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한테 다 빼앗겼습니다."
① 출 조 일 :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3명 + 1명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오전좋음 오후태풍
⑥ 조황 요약 : 좋았는데 다 빼았겼음
안녕하십니까! 김해장유아디다스 입니다.
월요일 어김없이 굳은 날씨를 뒤로 하고
"물의힘"님, "민택"님 , 저 이렇게 셋이서
새벽4시 장유에서 통영으로 출발합니다.
가는길에 고성에 들러 밤뽈락용으로 새우와 청개비를 사고
오전 감성돔낚시용 밑밥을 아주 맛나게 준비합니다.
"맛잇는 감성돔 밑밥 지나가는 외국인이 뭔지 쳐다보네요^^"
밑밥과 미끼를 준비하고 통영시내 도착하니 6시 입니다.
속을 든든하게 하기 위해 얼큰한 뼈다귀 해장국으로 아침을 먹습니다.
"맛난 아침입니다. 다같이 모여 함께 먹어요^^"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7시 풍화리에 도착합니다.
선장님과 인사를 하고 짐을 챙겨 포인트로 출발합니다.
"바다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고양이들도 바다가 멋지게 보이나 봅니다.^^"
채비를 하고 첫 캐스팅에 제가 입질을 받습니다.
묵직하니 쿡쿡하더니 그냥 빠져 버립니다. ㅠㅠ
선장님과 "물의힘"님 "민택"님 셋이 동시에 저를 째려봅니다.
"감시가 아니고 잡어예요. 잡어"
이렇게 말하고 속으로 아까워 죽습니다.
무게감으로 보아서 4짜는 되는 손맛인데. ㅠㅠ
또 몇번의 캐스팅에 제가 또 입질을 받습니다.
이번에는 너무빨리 챔질하여 아웃을 못 시킵니다.
또 셋이서 째려 봅니다.
이번에도 "잡어예요, 잡어" ㅠㅠ
감생인지 잡어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째려보는 시선이 따갑습니다.ㅠㅠ
곳이어 "물의힘"님이 입질을 받습니다.
"멋지게 휘는 낚싯대 외국인들로 따라할려고 합니다.^^"
바로 "민택"님이 뜰채를 준비합니다.
"감생이를 띄우고 뜰채에 담을려고 합니다."
"뜰채에 감생이 담기 성공"
"물의힘"님 뜰채를 이어 받습니다. 두분 조심하세요. 건물 무너질라^^"
"잡은 감생이 들고 한컷 합니다."
한마리 올라오자 모두 열심히 합니다.
선장님도 합세 합니다.
"민택님도 4짜로 한마리 합니다."
점심때가 되어 되어 선장님이 점심을 준비합니다.
"감성돔 회를 준비해주시네요. 선장님 좀 비켜봐요 안보여요^^"
"맛있는 감성돔 회^^"
감성돔 회랑 충무김밥으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
또 열심히 해봅니다.
"잠시 짬을 내어 한컷 합니다."
"물의힘"님 한컷 미인 밑에서 좋답니다.^^
"민택"님도 한컷 "민택"님 어딜 봅니까??^^"
감생이 손맛을 보기위해 다들 열심히 합니다.
2시쯤이 되니 갑자기 바람과 너울에 장난이 아닙니다.
"선장님 감생이 손맛도 봤고 날도 안좋아 지는데 철수 하지요"
2시30분쯤 철수를 합니다.
"물의힘님 멋지게 감시들고"
"민택"님도 멋지게 감시들고"
"나도 감시들고 아가씨한번 꼬셔볼라고요. 한명은 넘어 왔어 아싸^^"
"오늘의 조황 입니다."
평균싸이즈4짜 전후 총7마리 입니다. 한마리는 점심때 냠냠^^
제일 큰넘이 45정도 나오네요.
이정도면 성공 인가요?? ㅎㅎ
반가운 "뱅에스팟"님이 전화가 오네요.
오늘 밤뽈락 가지요?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니 같이 떨어보지요^^"
1차전을 무사히 마치고 2차전을 준비합니다.
2차전을 치르기 위해 삼덕으로 넘어갑니다.
선장님의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5시 30분에 출항을 할수 있다고 하네요.
잘됐다. 눈이나 좀 붙여야지.
마침 사무실방에 이불도 다 깔려져 있고
다들 피곤한 몸을 이끌고 5시 까지 잠을 잡니다.
5시쯤 "뱅에스팟"님이 도착하셨네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5시30분쯤 출항을 합니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바람이 살살 부는게 아무래도 고생좀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우쨋든 낚싯대를 펴고 집어등을 밝혀 봅니다.
"다모아 집어등 녹색으로 뽈락을 다모아 봅니다."
젓뽈락들이 엄청 물고 늘어집니다.
요기도 던져보고 조기도 던져보고 간간히 싸이즈 겨우 넘기는 넘들이 올라옵니다.
바람이 점점 심하게 불고 서있기 조차 힘이 듭니다.
수달이 한마리 와서는 자꾸 손으로 목줄에 있는 캐미를 손으로 잡을려고 합니다.
요즘 낚시갈때마다 수달을 보는데 오늘 녀석은 가지도 않도
사람 겁도 안내고 정말 질기게 근처를 맴돕니다.
5시간정도 빡시게 낚시를 하고 매서운 바람에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더 이상 입질도 없고 조금쉬었다 다시 해볼 생각으로
매트리스와 오리털 침낭을 폅니다.
목배게에 바람을 불어넣고 자리를 잡습니다.
매트리스 캐이스와 침낭 캐이스를 쿨러로 눌러놓고
잠시 2시간정도 잠을 잡니다.
자다가 너무 강한 바람에 목 배게를 그만 바다로 날려 버립니다. ㅠㅠ
바다에 빠진 베게를 주을려다가 포기를 하고 다시 낚시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낚싯대를 꺼낼려고 보니 아니 이게 왠일입니까??
이넘의 수달이 쿨러 뚜껑을 열고는 힘들게 잡아놓은 20~30 여마리나 되는
뽈락을 홀라당 먹고는 한마리만 남겨놓고 사라졌지 뭡니까. ㅠㅠ
온바닥에 뽈락의 피와 먹다남은 흔적들 정말 환장하겠네요.
이넘이 양심이있는 수달인지 딱 한마리는 남겨놨더군요.
쿨러로 눌러놓은 침낭캐이스, 매트리스 캐이스도 다 바람에 날아가벌리고
힘들게 잡아놓은 뽈락은 수달에게 다 털리고 춥고 바람은 더 불고
이거 완전 최악의 상황에 다들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애라이 모르겠다 잠이나 더 자자. ㅠㅠ
"민택"님과 "물의힘"님, 살짝 떨어져서 자리르 잡은"뱅에스팟"님
그래도 열심히 뽈락을 꼬셔 봅니다.
이렇게 3시까지 휴식과 낚시를 한결과
뽈락 딸랑 5마리가 2차전의 조황입니다. ㅠㅠ
찍을 사진이 없습니다.ㅎㅎ
3시가 조금넘어 배가 들어옵니다.
철수를 하고 선장님과 인사를 하고
"뱅에스팟"님과도 인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겨 장유로 출발합니다.
장유에 도착하니 6시쯤 되었네요.
비록 힘들게 잡은 뽈락을 바다의 깡패 수달에게 다 털렸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은 좋네요.
천연기념물인 수달에게 맛난 뽈락을 배터지게 먹였으니
저 착한일 한거 맞지요?? ㅎㅎ
이번 출조는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감성돔 많이 잡게 해주신 "ㅅㄷㅎ" 선장님 감사합니다.
날도 안좋은데 밤뽈락 무사히 왕복으로 태워주신 "ㄴㄷㄹ" 선장님 감사합니다.
운전하신다고 고생하신 "물의힘"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꼭 운전할께요^^
"밑택님" 힘든 일정에 맞추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같이 하시지요^^
멀리서 힘들게 합류하신 "뱅에스팟"님 다음에는 제대로 한번 떨어보지요.^^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인낚의 모든 회원님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3명 + 1명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오전좋음 오후태풍
⑥ 조황 요약 : 좋았는데 다 빼았겼음
안녕하십니까! 김해장유아디다스 입니다.
월요일 어김없이 굳은 날씨를 뒤로 하고
"물의힘"님, "민택"님 , 저 이렇게 셋이서
새벽4시 장유에서 통영으로 출발합니다.
가는길에 고성에 들러 밤뽈락용으로 새우와 청개비를 사고
오전 감성돔낚시용 밑밥을 아주 맛나게 준비합니다.
"맛잇는 감성돔 밑밥 지나가는 외국인이 뭔지 쳐다보네요^^"
밑밥과 미끼를 준비하고 통영시내 도착하니 6시 입니다.
속을 든든하게 하기 위해 얼큰한 뼈다귀 해장국으로 아침을 먹습니다.
"맛난 아침입니다. 다같이 모여 함께 먹어요^^"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7시 풍화리에 도착합니다.
선장님과 인사를 하고 짐을 챙겨 포인트로 출발합니다.
"바다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고양이들도 바다가 멋지게 보이나 봅니다.^^"
채비를 하고 첫 캐스팅에 제가 입질을 받습니다.
묵직하니 쿡쿡하더니 그냥 빠져 버립니다. ㅠㅠ
선장님과 "물의힘"님 "민택"님 셋이 동시에 저를 째려봅니다.
"감시가 아니고 잡어예요. 잡어"
이렇게 말하고 속으로 아까워 죽습니다.
무게감으로 보아서 4짜는 되는 손맛인데. ㅠㅠ
또 몇번의 캐스팅에 제가 또 입질을 받습니다.
이번에는 너무빨리 챔질하여 아웃을 못 시킵니다.
또 셋이서 째려 봅니다.
이번에도 "잡어예요, 잡어" ㅠㅠ
감생인지 잡어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째려보는 시선이 따갑습니다.ㅠㅠ
곳이어 "물의힘"님이 입질을 받습니다.
"멋지게 휘는 낚싯대 외국인들로 따라할려고 합니다.^^"
바로 "민택"님이 뜰채를 준비합니다.
"감생이를 띄우고 뜰채에 담을려고 합니다."
"뜰채에 감생이 담기 성공"
"물의힘"님 뜰채를 이어 받습니다. 두분 조심하세요. 건물 무너질라^^"
"잡은 감생이 들고 한컷 합니다."
한마리 올라오자 모두 열심히 합니다.
선장님도 합세 합니다.
"민택님도 4짜로 한마리 합니다."
점심때가 되어 되어 선장님이 점심을 준비합니다.
"감성돔 회를 준비해주시네요. 선장님 좀 비켜봐요 안보여요^^"
"맛있는 감성돔 회^^"
감성돔 회랑 충무김밥으로 맛나게 점심을 먹고
또 열심히 해봅니다.
"잠시 짬을 내어 한컷 합니다."
"물의힘"님 한컷 미인 밑에서 좋답니다.^^
"민택"님도 한컷 "민택"님 어딜 봅니까??^^"
감생이 손맛을 보기위해 다들 열심히 합니다.
2시쯤이 되니 갑자기 바람과 너울에 장난이 아닙니다.
"선장님 감생이 손맛도 봤고 날도 안좋아 지는데 철수 하지요"
2시30분쯤 철수를 합니다.
"물의힘님 멋지게 감시들고"
"민택"님도 멋지게 감시들고"
"나도 감시들고 아가씨한번 꼬셔볼라고요. 한명은 넘어 왔어 아싸^^"
"오늘의 조황 입니다."
평균싸이즈4짜 전후 총7마리 입니다. 한마리는 점심때 냠냠^^
제일 큰넘이 45정도 나오네요.
이정도면 성공 인가요?? ㅎㅎ
반가운 "뱅에스팟"님이 전화가 오네요.
오늘 밤뽈락 가지요? 지금 부산에서 출발하니 같이 떨어보지요^^"
1차전을 무사히 마치고 2차전을 준비합니다.
2차전을 치르기 위해 삼덕으로 넘어갑니다.
선장님의 개인적인 일로 인하여 5시 30분에 출항을 할수 있다고 하네요.
잘됐다. 눈이나 좀 붙여야지.
마침 사무실방에 이불도 다 깔려져 있고
다들 피곤한 몸을 이끌고 5시 까지 잠을 잡니다.
5시쯤 "뱅에스팟"님이 도착하셨네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5시30분쯤 출항을 합니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바람이 살살 부는게 아무래도 고생좀 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우쨋든 낚싯대를 펴고 집어등을 밝혀 봅니다.
"다모아 집어등 녹색으로 뽈락을 다모아 봅니다."
젓뽈락들이 엄청 물고 늘어집니다.
요기도 던져보고 조기도 던져보고 간간히 싸이즈 겨우 넘기는 넘들이 올라옵니다.
바람이 점점 심하게 불고 서있기 조차 힘이 듭니다.
수달이 한마리 와서는 자꾸 손으로 목줄에 있는 캐미를 손으로 잡을려고 합니다.
요즘 낚시갈때마다 수달을 보는데 오늘 녀석은 가지도 않도
사람 겁도 안내고 정말 질기게 근처를 맴돕니다.
5시간정도 빡시게 낚시를 하고 매서운 바람에 피곤함이 몰려옵니다.
더 이상 입질도 없고 조금쉬었다 다시 해볼 생각으로
매트리스와 오리털 침낭을 폅니다.
목배게에 바람을 불어넣고 자리를 잡습니다.
매트리스 캐이스와 침낭 캐이스를 쿨러로 눌러놓고
잠시 2시간정도 잠을 잡니다.
자다가 너무 강한 바람에 목 배게를 그만 바다로 날려 버립니다. ㅠㅠ
바다에 빠진 베게를 주을려다가 포기를 하고 다시 낚시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낚싯대를 꺼낼려고 보니 아니 이게 왠일입니까??
이넘의 수달이 쿨러 뚜껑을 열고는 힘들게 잡아놓은 20~30 여마리나 되는
뽈락을 홀라당 먹고는 한마리만 남겨놓고 사라졌지 뭡니까. ㅠㅠ
온바닥에 뽈락의 피와 먹다남은 흔적들 정말 환장하겠네요.
이넘이 양심이있는 수달인지 딱 한마리는 남겨놨더군요.
쿨러로 눌러놓은 침낭캐이스, 매트리스 캐이스도 다 바람에 날아가벌리고
힘들게 잡아놓은 뽈락은 수달에게 다 털리고 춥고 바람은 더 불고
이거 완전 최악의 상황에 다들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애라이 모르겠다 잠이나 더 자자. ㅠㅠ
"민택"님과 "물의힘"님, 살짝 떨어져서 자리르 잡은"뱅에스팟"님
그래도 열심히 뽈락을 꼬셔 봅니다.
이렇게 3시까지 휴식과 낚시를 한결과
뽈락 딸랑 5마리가 2차전의 조황입니다. ㅠㅠ
찍을 사진이 없습니다.ㅎㅎ
3시가 조금넘어 배가 들어옵니다.
철수를 하고 선장님과 인사를 하고
"뱅에스팟"님과도 인사를 하고
다시 짐을 챙겨 장유로 출발합니다.
장유에 도착하니 6시쯤 되었네요.
비록 힘들게 잡은 뽈락을 바다의 깡패 수달에게 다 털렸지만
한편으로는 기분은 좋네요.
천연기념물인 수달에게 맛난 뽈락을 배터지게 먹였으니
저 착한일 한거 맞지요?? ㅎㅎ
이번 출조는 이렇게 막을 내립니다.
감성돔 많이 잡게 해주신 "ㅅㄷㅎ" 선장님 감사합니다.
날도 안좋은데 밤뽈락 무사히 왕복으로 태워주신 "ㄴㄷㄹ" 선장님 감사합니다.
운전하신다고 고생하신 "물의힘"님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제가 꼭 운전할께요^^
"밑택님" 힘든 일정에 맞추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같이 하시지요^^
멀리서 힘들게 합류하신 "뱅에스팟"님 다음에는 제대로 한번 떨어보지요.^^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인낚의 모든 회원님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