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이늠들 찾으러 부지런히 쏘~ 다녔습니다.
 
 
 
                      독세님!  인상좀 펴~~고 찍지 그랬나...
                         옆에 털달린 늠도  만만찮는데..
 
                     통영의 자존심! 통영뽈라구님 실물은 별론데 사진빨은 개~안~네~여
 
 
 
 
                       달이 밝아서 그런지 집어등 바로 밑에는 젓뽈이 빠글뽀글 이고
                조경지대인 경계 지점이나 멀리 깊이는 씨알급들이 따문띠문 입질을 보입니다.  
 
                 통영뽈라구님!   포획한 수확물을 횐님들 미~끼라꼬 열심히 다듬고 계십니다. 
                     파란 조끼가 넘 좋아보이고 따시게 보입니다.   쩝.......
 
          이~기... 통영뽈라구식 뽈 즉이는 회 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전화 해가~ 조르모, 이렇게 해줍니다.   ㅋㅋ
 
 
 
                                   캬~~아     하얀 속살이   둑~입니다.
                       횟집에서는 던 주고도 못먹는 회 입니다.  (아니다 쩐 많이주모 해줄란가...)
 
 
                                  낚시인 이라면 누구나 하는거 있죠!!
                         오늘! 고생들 하셨습니다. 건배 하입시더 ^0^
 
 
                

꾸벅~~ 안녕하세요 횐님여러분!

 

며칠간 어디로 다녔는지 따지자니, 머리가 복잡할 정도로 이리저리

뽈 찾아서 해메였네여.

새벽타임에 잠시 그리고 휴식후 해거름부터 항구에 입항하는 시간까지 (오후22:00)

이 돌빼이 저 몰밭을 칭구삼아 열심히 다녔습니다.

 

이제 밤뽈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입질의 빈도가 많은 곳은

여밭이면서 수초가 형성되어 있는 지점 이더군여.

수심깊은 직벽형이나 골창은 아직 조금은 이른감이 보입니다.

 

달이 없어지는 다음 물때는 시커먼 골창마다 이늠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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