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소안도 감시 만나러
① 출 조 일 : 2007. 9. 27 (토)
② 출 조 지 : 완도 소안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북서풍에 청물
⑥ 조황 요약 : 황에 가까움
소안도 행정지도
첫번째 내리는 곳이 소안중학교 글씨가 있는 지점이고 썰물포인트로 옮긴 자리가 운동장약수터 글씨자리
주말 하루전 금요일 단풍옷으로 바뀌는 산으로 갈까? 힘찬 손맛 감시만라러 갈까? 고민을 하게 된다
다음주 3일연휴는 설악산 공룡능선과 고향 살감시로 또 고민이다.
금요일 쌀쌀한 기온 서해전바다 남해 먼바다 동해 풍랑주의보 상황이고 예상일기도를 보고토요일 오전에 기상이 좋아질 것으로 믿어보고 문조사, 오조사, 박조사 연락해 보나 오조사 시원한 답이 없다
문조사는 받지도 않고 오리무중
퇴근시간에야 ok하는 오조사, 지금까지 가장 많은 마리수 재미를 보았던 소안도가 가장 맘에 든다.
청산, 황제,초도,금오열도도 좋지만 ~~~~
12:00 오조사 삼도집 미팅약속으로 퇴근
11:00 소품 정리하는 시간에 와이프,처형,처제들은 도시락 반찬준비에 바쁘고 모처럼 반찬수가 5가지에 한보따리가 된다.
12:00 집을 나서고 무진로를 씽씽 달리고 20분후 삼도 오조사집 , 오조사 무쏘보단 내차 sm5가 기름 적게 든다고 판단하여 손수운전하기로 한다. 가스비 왕복 3만원 정도 드니깐
삼도에서 나주 동신대학을 거쳐 80 규정속도로 가장 절약속도로 가본다. 안전운행의 여유
02:30 해남 남창 달량진낚시가게에 들러 커피 한잔하고 천천히 밑밥을 개어본다. 5+2+2
가게는 서경피싱크럽 버스로 온 낚시인로 북적댄다.
오조사 원줄 4만냥짜리 가우기로 갈고 대물맞을 준비에 철저를 ~~~
03:20 촐조하는 포구 남성리에 10여분 걸려 오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차가운 북서풍에 온몸이 움츠려드는데 다시 차 안으로
드뎌 03:40 출항, 소안도로 조용히 미끄러 지면서 지하실에 눕고 10여분후 고행 동화도를 스치고 가는 생각과 대물감성돔 꿈을 꿔 본다.
40여분 후 엔진소리가 조용해 지더니 서경1팀부터 호출하고 내리고, 비자리 대봉산 아래를 생각해 본다.
4번째 우리를 부르고 내리니 앞에 대모도에서 불빛이 반겨준다.
북서풍이 종종 불어대고 오조사 불을 밝히고 라면 끓일 준비를 하고 북서풍앞에 바람을 막아본다.
그리고 이슬이 한병을 꺼내고 한잔씩, 모처럼 싸준 계란말이, 황실이와 밴댕이젖으로 안주삼아 쓰디 쓴 이슬이는 달자끈 하다.
라면과 밥으로 이른 아침을 해결하니 동 틀려면 한시간이나 기다리여야 하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전자찌1호를 꺼내고 오조사 캐미만 끼우면 되는 찌를 이미 채비해와 빠르게 던지는데 조류가 장난이 아니다.
배대는 곳 7m 수심인데 냇물처럼 흐르는 찌, 어라 이곳이 포인트라고??? 나 참~~~
대모도와 청산도에서 여명이 보이네요
여명의 오조사
태양이 오르기 전 약간 흥분되데요. 저 감동은 항상 봐도 멋진 이유는 뭘까요?
드뎌 태양이 오르고
오조사 채비를 홈톰으로 당기고 난 처음부터 홈통에 케스팅하는데 고등어, 전갱이 하나도 없다
아니 벌써 사라진거여? 오늘 낚시는 편해서 좋겠다
밑걸림없는 홈통, 7.5미터, 8미터, 한번 케스팅할 때마다 50cm 씩 더 주는데 13m 그러다가 날이 새고만다.
불근도와 여서도
우측 비자리 방면 낚시인의 모습
대모도 방향에 아침 뜰채로 한수하는 광경 목격

06:30 날이 훤히 새고 13m 수심에 맞게 1.5호 고부력찌로 전환하고 다가오는 북서풍에 힘들게 케스팅하여 홈통을 노리는데 금방 다가오는 채비에 생명체 하나 반응이 없다. 겨울인가???
그리고 물색이 너무 맑다, 어제 북서풍 풍랑에 물색이 변하지 않았나 보다.
08:00오조사 배대는 곳으로 채비를 던지고 조류가 많이 죽어가고 있다.
지그재그로 옮기면서 7미터 수심을 공략해 본다.
그러다가 오조사 보이지 않는 곳 편안한 곳에 잠이 들었는가 안보이고 그 순간 사라지는 찌에 챔질 25급 감성돔, 올치 그러면 3짜 형아도 있겠지
오조사를 깨우고 둘이서 열심히 해 본다.
서서히 들어가는 찌에 챔질
덜커덩 , ok, 됐어~~~
찌지징~~~ 찌징~~. 스풀 특유의 금속성 소리를 내며 역회전하는 소리 안들어 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대는 멋지게 반원을 그리며 오조사 뜨채를 들고 준비하려는데 팅~~~ (사실 팅하는 소리는 안남)
1.5호 목줄 새로 교체하였는데 감시 꾸욱~~꾹꾹 은 아니고 막 달려가는 느낌이 5짜급 참돔이였을까?
총소리는 밑걸림에 강제로 챔질하다가 원즐이 끊어질 때 팅~~ 하고 소리가 나지요??
09:00 만조 시간대에 물심이 없고 배가 오기를 기다리고 09:30 나타난다. 다들 조황이 제로
옆포인트 조사 대물에 팅, 나역시 팅, 15cm 벵에돔이 돔승부에 들어갔느냐고 이야기하다가 매봉산 맞은 편에 우릴 내려 준다.
10:00 조류는 우측으로 썰물이 좋게 흐르고 왼쪽 배 대는 곳에 자리잡은 오조사
난 오른쪽 작은 홈통이 잇는 곳에 공략하는데 움직이지 않는 채비
오조사와 같이 본류대(?)를 공략해 본다.
20급 1년생 상사리 몇마리 방생하고 찌는 보지 못했는데 대를 가져간 녀석은 미녀 3년생 35급에 위안을 삼고 12:00 물이 죽어 버린다. 오늘 낚시 끝으로 생각하고 대를 접는다.
그리고 갯바위에 참대삼아 휴식을 취하고 14:00 철수배가 온다.
차분히 앉아서 낚시하는 오조사
35급 미녀과 25급 감시, 방생사이즈 황점볼락
비자리 방향(저 바위가 금강산 포인트인가요?)
대모도

15:00 남성리 도착할 때까지 또 지하실에 단잠을 자고나니 운전해도 괜찮다.
낚시점에 들러 세수좀 하고 화도 감시 조황이 더 낫다는 사장님, 커피 한잔 후 광주행, 두륜산, 주작산, 덕룡산을 설명해 주고 월출산을 설명하려는데 잠드는 오조사
16:30 삼도 오조사 내리고 광주집에 온느데 어무도 없는 텅 빈 집
참돔 감시 볼락, 용치 4마리 손질하여 소금구이하고 식구를 기다리다가 소맥에 이미 취한 난 그대로 zzz
일요일 무등산 억새 만나러 갈까 소파에 누워 tv 보다가 피곤했는지 잠이 들어버리고 오후를 맞아 사진을 줄이고 좌판을 독수리로 따닥거려 본다.
소안도 조행기 끝. 감사합니다. 이번주말 3일연휴를 기대해 봅니다.
② 출 조 지 : 완도 소안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북서풍에 청물
⑥ 조황 요약 : 황에 가까움
소안도 행정지도
첫번째 내리는 곳이 소안중학교 글씨가 있는 지점이고 썰물포인트로 옮긴 자리가 운동장약수터 글씨자리
주말 하루전 금요일 단풍옷으로 바뀌는 산으로 갈까? 힘찬 손맛 감시만라러 갈까? 고민을 하게 된다
다음주 3일연휴는 설악산 공룡능선과 고향 살감시로 또 고민이다.
금요일 쌀쌀한 기온 서해전바다 남해 먼바다 동해 풍랑주의보 상황이고 예상일기도를 보고토요일 오전에 기상이 좋아질 것으로 믿어보고 문조사, 오조사, 박조사 연락해 보나 오조사 시원한 답이 없다
문조사는 받지도 않고 오리무중
퇴근시간에야 ok하는 오조사, 지금까지 가장 많은 마리수 재미를 보았던 소안도가 가장 맘에 든다.
청산, 황제,초도,금오열도도 좋지만 ~~~~
12:00 오조사 삼도집 미팅약속으로 퇴근
11:00 소품 정리하는 시간에 와이프,처형,처제들은 도시락 반찬준비에 바쁘고 모처럼 반찬수가 5가지에 한보따리가 된다.
12:00 집을 나서고 무진로를 씽씽 달리고 20분후 삼도 오조사집 , 오조사 무쏘보단 내차 sm5가 기름 적게 든다고 판단하여 손수운전하기로 한다. 가스비 왕복 3만원 정도 드니깐
삼도에서 나주 동신대학을 거쳐 80 규정속도로 가장 절약속도로 가본다. 안전운행의 여유
02:30 해남 남창 달량진낚시가게에 들러 커피 한잔하고 천천히 밑밥을 개어본다. 5+2+2
가게는 서경피싱크럽 버스로 온 낚시인로 북적댄다.
오조사 원줄 4만냥짜리 가우기로 갈고 대물맞을 준비에 철저를 ~~~
03:20 촐조하는 포구 남성리에 10여분 걸려 오니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차가운 북서풍에 온몸이 움츠려드는데 다시 차 안으로
드뎌 03:40 출항, 소안도로 조용히 미끄러 지면서 지하실에 눕고 10여분후 고행 동화도를 스치고 가는 생각과 대물감성돔 꿈을 꿔 본다.
40여분 후 엔진소리가 조용해 지더니 서경1팀부터 호출하고 내리고, 비자리 대봉산 아래를 생각해 본다.
4번째 우리를 부르고 내리니 앞에 대모도에서 불빛이 반겨준다.
북서풍이 종종 불어대고 오조사 불을 밝히고 라면 끓일 준비를 하고 북서풍앞에 바람을 막아본다.
그리고 이슬이 한병을 꺼내고 한잔씩, 모처럼 싸준 계란말이, 황실이와 밴댕이젖으로 안주삼아 쓰디 쓴 이슬이는 달자끈 하다.
라면과 밥으로 이른 아침을 해결하니 동 틀려면 한시간이나 기다리여야 하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전자찌1호를 꺼내고 오조사 캐미만 끼우면 되는 찌를 이미 채비해와 빠르게 던지는데 조류가 장난이 아니다.
배대는 곳 7m 수심인데 냇물처럼 흐르는 찌, 어라 이곳이 포인트라고??? 나 참~~~
대모도와 청산도에서 여명이 보이네요
여명의 오조사
태양이 오르기 전 약간 흥분되데요. 저 감동은 항상 봐도 멋진 이유는 뭘까요?
드뎌 태양이 오르고
오조사 채비를 홈톰으로 당기고 난 처음부터 홈통에 케스팅하는데 고등어, 전갱이 하나도 없다
아니 벌써 사라진거여? 오늘 낚시는 편해서 좋겠다
밑걸림없는 홈통, 7.5미터, 8미터, 한번 케스팅할 때마다 50cm 씩 더 주는데 13m 그러다가 날이 새고만다.
불근도와 여서도
우측 비자리 방면 낚시인의 모습
대모도 방향에 아침 뜰채로 한수하는 광경 목격
06:30 날이 훤히 새고 13m 수심에 맞게 1.5호 고부력찌로 전환하고 다가오는 북서풍에 힘들게 케스팅하여 홈통을 노리는데 금방 다가오는 채비에 생명체 하나 반응이 없다. 겨울인가???
그리고 물색이 너무 맑다, 어제 북서풍 풍랑에 물색이 변하지 않았나 보다.
08:00오조사 배대는 곳으로 채비를 던지고 조류가 많이 죽어가고 있다.
지그재그로 옮기면서 7미터 수심을 공략해 본다.
그러다가 오조사 보이지 않는 곳 편안한 곳에 잠이 들었는가 안보이고 그 순간 사라지는 찌에 챔질 25급 감성돔, 올치 그러면 3짜 형아도 있겠지
오조사를 깨우고 둘이서 열심히 해 본다.
서서히 들어가는 찌에 챔질
덜커덩 , ok, 됐어~~~
찌지징~~~ 찌징~~. 스풀 특유의 금속성 소리를 내며 역회전하는 소리 안들어 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대는 멋지게 반원을 그리며 오조사 뜨채를 들고 준비하려는데 팅~~~ (사실 팅하는 소리는 안남)
1.5호 목줄 새로 교체하였는데 감시 꾸욱~~꾹꾹 은 아니고 막 달려가는 느낌이 5짜급 참돔이였을까?
총소리는 밑걸림에 강제로 챔질하다가 원즐이 끊어질 때 팅~~ 하고 소리가 나지요??
09:00 만조 시간대에 물심이 없고 배가 오기를 기다리고 09:30 나타난다. 다들 조황이 제로
옆포인트 조사 대물에 팅, 나역시 팅, 15cm 벵에돔이 돔승부에 들어갔느냐고 이야기하다가 매봉산 맞은 편에 우릴 내려 준다.
10:00 조류는 우측으로 썰물이 좋게 흐르고 왼쪽 배 대는 곳에 자리잡은 오조사
난 오른쪽 작은 홈통이 잇는 곳에 공략하는데 움직이지 않는 채비
오조사와 같이 본류대(?)를 공략해 본다.
20급 1년생 상사리 몇마리 방생하고 찌는 보지 못했는데 대를 가져간 녀석은 미녀 3년생 35급에 위안을 삼고 12:00 물이 죽어 버린다. 오늘 낚시 끝으로 생각하고 대를 접는다.
그리고 갯바위에 참대삼아 휴식을 취하고 14:00 철수배가 온다.
차분히 앉아서 낚시하는 오조사
35급 미녀과 25급 감시, 방생사이즈 황점볼락
비자리 방향(저 바위가 금강산 포인트인가요?)
대모도
15:00 남성리 도착할 때까지 또 지하실에 단잠을 자고나니 운전해도 괜찮다.
낚시점에 들러 세수좀 하고 화도 감시 조황이 더 낫다는 사장님, 커피 한잔 후 광주행, 두륜산, 주작산, 덕룡산을 설명해 주고 월출산을 설명하려는데 잠드는 오조사
16:30 삼도 오조사 내리고 광주집에 온느데 어무도 없는 텅 빈 집
참돔 감시 볼락, 용치 4마리 손질하여 소금구이하고 식구를 기다리다가 소맥에 이미 취한 난 그대로 zzz
일요일 무등산 억새 만나러 갈까 소파에 누워 tv 보다가 피곤했는지 잠이 들어버리고 오후를 맞아 사진을 줄이고 좌판을 독수리로 따닥거려 본다.
소안도 조행기 끝. 감사합니다. 이번주말 3일연휴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