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조황은 없었지만, 맛은...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회를 만들고 남은 안주거리 입니다. 지리를할까,,, 튀김을 할까 하다가
통영뽈라구 사모님께서 올리브 기름인가요? 몸에 좋다카는거...
노릇하게 튀길라고 대기중입니다.
다들 아시죠!! 이늠을 풀어서~ 우리네가 먹는 방식은,
막혔던 콧구멍이 뻥~~ 뚫리도록 목욕을 시켜 씹으면 머리채를 잡고
한동안 웁니다~~ 울어```````
통영뽈라구님께서 한판 하는날에는 항상 철수 직전에 흥건한 바닷물에
아가미를 따서 얼음을 하나 넣고 하얗고 쫀득하게 만들어 줍니다. ㅎ~

이렇게 한상 받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낚시 20년에 06뽈락은 칼질이 안되기 때문에 위 그림처럼 꼽사리 끼어서
얻어 먹으면 상 물릴때까정 디~게 말이많던 이늠이 말이 없다고들 하십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
오늘은 바람도 많이불고 기온도 제법 내려가 마실 갔다 돌아오는 밤 바람이 제법 싸늘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후에 또 마음이 갯가에 나가버렸네여.
짜달시리 좋지도 않은 집어등!! 몆개가 주문은 들어오는데 마음은 콩밭에 가있으니
이일을 으짜면 좋습니까?
하는수없이 또 거짓말은 합니다.
사장님!! 녹색 삼파장이 바닥이 났습니다. 낼 보내준다 카네여 하고 나의 애마
대포차 비스므리 한늠을 몰고 통영으로 내 뺍니다.
낚시배는 오후 5시에 출항한다 하고 출발은 마산에서 오후 4시니 가면서도 걱정입니다.
저의 애마를 타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운전만은 대통령 경호실도 울고간다는 얌전한 운행과
양보운전을 하는데,,, 오늘은 5시까정 도착해야 하는데 이일을 으짜쓰꺼나~~~
하는수없이 비상등을 켜고 20대 초반쯤 누구나 한번은 밟아봤던 버릇이 나옵니다.
경찰 아자씨한테 걸리면, 창문열어 뽈래기가 급해요~ 나중에 와서 딱지 받을게요 라고
멘트도 외어놓고.......
전날 벵에스팟님하고 새벽까정 이늠들 찾아 다니느라 몸이 천근만근인데 집어등!! 몆개 주문왔을때
담배값이나 벌껄!! 오늘 내가 갯가에 왜~가니~후회가 태풍처럼 밀려옵니다.
5시가 조금넘어 삼덕항에 도착하니 저보다 늦게 도착한 님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장~장
통영뽈라구님과 2님! 음...
뽈마린님!
독세님!
어케 저보다 늦습니까 담 부터는 일찍 다니세요 ^^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출발 예정보다 약 30분 늦게 출항을 합니다.
육지에서는 바람한점 없더니 곤리도 앞을 나가니 북동풍이 어법 들어옵니다.
하는수없이 멀리 가지는 못하고 내만권으로 향하여 그나마 바람이 덜 들어오고 몰이 깔려있는
폰트에 하선을 합니다.
작년에 내려본 직벽포인트 왠만한 선장님들은 이 포인트에 내려줄 생각도 안하는 아주 협소하고 높은
곳이며 몸을 틀다가 궁댕이 갯바위에 부딪치면 아~하고 풍덩...물이 나면 밑에서 밀어줘야 올라가는 포인트 입니다.
내릴려고 보니 왠걸~ 랜턴이 항상 주머니에 들어있는데 오늘은 없네여 링~기~리......
하는수없이 독세님께서 집어등을 가져오셔서 합석을 했습니다. ㅋ
발앞에 몰이 멋지게 깔려있습니다.
음 이늠들 여기에 많이 숨어있겠구나 싶었는데 둘이서 한시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꼴랑 2마리!! 씨알은 그런데로 봐줄만 하구여....
포인트보다 약간 멀리 밝혀둔 집어등 밑에 가보니 뭔가 움직임이 포착이 되더군여
멀찌기 뒤로 물러나 살짝 담그는데 이늠이 물고 내 뺍니다.
새우 댓마리 던져주고 담그니 또 물어땝니다.
연속 두마리 입니다. 언능 독세님을 불러서 집어등 밑에 이늠들 왔뿌다~~
언능 넘어오이소~~
독세님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 담고 오십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
그길로 입집이 없습니다. 아~~ 링~기~리 욕지도 짬뽕이여~~~
짧은 장대를 접고 아주 긴 창을 꺼내 몰 밖으로 던져주니
사정없이 초리대를 가져가지만, 수초에 걸려 빠져 나오질 않습니다.
다시 던져 몰 밑으로만 들어가면 왕사미가 사정없이 끌고 가지만, 수초에 걸려 어장 사고만......
밤 9시가 조금넘어 철수를 결정하고 수초 넘어를 씁쓸한 마음으로 쳐다보며 낚시배에 오릅니다.
철수하여 보니 통영뽈라구님과 2님 토실토실한 늠으로다가 십여마리 하셨네여
한시간만에 통영까지 오신다고 욕 봤는데 한판하고 가이소예~~
특유의 경상도 보리 문딩이 멘트로 유혹을 해댑니다. ㅋㅋ
그래도 한번은 빼 봐야 안되겠습니까?
시간이 늦었는데 어쩌고 저쩌고.... 이러다가 분위기 없는 통영뽈라구님!그라모 조심해서 올라가이소 하모 으짜지.....
싶어서 사실은 마음 졸였습니다.
낚시!! 어느 장르를 막론하고 잘하는 방법은 있어보이되~~
정답은 없습니다.
수초를 피해서 왕사미를 뽑아내야 오늘 그 낚시에 맞는 방법이 아닐까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는
밤이었고, 통영뽈라구님께서 한판 썰어주신 볼락회~~
정말 환상적이고 꿀맛이었습니다.
1월이 오면 매서운 밤바람이 낚시를 하는 우리 조사님들을 자주 괴롭힙니다.
항상 방한에 대비하시고 특히 밤볼락 매니아 여러분~
저역시 삼발이 많이 타고 다니지만, 섬뜩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시한번 앞뒤로 살펴보시고 항상 2인 1조로 사고에 대비하여 움직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회를 만들고 남은 안주거리 입니다. 지리를할까,,, 튀김을 할까 하다가
통영뽈라구 사모님께서 올리브 기름인가요? 몸에 좋다카는거...
노릇하게 튀길라고 대기중입니다.
다들 아시죠!! 이늠을 풀어서~ 우리네가 먹는 방식은,
막혔던 콧구멍이 뻥~~ 뚫리도록 목욕을 시켜 씹으면 머리채를 잡고
한동안 웁니다~~ 울어```````
통영뽈라구님께서 한판 하는날에는 항상 철수 직전에 흥건한 바닷물에
아가미를 따서 얼음을 하나 넣고 하얗고 쫀득하게 만들어 줍니다. ㅎ~
이렇게 한상 받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낚시 20년에 06뽈락은 칼질이 안되기 때문에 위 그림처럼 꼽사리 끼어서
얻어 먹으면 상 물릴때까정 디~게 말이많던 이늠이 말이 없다고들 하십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
오늘은 바람도 많이불고 기온도 제법 내려가 마실 갔다 돌아오는 밤 바람이 제법 싸늘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후에 또 마음이 갯가에 나가버렸네여.
짜달시리 좋지도 않은 집어등!! 몆개가 주문은 들어오는데 마음은 콩밭에 가있으니
이일을 으짜면 좋습니까?
하는수없이 또 거짓말은 합니다.
사장님!! 녹색 삼파장이 바닥이 났습니다. 낼 보내준다 카네여 하고 나의 애마
대포차 비스므리 한늠을 몰고 통영으로 내 뺍니다.
낚시배는 오후 5시에 출항한다 하고 출발은 마산에서 오후 4시니 가면서도 걱정입니다.
저의 애마를 타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운전만은 대통령 경호실도 울고간다는 얌전한 운행과
양보운전을 하는데,,, 오늘은 5시까정 도착해야 하는데 이일을 으짜쓰꺼나~~~
하는수없이 비상등을 켜고 20대 초반쯤 누구나 한번은 밟아봤던 버릇이 나옵니다.
경찰 아자씨한테 걸리면, 창문열어 뽈래기가 급해요~ 나중에 와서 딱지 받을게요 라고
멘트도 외어놓고.......
전날 벵에스팟님하고 새벽까정 이늠들 찾아 다니느라 몸이 천근만근인데 집어등!! 몆개 주문왔을때
담배값이나 벌껄!! 오늘 내가 갯가에 왜~가니~후회가 태풍처럼 밀려옵니다.
5시가 조금넘어 삼덕항에 도착하니 저보다 늦게 도착한 님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장~장
통영뽈라구님과 2님! 음...
뽈마린님!
독세님!
어케 저보다 늦습니까 담 부터는 일찍 다니세요 ^^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출발 예정보다 약 30분 늦게 출항을 합니다.
육지에서는 바람한점 없더니 곤리도 앞을 나가니 북동풍이 어법 들어옵니다.
하는수없이 멀리 가지는 못하고 내만권으로 향하여 그나마 바람이 덜 들어오고 몰이 깔려있는
폰트에 하선을 합니다.
작년에 내려본 직벽포인트 왠만한 선장님들은 이 포인트에 내려줄 생각도 안하는 아주 협소하고 높은
곳이며 몸을 틀다가 궁댕이 갯바위에 부딪치면 아~하고 풍덩...물이 나면 밑에서 밀어줘야 올라가는 포인트 입니다.
내릴려고 보니 왠걸~ 랜턴이 항상 주머니에 들어있는데 오늘은 없네여 링~기~리......
하는수없이 독세님께서 집어등을 가져오셔서 합석을 했습니다. ㅋ
발앞에 몰이 멋지게 깔려있습니다.
음 이늠들 여기에 많이 숨어있겠구나 싶었는데 둘이서 한시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꼴랑 2마리!! 씨알은 그런데로 봐줄만 하구여....
포인트보다 약간 멀리 밝혀둔 집어등 밑에 가보니 뭔가 움직임이 포착이 되더군여
멀찌기 뒤로 물러나 살짝 담그는데 이늠이 물고 내 뺍니다.
새우 댓마리 던져주고 담그니 또 물어땝니다.
연속 두마리 입니다. 언능 독세님을 불러서 집어등 밑에 이늠들 왔뿌다~~
언능 넘어오이소~~
독세님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 담고 오십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
그길로 입집이 없습니다. 아~~ 링~기~리 욕지도 짬뽕이여~~~
짧은 장대를 접고 아주 긴 창을 꺼내 몰 밖으로 던져주니
사정없이 초리대를 가져가지만, 수초에 걸려 빠져 나오질 않습니다.
다시 던져 몰 밑으로만 들어가면 왕사미가 사정없이 끌고 가지만, 수초에 걸려 어장 사고만......
밤 9시가 조금넘어 철수를 결정하고 수초 넘어를 씁쓸한 마음으로 쳐다보며 낚시배에 오릅니다.
철수하여 보니 통영뽈라구님과 2님 토실토실한 늠으로다가 십여마리 하셨네여
한시간만에 통영까지 오신다고 욕 봤는데 한판하고 가이소예~~
특유의 경상도 보리 문딩이 멘트로 유혹을 해댑니다. ㅋㅋ
그래도 한번은 빼 봐야 안되겠습니까?
시간이 늦었는데 어쩌고 저쩌고.... 이러다가 분위기 없는 통영뽈라구님!그라모 조심해서 올라가이소 하모 으짜지.....
싶어서 사실은 마음 졸였습니다.
낚시!! 어느 장르를 막론하고 잘하는 방법은 있어보이되~~
정답은 없습니다.
수초를 피해서 왕사미를 뽑아내야 오늘 그 낚시에 맞는 방법이 아닐까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는
밤이었고, 통영뽈라구님께서 한판 썰어주신 볼락회~~
정말 환상적이고 꿀맛이었습니다.
1월이 오면 매서운 밤바람이 낚시를 하는 우리 조사님들을 자주 괴롭힙니다.
항상 방한에 대비하시고 특히 밤볼락 매니아 여러분~
저역시 삼발이 많이 타고 다니지만, 섬뜩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시한번 앞뒤로 살펴보시고 항상 2인 1조로 사고에 대비하여 움직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