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소원풀었습니다.....ㅎㅎㅎ
① 출 조 일 : 2008년 12월30일
② 출 조 지 : 남해 내만권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오늘이 몇물인지 모름!!
⑤ 바다 상황 : 바람조금 그리고 장판 엄청추움..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뺀치전문가 입니다......항상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글올려봅니다......
흘림낚시를 올해 7월부터배운 열정만 6짜조사고 완전 쌩초보조사입니다.....ㅋㅋ
올해 5짜는 커녕 선상에서 재수고기로 4짜하고....올여름 친구따라 츄리닝 하나에 쳐밖기대들고
갯바위에서 청개비끼고 원투던지던놈이 가덕가서 20짜리 살감생 한마리로 취미가 낚시로 봐뀌었네요 ^^
이제는 감선생하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납니다......이제갓 6개월되가는데 제모습이 예전하고 정말 비교됩니다
감선생을 만나러 여수..금오도 안도 연도 매물도..욕지도..다대..여차 홍포...양지암..가덕 선배님들에 비하면
비교가 안되겠지만...아는낚시방도 없고해서 이리저리 많이 돌아댕기는 편입니다...이제부터 알아가야겠죠
올겨울 시즌들어서고 나서부터 연속 5회 황치니 죽을지경입니다...포인트는 좋은데 고기가없는건지
아니면 고기있는데도 못잡는건지....항상 배움의자세로 갯바위가면 수심체크부터 조류및 물밑지형파악
그리고 마무리 물청소까지....첨에 황칠때는 바람도쐬고 낚시대도 던지고 좋게좋게가다가 몇번 반복되니
이거 비싼돈주고 고기밥주고 갯바위 청소하러 가는느낌입니다...올해 마지막으로 여수가서 황친데다가
너무 실망한나머지....(홈통자리 하선했는데 그홈통지역에만 40명정도 ㅡㅡ;; 배는 수시로 왔다갔다)
속이 헤까닥 뒤집어지고 낚시에 별소질이 없는가 봅니다...그나마 집에갈때 못잡으신분들보고 위안삼고 ㅎ
여수이후로 한동한 낚시할맘이 뚝떨어졌습니다......근데 어제 걸려온 친구전화.....
친구: 친구야...남해에 낚시하러가자....
나: 낚시???니혼자가라 안갈란다...(딱짜름)
친구: 아는 사람한테 가는긴데 가모 무조건 100%다 근데 씨알이 좀작다 하는데 우리가 지금 씨알따질 처지가??인자는 올해마무리를 잘해야 새해에 잘풀린다....
나: 가자 가자!!내일 어디서보꼬???(작심삼일입니다)
이렇게해서 3명이서 남해로 떠납니다.....5시에 도착해서 먹을꺼도 챙기고 밑밥도 개고.....워낙 감선생한테
맘에 상처입은상태라 선상이고 갯바위고 따질처지가 아님니다...ㅎㅎㅎ 조그마한 선외기타고 조용한데
닷을내리고 채비끝~손이시려서 바늘묶기가 너무힘이듭니다....
선장님:백크릴 어디있습니까???내 삐꾸통위에 올려났는데 두개......
나:(아뿔싸...막기크릴인줄알고 내가 다 개버렸는데....)죄송합니다.......ㅜㅜ
일동묵념: ........(미안해죽겠심...) 일단 자리는 안뺐겨야되니 모두내려서 낚시하고계이소 갔다오께예
이렇게 초들물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모두하선합니다.....(미안해죽을뻔)
다시선장님오시고....배에타고 낚시 시작~그곳에 365일 낚시하는 터줏대감님 말처럼 물도 말한데로가고
입질도 시작됩니다.....감선생못본지 오래되서 감도 안오는것 같았는데 옆에서 한마리올리니 엔돌핀이
팍팍 돕니다....1호대에 원줄3호 목줄 1.7호 0.5구멍찌에 물따라흘려보내니 밑걸림도 아니고
입질도 아닌것같이 가물가물합니다...뒷줄 살잡아주니 살짝잠기고 바로챔질....덜커덕은 아니지만
잼질후 가만히 대들고있으니 꾸~욱~꾸~욱~꾹꾹 와~~ 눈물납니다.....씨알은 얼마안되지만 그 손맛!!
손맛이고 나발이고 살감생이 그냥 소끌듯이 감아버립니다....5미터앞에서 감생이가 날아옵니다...ㅋㅋㅋ
이렇게 한수!!두번째입질~챔질이 너무빨라서 헛스윙~세번째 입질~걍냅두자...그런데 바늘 삼킴...ㅡㅜ
날추워 죽겠는데 줄짜르고 바늘메는데 손이얼어서 안움직이네요...옆에서는 자꾸 잡아올리는데.....
바늘하나를 못메어서 30분동안 사타구니 손잡아넣고 호호불고 생쇼를 했습니다.....
뜰채필요없이 그냥 오늘 감선생들 비행기 태웠습니다.....초날물이시작되고 입질끝......손만 움직였으면
오늘 10수넘겼는데 ㅜㅜ 아쉽지만 연말에 감선생을 봐서 기분이 환상입니다....오늘마릿수 7수 친구6수
같이가신사장님 13수 총26수 선장님 5수.....그냥 평소때처럼 올라왔다는데 잘물때는그럼...우와.....
혼자서 100마리도 잡는다네요 크릴한마리에 감선생 한마리씩...무슨 고등어도 아니고.......
선장님이 소문내지 말아달랍니다...소문퍼지면 또 거기개판된다고......낚시도 짧게하고 고기도잡고
연말에 마릿수 기록세우고....집에와서 한마리 회뜨고 남은거 구워서 지느러미까지 씹어먹네여ㅎㅎㅎ
지금와서보니 고기많은데 제가 못잡은게 아니였습니다......조금만더 노력하면 ㅎㅎㅎ
내년부터는 열심히 연습해서 남들말하는 오짜오짜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글이 길어서 죄송....
밤이라 사진찰영은 못하고 고기사진만 찍었네요.....
앞으로 연습해서 멋진조행기 올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인낚조사님들 새해에는 대물하세요~ 이상 뺀치전문가의 허접한 조행기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남해 내만권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오늘이 몇물인지 모름!!
⑤ 바다 상황 : 바람조금 그리고 장판 엄청추움..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뺀치전문가 입니다......항상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글올려봅니다......
흘림낚시를 올해 7월부터배운 열정만 6짜조사고 완전 쌩초보조사입니다.....ㅋㅋ
올해 5짜는 커녕 선상에서 재수고기로 4짜하고....올여름 친구따라 츄리닝 하나에 쳐밖기대들고
갯바위에서 청개비끼고 원투던지던놈이 가덕가서 20짜리 살감생 한마리로 취미가 낚시로 봐뀌었네요 ^^
이제는 감선생하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납니다......이제갓 6개월되가는데 제모습이 예전하고 정말 비교됩니다
감선생을 만나러 여수..금오도 안도 연도 매물도..욕지도..다대..여차 홍포...양지암..가덕 선배님들에 비하면
비교가 안되겠지만...아는낚시방도 없고해서 이리저리 많이 돌아댕기는 편입니다...이제부터 알아가야겠죠
올겨울 시즌들어서고 나서부터 연속 5회 황치니 죽을지경입니다...포인트는 좋은데 고기가없는건지
아니면 고기있는데도 못잡는건지....항상 배움의자세로 갯바위가면 수심체크부터 조류및 물밑지형파악
그리고 마무리 물청소까지....첨에 황칠때는 바람도쐬고 낚시대도 던지고 좋게좋게가다가 몇번 반복되니
이거 비싼돈주고 고기밥주고 갯바위 청소하러 가는느낌입니다...올해 마지막으로 여수가서 황친데다가
너무 실망한나머지....(홈통자리 하선했는데 그홈통지역에만 40명정도 ㅡㅡ;; 배는 수시로 왔다갔다)
속이 헤까닥 뒤집어지고 낚시에 별소질이 없는가 봅니다...그나마 집에갈때 못잡으신분들보고 위안삼고 ㅎ
여수이후로 한동한 낚시할맘이 뚝떨어졌습니다......근데 어제 걸려온 친구전화.....
친구: 친구야...남해에 낚시하러가자....
나: 낚시???니혼자가라 안갈란다...(딱짜름)
친구: 아는 사람한테 가는긴데 가모 무조건 100%다 근데 씨알이 좀작다 하는데 우리가 지금 씨알따질 처지가??인자는 올해마무리를 잘해야 새해에 잘풀린다....
나: 가자 가자!!내일 어디서보꼬???(작심삼일입니다)
이렇게해서 3명이서 남해로 떠납니다.....5시에 도착해서 먹을꺼도 챙기고 밑밥도 개고.....워낙 감선생한테
맘에 상처입은상태라 선상이고 갯바위고 따질처지가 아님니다...ㅎㅎㅎ 조그마한 선외기타고 조용한데
닷을내리고 채비끝~손이시려서 바늘묶기가 너무힘이듭니다....
선장님:백크릴 어디있습니까???내 삐꾸통위에 올려났는데 두개......
나:(아뿔싸...막기크릴인줄알고 내가 다 개버렸는데....)죄송합니다.......ㅜㅜ
일동묵념: ........(미안해죽겠심...) 일단 자리는 안뺐겨야되니 모두내려서 낚시하고계이소 갔다오께예
이렇게 초들물이 시작되는 타이밍에 모두하선합니다.....(미안해죽을뻔)
다시선장님오시고....배에타고 낚시 시작~그곳에 365일 낚시하는 터줏대감님 말처럼 물도 말한데로가고
입질도 시작됩니다.....감선생못본지 오래되서 감도 안오는것 같았는데 옆에서 한마리올리니 엔돌핀이
팍팍 돕니다....1호대에 원줄3호 목줄 1.7호 0.5구멍찌에 물따라흘려보내니 밑걸림도 아니고
입질도 아닌것같이 가물가물합니다...뒷줄 살잡아주니 살짝잠기고 바로챔질....덜커덕은 아니지만
잼질후 가만히 대들고있으니 꾸~욱~꾸~욱~꾹꾹 와~~ 눈물납니다.....씨알은 얼마안되지만 그 손맛!!
손맛이고 나발이고 살감생이 그냥 소끌듯이 감아버립니다....5미터앞에서 감생이가 날아옵니다...ㅋㅋㅋ
이렇게 한수!!두번째입질~챔질이 너무빨라서 헛스윙~세번째 입질~걍냅두자...그런데 바늘 삼킴...ㅡㅜ
날추워 죽겠는데 줄짜르고 바늘메는데 손이얼어서 안움직이네요...옆에서는 자꾸 잡아올리는데.....
바늘하나를 못메어서 30분동안 사타구니 손잡아넣고 호호불고 생쇼를 했습니다.....
뜰채필요없이 그냥 오늘 감선생들 비행기 태웠습니다.....초날물이시작되고 입질끝......손만 움직였으면
오늘 10수넘겼는데 ㅜㅜ 아쉽지만 연말에 감선생을 봐서 기분이 환상입니다....오늘마릿수 7수 친구6수
같이가신사장님 13수 총26수 선장님 5수.....그냥 평소때처럼 올라왔다는데 잘물때는그럼...우와.....
혼자서 100마리도 잡는다네요 크릴한마리에 감선생 한마리씩...무슨 고등어도 아니고.......
선장님이 소문내지 말아달랍니다...소문퍼지면 또 거기개판된다고......낚시도 짧게하고 고기도잡고
연말에 마릿수 기록세우고....집에와서 한마리 회뜨고 남은거 구워서 지느러미까지 씹어먹네여ㅎㅎㅎ
지금와서보니 고기많은데 제가 못잡은게 아니였습니다......조금만더 노력하면 ㅎㅎㅎ
내년부터는 열심히 연습해서 남들말하는 오짜오짜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글이 길어서 죄송....
밤이라 사진찰영은 못하고 고기사진만 찍었네요.....
앞으로 연습해서 멋진조행기 올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인낚조사님들 새해에는 대물하세요~ 이상 뺀치전문가의 허접한 조행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