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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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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거제 멍개 6 4676 0
① 출 조 일 : 12월16일
② 출 조 지 : 거제 여차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죽어가는 물때라서 흐름이 별로(열물인가?)
⑤ 바다 상황 : 너무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2마리(44,45)


서둘러 점심을 먹고 낚시점에 가보니 전번에 수리를 맏긴 작대기가 와 있단다(1,25대)

거금을 주고 찾아서 포인트에 도착하니 2시 반경 채비를 하고 첫 케스팅을 하려다가 발밑이 미끈하면서

낚시대와 갯바위가 스킨십을 하더니 뚝 소리가 난다~~~허걱~~

전번에는 3번대가 작살이 났었는데 이번엔 2번대네 (환장허겄네!!)

1,75대는 차에다 두고온입장 남은것은 0,8대 하는수 없이 작대기를 바꿔 채비하면서도

혹시나 대물이 물어 준다면 하는 불안감도 있다 그러나 어쩌랴 작대기는 두동강이가 났는데

손맛이라도 봐야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 보았다

그런데 왠지 잡어입질도 없다 (어라 괴기들이 마실갔나?)

철수시간은 5시 30분으로 약속을하고 들어온자리 시간은 4시를 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실탄은 충분히 남어있다 (밑밥이 절반정도 남어있음)

지금껏 발밑도 공략하고 먼거리도 공략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작전변경)

채비를 최대한 바닥에 깔고 찌를 향해 집중 폭격(밑밥)

그렇게 두번째 케스팅을 하였을때는 거의 실탄이 다된상태

그런데 찌에서 미세한 반응이 나타난다 ~~(지금즉시 뒷줄견제)

뒷줄을 살알짝 견제하니 반응이 바로 손으로 전달된다

어라 힘좀쓰네 그런데 불안한 생각도 많이든다 08대에 목줄은 1.5호 뜰채 준비도 안되어 있다

그러나 희망을 갖고 릴링을 계속하여 물위에 뛰웠다(고놈 먹을거 있겄는데)

그런상태에서 한손으로 뜰채를 채비한다 (계속 속으로는 불안해 하면서)

올려놓고 보니 눈대중으로 50을 돼 보인다 담배한대 생각이 있었지만 바로 케스팅(밑밥이 없어서리)

두번째 케스팅을 했을때 다시 반응~~~~~

올려놓고 보니 쌍둥이 인가보다 그리고 영 무소식~~~

집에 와서 계측해보이 45cm, 44cm다

이거라도 안잡았으면 영 씁쓸한 출조가 될뻔 했는데 그래도 다행이다~~~

6 Comments
꼬마뽈라구 2008.12.17 09:50  
다치지 않으신게 다행입니다.... 낚싯대는 고치면 되지요... (돈이 들겠지만 ㅎ) 약한 채비로 손맛 보신 거 축하드립니다...
격포 2008.12.17 10:23  
굉장한 손맛 마지막의 작전변경이 주효했네요. 축하드립니다. 근데 장비손실이 넘 아깝습니다. ㅠㅠㅠ
cool-guy 2008.12.17 13:24  
꾸준히 노력하는자

감시가 물어주리라

쿨가이 너는왜그래?? ㅠㅠ...

자꾸만 꽝만쳐요.. 한달에 출조 한번 뿐인데...
삐빠돌이 2008.12.17 23:25  
미끄러짐.....최소한 중상입니다.
그나마 다치지않아서 다행이네여.
낚시대야 수리하믄 그만입니다.
안전낚시가 최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거제파로스 2008.12.18 02:38  
축하드립니다. 난 언제 그런 손맛을 한번 볼련지...ㅎㅎ
언제나 안전한 낚수하시고 건강하세요 꾸뻑
李-기-자 2008.12.19 21:00  
낚숫대 견적비는 뽑으셨네요~~ㅎㅎ
항상 조심하세요~~
손맛 찐하게 보셨으니 낚시대 수리비는 잠시 잊으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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