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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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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21 당신의 선택은?

꿈꾸는갈매기 178 12791 0
 ① 출 조 일 : 2008.12.13.
② 출 조 지 : 통영 척포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장판깔림
⑥ 조황 요약 :  보통
 
p_0020e83f9b.jpg 
인낚회원여러분 .. 세상이 왜이리 불공평합니까..
억수로 일 많은 자리로 발령받은 저는 하루 종일 서류에 파묻혀 사는데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자리에 있는 꼴방없음님이 금요일날 혼자 휴가를 내서는 자기만 통영으로 선상낚시를 가는 겁니다...
뭐 억울하면 같이 휴가내서 가자나요.. 참내 .. 암말 안하는 거보다 더 밉네요..ㅎㅎ
그러니  공장에 있는데 일이 손에 잡혀야지요.. 원래 낚시할때 전화오면 번거롭다는 걸 알기때문에 꾹꾹 참고 있으려고 했는데.. 오후가 되니 궁금해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요..ㅋㅋ..
"여보세요.. 응..오늘 어땠어?.. 한마리 했어?"
" 뭐... 한 두 마리 정도.."
(그러면 그렇지...ㅋㅋ .. 내가 출동하지 않았는데.. 무슨 고기를 잡겠다고..으응... 고소한거..)
"그렇구나... 씨알은 얼마나 되는데?"
"(거만하게...)어... 뭐.. 씨알이라기 보다는  괴물을 잡았다고나 할까?"
"무시기?... 몇 자를 잡았길래?.."
"집에 가서 보여줄께...ㅎㅎㅎㅎㅎㅎ"
아.. 궁금해서 미쳐버릴 것 만 같습니다..
여섯시 땡하자마자 집에 오니 서방도 바로 도착하네요..
밑밥통을 열어보니 좁은 듯이 몸이 휘어져 들어 있던 놈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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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넘입니다...(얼떨결에 사진 찍은 꼴방없음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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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서방이 낚은 고기로 자세한 번 잡아보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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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방없음님의 올 해 첫 대물입니다...
 
이넘 한 마리 뜨니 양이 장난 아니네요.. 아파트 아래층에 한 접시 보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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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거나한 술상을 차려봅니다...ㅎㅎ
 
여러분들이 약오르시는데 도움이 되도록 근접촬영을 해볼까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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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접시.....기름기가 월마나 많은지 도마가 미끈미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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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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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돔 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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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질 데침과 호래기         

 

즐거운 만찬 속에서도 맘으로 칼을 갑니다... 낼 두고 보자..... 오자 후반을 뽑아내 주겠쓰....

아.그럴러면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안됩니다.. 컨디션 조절을 해야지..ㅎㅎ.

여자가 한을 품으니 밥보다  더 좋아하는 술도 조절이 되네요...ㅋㅋㅋㅋㅋㅋ


 

토요일 새벽에 척포 은하수 낚시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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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빛이 심상치 않음입니다... 대물 예감.... 병이다..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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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은하수의 하얀쪽배 아니지 파란 쪽배를 타고 채비를 던져 넣고 보니 어느덧 일출이.. 
 
"어제 오짜를 잡았더니 좀 피곤하네.. 나는 뗀마에서 좀 쉴테니까 .. 니는 고기 부지런히 잡아라....피식.."
약오르구로 말은 그래하면서도 무지 열심히 카고 날리는 꼴방없음님..
오늘이 여덞물인데 오전 들물에 물발이 그리 세지는 않네요..
30분 쯤 지났을까.. 꼴방없음님이 먼저 입질을  받습니다.. 아이.. 신경질나..
"야.. 오자 잡다가 삼자 잡으니 고기잡는 거 같지도 않네.. 우짜노 니가 잡아야  손맛이라도 느낄텐데..ㅋㅋ" 
첨엔 의연하게 대처하려 했지만 와.. 확 디비지겠네요.. 그렇다고 열받은거 표내면 더 좋아할 거 같아.. 속으로만 부글 부글 하며 ... 그래 .. 내가 원래 후반에 강하다.. 오자 후반 한마리만 물어라...
아.. 저의 분노(?)가 하늘에 닿았음인가요?  ... 드디어 입질 대박입니다..
근데... 사이즈가  모두 30전후의 가을 살감시 수준이네요..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좋아.. 씨알이 안되면 .. 나는 마리수로 승부하겠다..
저요.. 진짜 양쪽 팔(우리끼리는 닭날개라고 부름...ㅋㅋ )에 근육잡히도록  오후 다섯시까지 세빠지게 열심히 했습니다...
입질이 굉장히 약아요.. 감성돔 입질이라기 보다는 보리멸입질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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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요런 식으로 바늘이 걸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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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만 보아도 흐뭇한 나의 살림망이여...ㅎㅎㅎ
 
입질이 꾸준히 오는 관계로 은하수표 보온도시락도 먹는 둥 마는 둥 할 정도로 작대기에 집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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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뉘엿....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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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매기가  굿바이 인사를 할 때 까지....
 
타작을 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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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조과 감시 스물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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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잡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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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수가 가까이 있네요... 아잉 ..더하고 싶은거.. ㅎㅎ
 
낚시방에 오니 사모님이 또 맛난 간식을 이만큼 준비해 놓으셨네요....고구마도 삶아놓으시고..얌냠...먹고
차가 밀릴 시간대라 근처 방파제에서 호래기 낚시 두 세시간을 하였습니다..
호래기가 아직 씨알이 너무 작은데요.. 입질이 굉장히 약해서 쭈욱 가져가는 입질이 없고 캐미를 보고 챔질을 해야 합니다... 한 30마리 잡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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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달려 달려......
 
집에 오니  밤 열한시 가까이 됬네요.. 호래기랑 얼큰이 라면 끓여 간단하게 일병씩 하고..졸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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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넘들만  줄세워보았습니다..
 
일요일  오전까지 거의 혼수상태로 잠을 잔 후.....ㅋㅋ... 감시들은 서울에 부모님께 보내드리기 위해 손질하여 베란다에 널어놓고.. 또 저 잡어들 ... 손질한다고 생씨껍하고..나니 오후 3시.....
조행기 올리러 공장에 갈려고 했더니 꼴방없음님이.. 감시 회한사라 하고 가라네요..
(기포기를 틀어놓으니 큰 감시들은 24시간 이상 살아있습니다..)
근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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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서 발동걸려서...그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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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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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는 야채와 함께 잘게 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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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별미... 호래기 회비빔밥...
 
밥도 되고 안주도 됩니다....ㅎㅎㅎ
 
그나 저나...
여러분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저는 제가 잡은 마리수 고기가 이긴 거 같은데요
꼴방없음님은  자기가 잡은 한마리면 게임 끝이라네요...ㅎㅎㅎㅎㅎ
 
 
 
이번 주 조행기를 마치며
지난 주 기상청에 속아 한 주 낚시를 쉬었더니 이번 주 낚시는 너무 즐거웠습니다..
인낚회원 여러분도 올 겨울 모두 즐낚 대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꾸벅..

178 Comments
꿈꾸는갈매기 2008.12.16 17:20  
촌놈님(?)... 반갑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제가 백보 양보해서 무승부로 할까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꾸벅..
우와~ 할말이 없습니다.
일요일밤 출조갔다 오늘 아침에 도착해서 한숨자고
이제나와서 좀 늦었습니다.
조행기 10번 올리다 실패해서 집에가서 올려야겠네요.ㅜㅜ
뭐 말이 필요없습니다.
최고의 조황과 사진입니다.
한주 조용하시더니 큰걸로 지대로 한방 터트리시네요. ㅎㅎ
다음에 가실때 저도좀 데리고 가세요.
온몸이 쑤십니다. ㅠㅠ
다음 조행기도 벌써 기대합니다.^^
꿈꾸는갈매기 2008.12.16 17:21  
아니 아디다스 매장은 어떡하시고 맨날 낚시하러 다니시나요?
장가갈 밑천 다 벌어 놓으셨습니까?....ㅎㅎㅎㅎ
빨리 조행기나 올려주이소... 보구로...
저도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매주 월요일 딱 하루만 쉽니다.
술을 안먹기 때문에 따로 돈쓸일이 없네요.
제가 돈쓰는곳은 낚시랑 운동입니다.^^
(혼자라서 돈쓸일이 없나봐요 ㅠㅠ)
맨땅에헤딩 2008.12.16 16:09  
바둑에서 10급이 열명이 모여도 10급 이거랑요..ㅋㅋ
30다마 10마리도 30 이거랑요...ㅋㅋ
근데요...........
실망하지마이소예
이뽄 사람선택하라면
갈메기님 한테 올표 입니다...
꿈꾸는갈매기 2008.12.16 17:28  
맨땅에 헤딩님..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쏙쏙 되됩니다...ㅎㅎㅎ.
10급이 열명 모여도 10급 맞네요...
기분이 살 나빠지려고 하나가 급 수습하신 멘트(이쁜사람...*^^*)로 위로를 받습니다..하하...
창원돌 2008.12.16 16:14  
최고의 술상입니다...ㅋㅋㅋ

항상 멋진 조행기 기대합니다...
꿈꾸는갈매기 2008.12.16 17:28  
감사합니다..
님도 올겨울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도방파제 2008.12.16 20:12  
우~와 부러습니다.
요즘은 경기가 나빠서 밤늦도록 일해야 하고 낚시 가는것 눈치도 봐야 하네요
꿈꾸는갈매기 2008.12.17 08:44  
지도방파제님.. 맞습니다.. 여건이 허락치 않을때는 어쩔 수 없지요..
저도 지난7월달에 일에 묶여서 한 달 가까이 못간 적이 있는데.. 갑갑해 미치겠더군요.. ^^*
아마 하시는 일 잘 풀려서 곧 대물 다작하실겁니다..믿어보세요...*^^*
폭주기관차 2008.12.16 23:31  
저번주엔 왜 안올라오나 햇더니.ㅎㅎㅎ
오보청에 속았군요.ㅎ
토욜,일요리 거제 저구에서 열심히
쪼았는디...
맨날 깻잎 싸이즈...예전 갇으면 작은넘들
다 빠지고 30이후 넘들이 자릴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시기에 무슨일인지 몰것다요.^&^

그래더 울 청정피싱 회원님들들 댈꼬
이틀간 즐겁게 다녀왓내요.^&^
오짜라...저두 아직 5짜를 못넘겨 보았내요.ㅎ
바다낚수 6년째인듯헌디.ㅎㅎㅎㅎ
48 후반급에서 진전이 없드요.ㅎ
머 언젠간 한마리 점지 해주것지요.
그리 믿습니다.ㅎ

항상 안전,즐낚하시고 매일매일 행복만땅 하세요.^&^
꿈꾸는갈매기 2008.12.17 08:49  
폭주기관차님 ...동호회원들과 낚시다녀오셨나보네요..
말씀하신대로 올 해는 마리수는 작년보다 많은 대신 씨알급이 좀 늦게 들어올려나봅니다.. 그래도 출조때마다 기록갱신에 대한 희망으로 두근거리는 그것이 낚시인의 순수한 마음 아닐까요..(한마디로 바보바보...ㅋㅋㅋㅋㅋㅋ)
님도 올해 꼭 대물한마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bigman 2008.12.17 14:12  
대단하십니다. 난 연 100회정도  출조 하지만...
21마리는 잡아본적이 없고
21: 1 승
꿈꾸는갈매기 2008.12.17 16:31  
허걱...!!!
21마리가 놀라운게 아니라....
연100회 출조요?..그럼 삼사일에 한번씩 출조하시네요...??????
ㅎㅎㅎㅎㅎ.. 경악스러운 내공이십니다...*^^*
 
7080 2008.12.17 15:49  
마릿수가 우승입니다.
한마리 조과는 우연히 물린것으로써 실력으로 인정키 어렵고
마릿수 조과는 다년간에 걸친 고수의 실력으로 인정함이 타당하다.
(대법원 판례 2008-365-672)
다음에는 분발하시어 5짜를 마릿수로 ㅎㅎㅎ
꼴방의 코를 납작하게 ㅋㅋㅋ
꿈꾸는갈매기 2008.12.17 16:32  
주문과 이유과 아주 논리적인 명판결이십니다...ㅎㅎ
향후 100년 간은 깨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감사.....*^^*
^지중해^ 2008.12.17 20:04  
저는 서울북부공장에서 일합니다...님의 조행기 잘보고있어요..계장님~~
저도 감생이 잡고 싶네요...항상 고등어와 전갱이만 낚다보니....12일날에 여차에
다녀왔는데...전 한 수도 못했네요...설날에 또 여차엘 갈까생각중입니다...제 고향이
거제도라....1달에 1번을 갑니다....
나그네투 2008.12.17 20:18  
저녁이나먹고 글을보는건대....보고식사할려니 입맛이없을것 같군요..부럽읍니다 기회가되면 한작대기 지도 부탁드림니다 ..가네행복이 깃들기를빕니다...
꿈꾸는갈매기 2008.12.18 08:29  
저런... 식사 맛있게 드셨나 모르겠네요.. ^^*
남의 밥상 아무리 맛있게 보여도 사모님이 만들어주시는 음식에 비교가 되겠습니까...*^^*
님도 늘 건강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기를 .......
6짜감성돔 2008.12.18 16:12  
정말 부럽네요 전 장가가고는 마누라가 낚시는 죽어도 못하게 하니.. 낚시대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  같이 가자고해도 싫타고 아아아~~~ 눈물나게 부럽네요..  대박 축하드립니다....
꿈꾸는갈매기 2008.12.18 17:24  
6짜 감성돔님.. 낚시대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그냥 저에게 싸게 처분하시지요... 그편이....ㅎㅎㅎㅎㅎ
뽈라기조아 2008.12.18 16:17  
  우~~와......대박입니다,,,인기가 말입니다 ㅎㅎ
 전 1 에다 겁니다 ....그외는 꿈꾸는 갈매기님의 당연 승리죠....
 암튼 여러모로 부럽기만하네요..
꿈꾸는갈매기 2008.12.18 17:28  
뽈가기조아 님... 반갑습니다...
근데 너무하시네요...
1에다 걸고 그외는 제 당연승리라 하시는데.. 그 외에 뭐가 있는데요?... ^^*
..억지로 위로를 해주시니 ..ㅎㅎㅎ... 억지로 위로를 받을 수 밖에요..하하..
또꽝이 2008.12.18 21:22  
맨날  정답게 고기잡아 알콩달콩  즐겁게 사시니  부러울 뿐입니다!!^^* 맨날혼자가서 고생해서 잡아와도  씨큰둥 ㅠ ㅠ  하니까  님이부럽고 약도오르네유 ㅠ ㅠ^^* 낚시 땜에싸운일도  좀올려주시지^^* ㅋ ㅋ ㅋ 참!! 투표는  알뜰내조꾼은  마릿수가  오케이  싸나이는 대빵 한방 아입니까!!!!!!!!!크하하하하하하!!!!!!!!
꿈꾸는갈매기 2008.12.19 08:30  
또광이님 반갑습니다..꾸벅..
싸나이는 대빵 한 방인가요?....흥....
나도 언젠가는 대빵하고 말거야.......*^^*
낚시때문에 싸운 일은 없는 거 같은데요... 굳이 하나 말씀드린다면.. 예전에 매물도 갯바위로 벵에낚시를 갔는데.. 목줄찌를 안가지고 온 꼴방없음님이 제 하나밖에 없는 목줄찌를 강제로(?) 뺏어가는 바람에 그날 내내 제가 삐껴있었던 적이 있습니다...ㅋㅋ..
그날 더 열받은 이유는 제 목줄찌 뺏어간 꼴방없음님은 벵에 억수로 올리고요.. 저는 죽쒔다는 거....ㅋㅋㅋ
또꽝이 2008.12.19 21:49  
갹설하고^^* 꼴방없음님은 지구상에서!!!!가장복많은 싸나이라고 알려주시고^^* 다른 껀수로 태클걸면 공표하세요!!낚시계에서 매장시켜드릴것을!!!굳게다짐합니다!!!^^* 행복한저녁되소서!!!!!!!!!!!!!!!!!!!!!!!!!!!!!!!!!!!
7080 2008.12.22 08:54  
결과가 어캐 되었는지
궁금하여 또와 봤습니다.
꼴방이 승복을 안하던 모양이지요.
다음 헌법재판소 판례를 인쇄하여 갖다 드리세요.

한마리 조과는 우연히 물린것으로써 "꾼"의 실력으로 인정키 어렵고
마릿수 조과는 다년간에 걸친 "고수"의 실력으로 인정함이 타당하다.
(헌재 판례 2008-365-672)

꼴방의 코를 납작하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꿈꾸는갈매기 2008.12.22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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