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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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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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을 향하여....

마루나 50 3696 0
① 출 조 일 : 2008년 12월 10일
② 출 조 지 : 어구앞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아주그냥 죽여줘요....
⑥ 조황 요약 :

오후 물때를 맞춰 오늘도 어그제 총쏜자리 총소리가 그리워서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물돌이 타임이 많이 늦네요..
카고 두대 펴놓고 물돌이 시간만 기다려 봅니다..
날물 방향으로 흐르던 조류가 거의 멈춥니다.. 오늘은 밑걸림이 어찌나 심한지..
그동안의 징크스를 깨기위해 비장한 각오로 기다립니다..
한시간여 동안 잡어 입질도 없습니다.. 낚시대 한대를 던져놓고 다른한대 밑밥을
갈려고 밑밥 주머니에 밑밥을 넣고 있는데..우당탕탕...갑자기 대가 물속으로 쳐박으면서
낚시대까지 끌고갑니다.. 얼마나 놀랐던지 낚시대를 겨우잡고 챔질...순간..
대가 허공을 가름니다...ㅠㅠㅠ 원줄이 5호였는데 너무늦어 어디가 쓸려버렸는지..
카고와 고기는없고 빈줄만... 흐미 오늘도 한방의 총을 쏩니다...
놀란 가슴이 진정이 안됩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대물 감시데..ㅠㅠ

징크스는 계속 될것인가,,,,,
다시 채비를하고 투척 조금 지나 요번에는 초릿대끝이 툭툭합니다..
챔질 힘쓰는것으로 보아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헐 또 올라오다 벗겨 지내요
오늘도 여기서 끝인가.. 들물 방향으로 조류가 잘갑니다.. 아까 대물입질온 곳으로 투척..
요번에도 엉둥한짓 하고 있을때 입질이.. 처음 입질은 눈 흘김으로 봤는데..조금있다
본신이 들어옵니다.. 낚시대가 쿡 하고 쳐박습니다..챔질... 힘을 무지씁니다..
어느때와는 힘 자체가 틀립니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전율..
낚시대 부러 질까봐 겁이납니다..ㅎ 수심이 대략 30미터 정도되는데.. 올리는것도
장난이 아닙니다. 요번에는 기필코 놈을 잡겠다..
릴이 잘 안감길 정도의 힘.. 모두 느껴 보세요.. 드디어 거의다 왔구나?
과연 얼마나 큰놈일까? 물위로 띄웠는데 헐~~~~~~~~

거의 오짜정도 되는놈하고 35정도 되는놈 두마리가 한꺼번에...와~~우
두마리 합산 80센티가 넘습니다.. 두마리 터트린놈들이 다시물어주었나?
조금은 실망 이지만 두마리를 한번에 낚았으니 기분이 말로 표현 못합니다
마음이 진정이 안됩니다. 손도 떨리고.. 마음을 진정 시킬려고 담배하나
물어봅니다. 정말 꿀맛이더군요..
조금더해서 30중반 3마리와 위에 있는놈 한마리.. 이글을 쓰면서도 손이
떨림니다...ㅎㅎ 아직도 여운이 조금 남아있네요.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지만 징크스를 깼다는걸로 만족합니다.
대물 사냥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됩니다.
모든분들 항상 안낚하시고 즐거운 조행길 되십시요..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어복 가득하세요

50 Comments
수온조류물때 2008.12.11 19:40  
마루나 드뎌 일내셨군요.터진눔 잡으러 열심히 하신보람 보기좋습니다.

다음엔 더 큰눔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건강 챙기시고요.축하드립니다.ㅎㅎ
마루나 2008.12.12 09:59  
진짜루 감사드려요..
터준놈이 얼마나 눈에 아른 거리던지
잠을 잘수가 없을 정도 이던데.. 이제서야
비로소 잠을 편히 잘수 있게 되었습니다..
님의 아름다운 조행기 잘보고 있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대물하세요.
배나온하이애 2008.12.11 20:35  
드디어 한마리 하셨네요 ㅊㅋㅊㅋ
아... 덴마가 나른 유혹하는구나.
어제 욕지가서 꽝햇습니다.
마루나 2008.12.12 10:03  
어제 님 조행기 잘봤습니다.
덴마타러 함오세요...ㅎ감사드리구요.
물보기 2008.12.11 21:31  
하이고 부럽습니다
굵은한방으로 끝내셨네요
축하축하!!
마루나 2008.12.12 10:04  
네 맞습니다..
굵은 넘 한마리로 그동안의 부진을
한방에 날려 보냈습니다..
님도 꼭 대물 하십시요..
엽기미용사 2008.12.11 21:44  
여전 히 바쁘시네요...

간만에 대물나왔습니다. 실물이 더 잘생기신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 내려가면 연락드릴께요...축하드려요.
마루나 2008.12.12 10:05  
미용사님 오랜 만입니다..
잘지내시져.. 사진좀 잘찍어 달라고 했더니
요모양으로 나와 버렸내요....
다음에 꼭 연락하고 내려오세요...
침묵속낚시 2008.12.12 02:51  
우하하하.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저도 축하해주세요...
오늘 저도 오짜조사로 등극합니다..
지심도 갯바위에서 바로..오짜 들어올렸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미치겠습니다..한마디로...

사진보니 비장한 모습....
마루나님의 평소모습과 무척 달라보여도..
카리스마 있습니다....
축하축하
마루나 2008.12.12 10:08  
드디어 마리수 조사님이
대물 조사님으로 탈바꿈 하셨네요..
정말 축하 축하 드려요...
그 오짜 어탁뜨면 저도한장 받을수 있을려남..ㅎ
다음에 가시거든 연락 함 주세요
저도 갯바위에서 대물한번 걸어 보게요...
파랑새2 2008.12.12 03:28  
한번에 두마리를~~~
손맛 지대로 보셨겠습니다
감성돔 등지느러미가 세워져 있었으면
더 멋있었을텐데....
마루나님에게 체포되어
체념을 했나 봅니다...ㅎ
축하 드립니다
마루나 2008.12.12 10:10  
파랑새님 감사합니다..
살아 있을때 카메라를 꺼냈더니 베터리가
다되서,,,ㅠㅠ 집에 들고가 찍었더니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즐낚하세요..
고성낚시꾼 2008.12.12 16:48  
카고 하나에 두마리 ... 합이 80이 넘구~~~ㅎㅎㅎ
에구..부러버라....
이제....한마리에 8짜 잡으실 일만 남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카고 하러 가고싶다~~~^^
마루나 2008.12.13 10:05  
안녕하세요.
고성 낚시꾼님 드디어 징크스를 탈출했습니다..
이날도 비록 두방의 총을 쏘았지만요..ㅎ
고성 낚시꾼님도 빨리 징크스를 깨시기 바랍니다..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 2008.12.13 10:15  
아우님~~~ 8짜 조사로 명하노라~~~ 우히히히히히~~
그늠 수염 안달렸던가? 여러사람 터졌을텐데..아님 수염깍고 물밖깥으로 나왔나? ㅋㅋ
암튼 축하해~~~~
항상 안전조행 하시게~~~
마루나 2008.12.13 16:32  
배를 갈랐더니 바늘이 다섯개네요....ㅎㅎㅎ
수염은 다 달아 없어 졌나 봅니다..
감사 드리구요....
다음주에 뵐께요.....
비늘 2008.12.14 01:08  
늦었지만 추카합니다
아~~그런 기대를 안고 무리 무리를 해서 담궈봤지만 역시 무리인가봅니다
내 다음에는 아예 마루다님을 대동하고 가야겠습니다
너무 무리한 관계로 지금도 컨디션이 별로입니다만
또 다시 다음을 기대를 해봅니다
마루나 2008.12.14 08:43  
비늘님 감사 합니다...
와서 고생만하고 가셨군요..죄송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다음에 오실때는 미리 연락좀 부탁해요...
고생 하셨습니다...
배7628 2008.12.14 21:14  
축하 합니다.    1년쯤외도하다가.................
옛날엔 ?
마루나 2008.12.15 16: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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