흐리고, 대를접으니,,,,, 이내 여차다. 너울일때,망에 가두어둔 녀석이 바다로 가버렸다. 차라리 놓아줄걸 그랬나보다. 그럼 망은 남았을걸.. ㅎㅎ
돌아오는길에 , 빠삐님께 전화했는데 안받는다. 매번 전화만 한다. 참 ,,, 빠삐님과 안지도 한달여,,,
그와난 아직 일면식도 없다. .... 누굴까 ... ? 50 여통의 전화 통화 내역이 그와 나의 알음의 모든것인데
그는 너무도 친절하고,매너 있다... 난 ,, 그를 보고싶어 여차로만 한달여를가는걸까? 여차가 보고싶어 그에게, 전화하는걸까 ? ... 시간이 지날수록 그가 궁금하고, 여차가 좋타. 너무잤나? 지금 잠이 안온다..
............ 건방스런 말투에 글...... 선배 조사님들께 머리 숙여 사죄 합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여차
③ 출조 인원 : 두명
④ 물 때 : 사리직후
⑤ 바다 상황 : 바람불었고,너울쳤음
⑥ 조황 요약 : 잡은놈 두마리,먹은놈한마리
저번주에 여차에서빠삐님과 만나기로 했는데 독감에 걸려서 병원신세를 지느라, 일주일동안
골 - - 골 하다 겨우 정신챙겨서 낚시대 챙기니, 집사람이 " 참! 큰 병입니다... 한다.
약,과 밥을 건넨다...... 미안타...
근데..... 야영이다...... 집사람 표정이 ...... 조용히 집을 나선다 ..... 경험상 이 상황을 극복하는데는
낮은 포복 이상은 절대 없다.. 시동을 걸고 ,,, 동네 어귀를 벗어나는순간, 왜일까?
좀 전까지 정말 미안한 감정 뿐이던 마음은 어디에도 없고, 그저 내겐 거제 여차의 날씨만이 걱정이다.
아! 내가 과연 사람이가 ? 아님 짐승? ,,,,, 근데, 오늘 몇물이고..... ㅎㅎㅎ
빠삐님 의 부탁으로, 성* 호 에서도, 기다리다 반갑게 맞아준다. 항상 야영시에 하는말 고기잡는데 ,
내려 주세요. 사람 잡는데 말고요 .. 난 야영시는 최우선으로 잠자리 편한데가 좋다.
저녘에 두번, 입질로 사짜라고 우길놈,한마리와 사짜 아니라고 우길놈 두마리를 잡았다.
동우회 성님께서 한마리 먹자길레, 소주와 먹고는 , 일찍잤다. 포인트 지킨다고, 형님은 밤을 세우신단다.
우습다. 사람 있는곳에 사람 오는걸 막겠다고 밤을 세운다는게, 자유를꿈꾸는 낚시꾼이 사람 찾아오는걸
밤세워 지킨단다..... 휴.... 아침에 눈을떠보니 , 형님은 초죽음, 정말로 밤세워 낚시를 했단다..
껄꺼로운 웃음을 지으시는 형님을보곤, 죄지은것 같아 서둘러 밥하고 찌게를데웼다.한그릈 따시게 드시더니,
이내 구석에서, 얇은침낭을 의지해 눈을 붙이신다.
너울이 일었고,바람이 춤을춘다.물색도흐리고, 대를접으니,,,,, 이내 여차다. 너울일때,망에 가두어둔 녀석이 바다로 가버렸다. 차라리 놓아줄걸 그랬나보다. 그럼 망은 남았을걸.. ㅎㅎ
돌아오는길에 , 빠삐님께 전화했는데 안받는다. 매번 전화만 한다. 참 ,,, 빠삐님과 안지도 한달여,,,
그와난 아직 일면식도 없다. .... 누굴까 ... ? 50 여통의 전화 통화 내역이 그와 나의 알음의 모든것인데
그는 너무도 친절하고,매너 있다... 난 ,, 그를 보고싶어 여차로만 한달여를가는걸까? 여차가 보고싶어 그에게, 전화하는걸까 ? ... 시간이 지날수록 그가 궁금하고, 여차가 좋타. 너무잤나? 지금 잠이 안온다..
............ 건방스런 말투에 글...... 선배 조사님들께 머리 숙여 사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