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해안의집갯바위)&진널방파제
① 출 조 일 : 12월1일
② 출 조 지 : 가천,진널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열한물때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가천 해안의집 아래쪽 갯바위에 새벽 도착 하여 낚시시작..
월요링, 평일인데도 불구 하고, 막바지 에 이르는 시기 인데..포인터마다 조사님 가득 합니다.
포인트 편차가 있고 낱 마리로 올라오며, 씨알은 보통...모두 사이즈미달오 방생후..
진널방파제에 가보았습니다.
막 철수 하시는 분 말씀이 십여수 하였고, 옆자리조사는 스무마리 넘게 올리 셨다고 하네요.
입구에서 보니역시 외항 가득한 조사님들..
대충 자리잡고 어두워 질때까지 하였으나,,, 역시 방생 사이즈만 연신 올라오더군요..
아마 초입에 자리 잡아서 그런가는 모르겠습니다..
등대쪽으로 방파제 절반 넘어서는 씨알이 더 크다고 하더군요.
날씨는 종일 따뜻 하였고, 바람도 없어서 무척 좋은 날이었는데요..
저의 조과는 신통 치 못했네용..
② 출 조 지 : 가천,진널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열한물때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가천 해안의집 아래쪽 갯바위에 새벽 도착 하여 낚시시작..
월요링, 평일인데도 불구 하고, 막바지 에 이르는 시기 인데..포인터마다 조사님 가득 합니다.
포인트 편차가 있고 낱 마리로 올라오며, 씨알은 보통...모두 사이즈미달오 방생후..
진널방파제에 가보았습니다.
막 철수 하시는 분 말씀이 십여수 하였고, 옆자리조사는 스무마리 넘게 올리 셨다고 하네요.
입구에서 보니역시 외항 가득한 조사님들..
대충 자리잡고 어두워 질때까지 하였으나,,, 역시 방생 사이즈만 연신 올라오더군요..
아마 초입에 자리 잡아서 그런가는 모르겠습니다..
등대쪽으로 방파제 절반 넘어서는 씨알이 더 크다고 하더군요.
날씨는 종일 따뜻 하였고, 바람도 없어서 무척 좋은 날이었는데요..
저의 조과는 신통 치 못했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