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인낚 동출"
① 출 조 일 :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7명 + 1명 = 8명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첫날 좋음, 둘째날 추워죽을뻔했음
⑥ 조황 요약 : 보통
안녕하십니까!
김해장유아디다스입니다.
이번 동출은 "물의힘" "불볼락" "물웅덩이" "헛챔질웅" "꿈꾸며" " 조파이프" " 쌍돔" "김해장유아디다스"
이렇게 8명이서 대군단으로 장작 30시간 동안 빡시게 한번 다녀왔습니다.
밤11시 장유에서 "물의힘"님, "조파이프"님, "불볼락"님 이렇게 셋이 "동출1호"
"김해장유아디스", "헛챔질웅"님 이렇게 한차량 "동출2호" 통영으로 출발합니다.
"동출1호"는 고성의 낚시점으로 바로 출발합니다.
"동출2호"는 "물웅덩이"님과 합체하기위해 내서IC로 출발합니다.
내서IC에서 "물웅덩이"님과 합체합니다.
12시30분쯤 미리 준비해둔 뽈락용 민물새우(약7만원가량 혹 없을까봐 미리준비해둠)와
감성돔용 밑밥을 개인별로 필요한만큼 준비합니다.
1시쯤 통여시장에 도착합니다.
맛있는 시락국밥으로 든든하게 속을 채웁니다.
2시쯤 미리통영에 도착해 호래기낚시를 즐긴 "꿈꾸며"님과 합체 합니다.
2시30분쯤 통영 삼덕항에 "ㄷㅁ낚시점"에 도착하여
출항 준비를 하고 3시쯤 포인트로 GOGO 합니다.
인원이 총 7명 새벽에 내려 뽈락을 하고 해가뜨면 감성돔낚시를
할수있는 넓고 발판이 좋은 포인트에 내립니다.
7명짐의 일부입니다. 짐이 엄청납니다. 다찍었으면 기절합니다.ㅎㅎ
짐을 정리하고 각자 알아서 뽈락채비를 하고 자리를 잡습니다.
"물의힘" 한컷
"꿈꾸며"님 "헛챔질웅"님 둘이서 같이 한컷
"조파이프"님 한컷
"물웅덩이"님 한컷 살짝 보시는데 무섭습니다. ㅎㅎ
"불볼락"님 한컷 역시 고수답게 미리 딱 앉아서 자리잡으시네요.
"저는 아직 짐 정리중 ㅠㅠ"
밤새 각자 낱마리 뽈락을 잡다보니 해가 뜨네요.
"포인트 앞 전경입니다. 역시나 자연은 아름답네요^^"
각자 감성돔 낚시로 전환 합니다.
"헛챔질웅"님 열심히 밑밥 칩니다."
"불볼락"님 밑밥통은 어디다 두시고 채비 흘리는중^^"
"꿈구며"님과 " "조파이프님" 발판이 좋은 곳에 자리 잡으셨네요.
"물의힘"님 준수한 뽈락을 한마리 하시네요^^"
"물웅덩이"님 "조파이프님이" 잡은 오늘의 장원 4짜 감성돔 들고 한컷 합니다.
배도고파오고 뭘좀 먹어야 겠지요.
"슬슬 출출한데 삼겹살과 묵은지 준비해볼까요^^"
"누구손일까요? 열심히 굽습니다.
"어느정도 익으니 손이 분주합니다. ㅎㅎ"
맛있는 삼겹에 살짝 구운 묵은지를 올리고 상추와 깻잎에 쌈을 싸서 찬밥 살짝 올리고
쌈장으로 마무리 캬~ 이슬이한잔과 시원한 맥주한잔
상상만해도 침넘어 가지요.^^
아침겸 점심식사후 주무실분은 휴식을 취하시고 계속 낚시하실분은 쭉 하시고
오후물때 5시30분까지 낚시를 한결과 총 조과는
"조파이프"님이 힘들게 올리신 4짜 감성돔 한마리와
사진찍기 부끄러운 감성돔,참돔,뽈락,열기,놀래미등 골고루 보지는 못한 손맛을
뒤로하고 짐을 챙기고 본격적인 밤뽈락 낚시를 위해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부산에서 늦게 밤뽈락 낚시에 합류하러 "쌍돔"님이 합세합니다.
6시쯤 배가 들어오고 그 많은 짐을 배로 옮기는데 누군가 열심히 배에서 짐을
받아주십니다. 반가운얼굴인 "06뽈락"님과 "통영뽈라구님" 입니다.
촉박한 시간과 짐이 너무 많아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정신없이 포인트로 갑니다.
밤뽈락은 포인트한정으로 "김해장유아디다스" "불볼락"님 "헛챔질웅"님 "물웅덩이님" 넷이서 뽈락1호"
"꿈꾸며"님 "조파이프"님 두분이서 "뽈락2호"
"물의힘"님 "쌍돔"님 "뽈락3호" 이렇게 세팀으로 나누어 각자 포인트에 하선합니다.
"06님의 다모아집어등 녹색으로 집어를 해봅니다."
"불볼락"님 뽈락의 고수답게 뽈락에서 실력을 발휘합니다."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씨알좋은 뽈락들이 따문따문 물어줍니다.
밤 10시쯤이 되자 바람이 터져 입질도 뜸하고 똥바람에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터진바람에 "꿈꾸며"님 조황확인 전화가 옵니다.
고생스럽더라도 열심히 쪼아 보지요.
바람이 매섭게 불고 너울이 지고 너무너무 피곤이 몰려옵니다.
잠시짬을내어 따끈한 컵라면으로 배를 채웁니다.
배가 불러오니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입질도 뜸하고 너무나 피곤하고 춥고 각자 가지온침낭속으로 피신합니다.
더이상의 낚시를 뒤로하고 잠시 눈을 붙이는둥 마는둥
이렇게 새벽3시까지 추위에 떨며 고생을 하다 철수를 합니다.
"뽈락1호 쿨러입니다."
"볼락2호 쿨러입니다."
"뽈락3호 쿨러인지 아닌지??"
대박조황은 아니고 골고루 손맛도 못보고 추위에떨며 잠도 못자고
장작30시간 동안의 철인 낚시였지만 깔끔한 갯바위청소와
좋은분들과의 또 하나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며 이번 동출을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이정도면 "천하무적"이라 할수 있겠지요
낚시인들 다시봐도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ㅎㅎ
"빠질수 없는 추억의 소중한 기념시진 한컷입니다. 왼쪽부터
"물의힘","헛챔질웅","꿈꾸며""조파이프""물웅덩이""불볼락"님 입니다.
저는 사진 찍는다고 못찍었습니다. ㅠㅠ"
좋은포인트 선정과 포인트이동에 신경써주신 "ㄷㅁ낚시 선장님" 감사합니다.
"06볼락"님 "통영뽈라구다"님 짐도 다 받아주시고 정신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한번 뵙지요.
함께하신 모든분들 너무나 고생들 하셨습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다음에 만들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기대하며
이번 동출을 마칩니다.......
모든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7명 + 1명 = 8명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첫날 좋음, 둘째날 추워죽을뻔했음
⑥ 조황 요약 : 보통
안녕하십니까!
김해장유아디다스입니다.
이번 동출은 "물의힘" "불볼락" "물웅덩이" "헛챔질웅" "꿈꾸며" " 조파이프" " 쌍돔" "김해장유아디다스"
이렇게 8명이서 대군단으로 장작 30시간 동안 빡시게 한번 다녀왔습니다.
밤11시 장유에서 "물의힘"님, "조파이프"님, "불볼락"님 이렇게 셋이 "동출1호"
"김해장유아디스", "헛챔질웅"님 이렇게 한차량 "동출2호" 통영으로 출발합니다.
"동출1호"는 고성의 낚시점으로 바로 출발합니다.
"동출2호"는 "물웅덩이"님과 합체하기위해 내서IC로 출발합니다.
내서IC에서 "물웅덩이"님과 합체합니다.
12시30분쯤 미리 준비해둔 뽈락용 민물새우(약7만원가량 혹 없을까봐 미리준비해둠)와
감성돔용 밑밥을 개인별로 필요한만큼 준비합니다.
1시쯤 통여시장에 도착합니다.
맛있는 시락국밥으로 든든하게 속을 채웁니다.
2시쯤 미리통영에 도착해 호래기낚시를 즐긴 "꿈꾸며"님과 합체 합니다.
2시30분쯤 통영 삼덕항에 "ㄷㅁ낚시점"에 도착하여
출항 준비를 하고 3시쯤 포인트로 GOGO 합니다.
인원이 총 7명 새벽에 내려 뽈락을 하고 해가뜨면 감성돔낚시를
할수있는 넓고 발판이 좋은 포인트에 내립니다.
7명짐의 일부입니다. 짐이 엄청납니다. 다찍었으면 기절합니다.ㅎㅎ
짐을 정리하고 각자 알아서 뽈락채비를 하고 자리를 잡습니다.
"물의힘" 한컷
"꿈꾸며"님 "헛챔질웅"님 둘이서 같이 한컷
"조파이프"님 한컷
"물웅덩이"님 한컷 살짝 보시는데 무섭습니다. ㅎㅎ
"불볼락"님 한컷 역시 고수답게 미리 딱 앉아서 자리잡으시네요.
"저는 아직 짐 정리중 ㅠㅠ"
밤새 각자 낱마리 뽈락을 잡다보니 해가 뜨네요.
"포인트 앞 전경입니다. 역시나 자연은 아름답네요^^"
각자 감성돔 낚시로 전환 합니다.
"헛챔질웅"님 열심히 밑밥 칩니다."
"불볼락"님 밑밥통은 어디다 두시고 채비 흘리는중^^"
"꿈구며"님과 " "조파이프님" 발판이 좋은 곳에 자리 잡으셨네요.
"물의힘"님 준수한 뽈락을 한마리 하시네요^^"
"물웅덩이"님 "조파이프님이" 잡은 오늘의 장원 4짜 감성돔 들고 한컷 합니다.
배도고파오고 뭘좀 먹어야 겠지요.
"슬슬 출출한데 삼겹살과 묵은지 준비해볼까요^^"
"누구손일까요? 열심히 굽습니다.
"어느정도 익으니 손이 분주합니다. ㅎㅎ"
맛있는 삼겹에 살짝 구운 묵은지를 올리고 상추와 깻잎에 쌈을 싸서 찬밥 살짝 올리고
쌈장으로 마무리 캬~ 이슬이한잔과 시원한 맥주한잔
상상만해도 침넘어 가지요.^^
아침겸 점심식사후 주무실분은 휴식을 취하시고 계속 낚시하실분은 쭉 하시고
오후물때 5시30분까지 낚시를 한결과 총 조과는
"조파이프"님이 힘들게 올리신 4짜 감성돔 한마리와
사진찍기 부끄러운 감성돔,참돔,뽈락,열기,놀래미등 골고루 보지는 못한 손맛을
뒤로하고 짐을 챙기고 본격적인 밤뽈락 낚시를 위해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부산에서 늦게 밤뽈락 낚시에 합류하러 "쌍돔"님이 합세합니다.
6시쯤 배가 들어오고 그 많은 짐을 배로 옮기는데 누군가 열심히 배에서 짐을
받아주십니다. 반가운얼굴인 "06뽈락"님과 "통영뽈라구님" 입니다.
촉박한 시간과 짐이 너무 많아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정신없이 포인트로 갑니다.
밤뽈락은 포인트한정으로 "김해장유아디다스" "불볼락"님 "헛챔질웅"님 "물웅덩이님" 넷이서 뽈락1호"
"꿈꾸며"님 "조파이프"님 두분이서 "뽈락2호"
"물의힘"님 "쌍돔"님 "뽈락3호" 이렇게 세팀으로 나누어 각자 포인트에 하선합니다.
"06님의 다모아집어등 녹색으로 집어를 해봅니다."
"불볼락"님 뽈락의 고수답게 뽈락에서 실력을 발휘합니다."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씨알좋은 뽈락들이 따문따문 물어줍니다.
밤 10시쯤이 되자 바람이 터져 입질도 뜸하고 똥바람에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터진바람에 "꿈꾸며"님 조황확인 전화가 옵니다.
고생스럽더라도 열심히 쪼아 보지요.
바람이 매섭게 불고 너울이 지고 너무너무 피곤이 몰려옵니다.
잠시짬을내어 따끈한 컵라면으로 배를 채웁니다.
배가 불러오니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입질도 뜸하고 너무나 피곤하고 춥고 각자 가지온침낭속으로 피신합니다.
더이상의 낚시를 뒤로하고 잠시 눈을 붙이는둥 마는둥
이렇게 새벽3시까지 추위에 떨며 고생을 하다 철수를 합니다.
"뽈락1호 쿨러입니다."
"볼락2호 쿨러입니다."
"뽈락3호 쿨러인지 아닌지??"
대박조황은 아니고 골고루 손맛도 못보고 추위에떨며 잠도 못자고
장작30시간 동안의 철인 낚시였지만 깔끔한 갯바위청소와
좋은분들과의 또 하나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며 이번 동출을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이정도면 "천하무적"이라 할수 있겠지요
낚시인들 다시봐도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ㅎㅎ
"빠질수 없는 추억의 소중한 기념시진 한컷입니다. 왼쪽부터
"물의힘","헛챔질웅","꿈꾸며""조파이프""물웅덩이""불볼락"님 입니다.
저는 사진 찍는다고 못찍었습니다. ㅠㅠ"
좋은포인트 선정과 포인트이동에 신경써주신 "ㄷㅁ낚시 선장님" 감사합니다.
"06볼락"님 "통영뽈라구다"님 짐도 다 받아주시고 정신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왔습니다. 다음에 제대로 한번 뵙지요.
함께하신 모든분들 너무나 고생들 하셨습니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습니다.
다음에 만들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기대하며
이번 동출을 마칩니다.......
모든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