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조황은 없었지만,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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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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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조황은 없었지만, 맛은...

06뽈락 19 3002 0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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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를 만들고 남은 안주거리 입니다. 지리를할까,,, 튀김을 할까 하다가
                      통영뽈라구 사모님께서 올리브 기름인가요? 몸에 좋다카는거...
                                       노릇하게 튀길라고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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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아시죠!!  이늠을 풀어서~ 우리네가 먹는 방식은,
                     막혔던 콧구멍이 뻥~~ 뚫리도록 목욕을 시켜 씹으면 머리채를 잡고
                            한동안 웁니다~~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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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뽈라구님께서 한판 하는날에는 항상 철수 직전에 흥건한 바닷물에
                              아가미를 따서 얼음을 하나 넣고 하얗고 쫀득하게 만들어 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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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한상 받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낚시 20년에 06뽈락은 칼질이 안되기 때문에 위 그림처럼 꼽사리 끼어서
                 얻어 먹으면 상 물릴때까정 디~게 말이많던 이늠이 말이 없다고들 하십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
 
오늘은 바람도 많이불고 기온도 제법 내려가 마실 갔다 돌아오는 밤 바람이 제법 싸늘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후에 또 마음이 갯가에 나가버렸네여.
짜달시리 좋지도 않은 집어등!! 몆개가 주문은 들어오는데  마음은 콩밭에 가있으니
이일을 으짜면 좋습니까?
 
하는수없이 또 거짓말은 합니다.
사장님!! 녹색 삼파장이 바닥이 났습니다. 낼 보내준다 카네여 하고 나의 애마
대포차 비스므리 한늠을 몰고 통영으로 내 뺍니다.
 
낚시배는 오후 5시에 출항한다 하고 출발은 마산에서 오후 4시니 가면서도 걱정입니다.
저의 애마를 타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운전만은 대통령 경호실도 울고간다는 얌전한 운행과
양보운전을 하는데,,, 오늘은 5시까정 도착해야 하는데 이일을 으짜쓰꺼나~~~
 
하는수없이 비상등을 켜고 20대 초반쯤 누구나 한번은  밟아봤던 버릇이 나옵니다.
 
경찰 아자씨한테 걸리면, 창문열어 뽈래기가 급해요~ 나중에 와서 딱지 받을게요 라고
멘트도 외어놓고.......
 
전날 벵에스팟님하고 새벽까정 이늠들 찾아 다니느라 몸이 천근만근인데 집어등!! 몆개 주문왔을때
담배값이나 벌껄!! 오늘 내가 갯가에 왜~가니~후회가 태풍처럼 밀려옵니다.
 
5시가 조금넘어 삼덕항에 도착하니 저보다 늦게 도착한 님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장~장
 
통영뽈라구님과 2님! 음...  
뽈마린님!
독세님! 
 
어케 저보다 늦습니까 담 부터는 일찍 다니세요 ^^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출발 예정보다 약 30분 늦게 출항을 합니다.
 
육지에서는 바람한점 없더니 곤리도 앞을 나가니 북동풍이 어법 들어옵니다.
 
하는수없이 멀리 가지는 못하고 내만권으로 향하여 그나마 바람이 덜 들어오고 몰이 깔려있는
폰트에 하선을 합니다.
 
작년에 내려본 직벽포인트 왠만한 선장님들은 이 포인트에 내려줄 생각도 안하는 아주 협소하고 높은
곳이며 몸을 틀다가 궁댕이 갯바위에 부딪치면 아~하고 풍덩...물이 나면 밑에서 밀어줘야 올라가는 포인트 입니다.
 
내릴려고 보니 왠걸~ 랜턴이 항상 주머니에 들어있는데 오늘은 없네여 링~기~리......
하는수없이 독세님께서 집어등을 가져오셔서 합석을 했습니다. ㅋ
 
발앞에 몰이 멋지게 깔려있습니다.
 
음 이늠들 여기에 많이 숨어있겠구나 싶었는데 둘이서 한시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꼴랑 2마리!!  씨알은 그런데로 봐줄만 하구여....
 
포인트보다 약간 멀리 밝혀둔 집어등 밑에 가보니 뭔가 움직임이 포착이 되더군여
멀찌기 뒤로 물러나 살짝 담그는데 이늠이 물고 내 뺍니다.
새우 댓마리 던져주고 담그니 또 물어땝니다.
 
연속 두마리 입니다. 언능 독세님을 불러서 집어등 밑에 이늠들 왔뿌다~~
언능 넘어오이소~~
 
독세님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 담고 오십니다.
 
근데~ 이게 ~뭡니까?
 
그길로 입집이 없습니다.  아~~ 링~기~리  욕지도 짬뽕이여~~~
 
짧은 장대를 접고 아주 긴 창을 꺼내 몰 밖으로 던져주니
사정없이 초리대를 가져가지만, 수초에 걸려 빠져 나오질 않습니다.
 
다시 던져 몰 밑으로만 들어가면 왕사미가 사정없이 끌고 가지만, 수초에 걸려 어장 사고만......
 
밤 9시가 조금넘어 철수를 결정하고 수초 넘어를 씁쓸한 마음으로 쳐다보며 낚시배에 오릅니다.
 
철수하여 보니 통영뽈라구님과 2님 토실토실한 늠으로다가 십여마리 하셨네여
한시간만에 통영까지 오신다고 욕 봤는데 한판하고 가이소예~~
 
특유의 경상도 보리 문딩이 멘트로 유혹을 해댑니다. ㅋㅋ
 
그래도 한번은 빼 봐야 안되겠습니까? 
 
시간이 늦었는데 어쩌고 저쩌고.... 이러다가 분위기 없는 통영뽈라구님!그라모 조심해서 올라가이소 하모 으짜지.....
싶어서 사실은 마음 졸였습니다.
 
낚시!! 어느 장르를 막론하고 잘하는 방법은 있어보이되~~
정답은 없습니다.
 
수초를 피해서 왕사미를 뽑아내야 오늘 그 낚시에 맞는 방법이 아닐까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는
밤이었고,  통영뽈라구님께서 한판 썰어주신 볼락회~~
 
정말 환상적이고  꿀맛이었습니다.
 
1월이 오면 매서운 밤바람이 낚시를 하는 우리 조사님들을 자주 괴롭힙니다.
항상 방한에 대비하시고 특히 밤볼락 매니아 여러분~
저역시 삼발이 많이 타고 다니지만, 섬뜩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시한번 앞뒤로 살펴보시고 항상 2인 1조로 사고에 대비하여 움직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http://cafe.daum.net/angner 





 
                       

19 Comments
벵에스팟 2008.12.26 00:17  
고단하실텐데 또 다녀 오셨네여. 통뽈님 뽈락회는 진짜 인정합니다. 한번도 통뽈님 회를 먹어본 적은 없지만 어찌 저렇게 뽀얏게 만드는지...튀김도 맛나겠고... 06님 연말잘보내시고 내년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블렉홀 2008.12.26 01:13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만사대통 하십시요. 맛난 요리~ 눈요기 잘 하고 갑니다^^
뽈매냐 2008.12.26 07:11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추운데 또 다녀오셨습니까? 저 또한 하루 식구들에게 봉사하고 있으려니 맘은 콩밭에 가있었는데... 대포차 얻어타고 통뽈님 뽈락회 꼽사리 낑겨서 한점 얻어먹고 올걸 그랬나봅니다. 먼저 전화라도 드려볼껄하는 후회감이 밀려오는 아침입니다. 추운 갯가에서 건강조심하시고 조금 남은 한해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통영뽈라구다 2008.12.26 09:44  
매서운 바람맞고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그리고 중리가신일 잘 되었는지요?^^
꿈꾸며 2008.12.26 09:49  
아침부터 술생각나게 하시네요 참말로~~ 침만넘기고 갑니다 튀김은 눈으로먹구요 녹색 삼파장 전구를 또 구해야 겠네요 전에 집어등 구입할땐 녹색이 아니여서~~~ 질문있는데요 ?? 집어등 갯바위에서 바닷물쪽으로 많이 빛추면 않되는 것인가요? 전번에 동출해서 볼락낚시할때 같이내린 횐님은 갯바위만 빛추더라구요? 녹색 전구아니면 도움이않된다고해서 제집어등은 라면 먹을때만 썼지요
요늠바라 2008.12.26 09:52  
그참 남은거 있으면 몇조각이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멋집니다. 그렇게도 저하고 똑같습니다. 저도 아직까지 칼질이 안되어 모두들 제가 칼만들면 뺏어버립니다.....ㅎㅎ 좋은사진과 맛있는 볼락그림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바다있음에 2008.12.26 10:13  
낚시도 잘하시지만 요리도 일품이네요.항상 관심 가지고 잘 보고 있씁니다.축하해요.
꼬마뽈라구 2008.12.26 10:21  
그라모 조심해서 올라가이소~~~ (우리끼리 묵자 마 !! 바쁘시다카네....) ㅎㅎ 이 대목이 젤 눈에 선합니다.... 추운날씨 마음 맞는 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신게 가장 큰 조황이지요....
구름그림자 2008.12.26 10:42  
저희집 꼬마들은 고추냉이 저넘을 보고 "코펑" 이라고 합니다.8살5살 된넘들이 회 먹꼬 돼지고기 수육 먹을때 꼭 저기에 찍어서 먹는 답니다.기가 차서~^^ 케찹튜브같은데 들어있는거 맞죠?간장 이랑 세트로 15000원 하는거 저희집엔 저거 떨어지면 안됩니다.ㅋㅋ
칸헬스클럽 2008.12.26 10:45  
죄송합니다. 이번토요일에볼락을잡고싶은데 어디로가야하며집어등은어케사용하고 전구는 왜녹색이어야하는지글구 집어등소개도쫌해주심안될까요?
영도밤안개 2008.12.26 10:56  
꾸~~~울~~~꺽!!! 억수로 맛나보입니다 ㅎㅎ 잘묵고 갑니데이...휘~~리~~~~~~릭^^
머라도잡자 2008.12.26 11:09  
늘 뽈 매냐님들의 조황을 봅니다만.. 뽈이 그렇게 맛난지요.. 언제 기회되면 사서라도 한입 맛보고 싶습니다;;
7080 2008.12.26 13:07  
억수로 추분데, 고생 마이 하셨습니다. 뽈락회 잘먹고 갑니다. 앞으로도 마이 차리 주이소.........
독세 2008.12.26 13:12  
항상 이놈에 바람이 문제네요..ㅠㅠ 추운날씨속에 무척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그곳으로 ... 알지예?
아고 또 댕겨오셨네요. 밤에 무지하게 춥던데 고생은 안하셨는지요? 이제 눈만 감으면 뽈락 손맛이 생각나 중겠습니다. 드디어 저도 뽈락 중독에 빠져드나 봅니다. 뱅에님이랑 시간 맞춰서 같이 한번 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성낚시꾼 2008.12.26 15:11  
중간에 쌈...저거 입안에 가득넣으면....순식간에 띵~~~하면서 눈물이 찔끔~~~ㅋㅋ 이번엔 맛 조행기네요~~ㅎㅎㅎ 정말 먹고싶습니다..오늘 통뽈사무실에 들렀더니..저녁에 나간다는데~~ㅠㅠ 가고싶은맘은 굴뚝같은데...시간이~~~~ㅎㅎ....항상 건강하이소~~~~꾸벅...
삐빠돌이 2008.12.26 20:24  
맛나보이네여.....먹어보진않았지만...ㅎㅎㅎ 요즘 기상이 왜이라는지 몰겄습니다. 내일은 낳아지겠지하면 내일도 역시나....에공 눈으로지만 맛나게 잘먹고갑니다. 즐낚하십시요^^*(
개차바니 2008.12.27 00:04  
아~~~~~~~~ 침이 고여서 도리삐겠습니다. ^^ 수석제자에게 문자한통 날리시지 그러셨어요.. ^^ 담엔 통영에 대기하고 있다가 통뽈행님 들어가시모.. 바로 테러해야지.. ^^
네모시스 2008.12.27 09:27  
아.. 쏘주가 막 땡기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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