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신항만 도보방파제
① 출 조 일 : 2008, 9 , 5
② 출 조 지 : 도보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바람약간
⑥ 조황 요약 : 숭어만
남해로 계획 잡다 ,시간도 그렇고...감생이 씨알도 그렇고....
숭어나 잡아 쇠주 안주나 할까 하고,
기름값도 절약할겸, 모처럼 1시간 거리인 동해로 줄 달음 쳤습니다.
이른 아침이고, 평일 인데도, 벌써 방파제엔 고기 나온다는 자리엔
낚시할 자리 조차 궁색해 보이더군요.
내항쪽. 방파제 꺽어지는 자리.
젊은 사람/나이드신분 50 : 50 , 망태기에는 더러들 잡으셨고,
숭어낚시는 일가견이 없지만...뭐~고기잡는거는 다 갔겠지 싶어...
한번 해 볼까나.
외바늘 이단채비---> 투척~~~30분간 입질 없음. 수심 내렸다 올렸다...
이런! 숭어 깔봤다간 큰 코 다치네 --;;
이럴땐, 잘 잡는 사람 어떻게 잡나? 잽싸게 눈 동정 살피는 센스!
여기에서는, 고등어 카드(6~8호) 2단 채비를 쓰네요.
입질이 약아, 1~2호 부력의 아주 예민한 소형 막대찌가 단연 유리 !!
밑밥은, 벵애돔 밑밥을 뿌석하게..
1차로 입질 예상 지점 상단에 채비 던지고 ---> 2차로 밑밥 투여 --->
3차로 밑빕친 지점에 채비 끌어 들여... 찌가 살포시 잠기면... 좀 강하게 챔질 등등,,,
뭐~ 요령은 벵애 낚시와 아주 흡사 하더군요.
우째튼... 그 실력 어디 갑니까...ㅎㅎ
바늘마다 (10개) 미끼 안끼고 고기 잡을려니 도독놈 심보 같아..
일일이 미끼끼고, 투척....
헉~ 연판 입질이라. 당기면 손가락 만한 전갱이,...당기면 전갱이....계속~~~
흠, 이래서 노미끼에다 낚시들을 하는구나... 무식 하기는
어쩝니까 ? 님들 하는대로 하는수 밖에요.
이래저래, 30~35cm 숭어 8마리 하고, 오전 11시에 철수 .
돌아오다 보니, 어느 틈엔가 ??
아주머니, 아저씨, 아가씨, 애들...할꺼 없이 방파제 전역에 빼곡이 들어 섰더군요.
행복한 풍경이였습니다.
높푸른 하늘에 가을도 익어가고...나도 익어가고... 날씨도 좋고....
집에 와서, 5마리 이웃 나눠주고,
혼자 방구석에 쭈구려 앉아, 3마리 땡깡 ..소주 두병 ....
그날 술 취해서 죽는줄 알았심다 . 숭어 덕분에......ㅎㅎ
② 출 조 지 : 도보방파제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바람약간
⑥ 조황 요약 : 숭어만
남해로 계획 잡다 ,시간도 그렇고...감생이 씨알도 그렇고....
숭어나 잡아 쇠주 안주나 할까 하고,
기름값도 절약할겸, 모처럼 1시간 거리인 동해로 줄 달음 쳤습니다.
이른 아침이고, 평일 인데도, 벌써 방파제엔 고기 나온다는 자리엔
낚시할 자리 조차 궁색해 보이더군요.
내항쪽. 방파제 꺽어지는 자리.
젊은 사람/나이드신분 50 : 50 , 망태기에는 더러들 잡으셨고,
숭어낚시는 일가견이 없지만...뭐~고기잡는거는 다 갔겠지 싶어...
한번 해 볼까나.
외바늘 이단채비---> 투척~~~30분간 입질 없음. 수심 내렸다 올렸다...
이런! 숭어 깔봤다간 큰 코 다치네 --;;
이럴땐, 잘 잡는 사람 어떻게 잡나? 잽싸게 눈 동정 살피는 센스!
여기에서는, 고등어 카드(6~8호) 2단 채비를 쓰네요.
입질이 약아, 1~2호 부력의 아주 예민한 소형 막대찌가 단연 유리 !!
밑밥은, 벵애돔 밑밥을 뿌석하게..
1차로 입질 예상 지점 상단에 채비 던지고 ---> 2차로 밑밥 투여 --->
3차로 밑빕친 지점에 채비 끌어 들여... 찌가 살포시 잠기면... 좀 강하게 챔질 등등,,,
뭐~ 요령은 벵애 낚시와 아주 흡사 하더군요.
우째튼... 그 실력 어디 갑니까...ㅎㅎ
바늘마다 (10개) 미끼 안끼고 고기 잡을려니 도독놈 심보 같아..
일일이 미끼끼고, 투척....
헉~ 연판 입질이라. 당기면 손가락 만한 전갱이,...당기면 전갱이....계속~~~
흠, 이래서 노미끼에다 낚시들을 하는구나... 무식 하기는
어쩝니까 ? 님들 하는대로 하는수 밖에요.
이래저래, 30~35cm 숭어 8마리 하고, 오전 11시에 철수 .
돌아오다 보니, 어느 틈엔가 ??
아주머니, 아저씨, 아가씨, 애들...할꺼 없이 방파제 전역에 빼곡이 들어 섰더군요.
행복한 풍경이였습니다.
높푸른 하늘에 가을도 익어가고...나도 익어가고... 날씨도 좋고....
집에 와서, 5마리 이웃 나눠주고,
혼자 방구석에 쭈구려 앉아, 3마리 땡깡 ..소주 두병 ....
그날 술 취해서 죽는줄 알았심다 . 숭어 덕분에......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