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늦은 조행기("티잉")
① 출 조 일 : 08.12.27(토) 16:00~23:00
② 출 조 지 : 거제 홍포 마을 선착장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약간. 물은 잘 흐르고.
⑥ 조황 요약 : 27,30 그리고 왕볼락 1마리
삐빠돌이님의 추천으로 거제 홍포 선착장 방파제에 갔습니다.
(다시 삐빠돌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월 1회 출조의 제약으로 기왕이면 되는 곳(?)으로 갈려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더군요.
물이 차갑다가 만조 직전에 더운 물이 들면서 긴장+집중하였더니
그 놈이 물더군요. 드랙을 몇번이나 열고 닫고 하다가 테트라포트에
목줄 가운데쯤을 날려버렸습니다. 처음엔 쉽게 끌려오는 듯 하더니
찌가 보일 쯤해서 처박는데 감당이 안되더군요. 하도 꾹꾹 처박길래
감시가 아닌 해달을 걸었나(쬐끔 과장) 라고 잠시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낮에 지형을 미리 파악했는데도 놈이 워낙 거세게 파고 들어서
제압을 못했습니다.
제 기록이 49입니다만, 분명 오짜라고 자신할 만한 파워였습니다.
두고두고 천추의 한이 될 놈입니다.
(다음 살아나는 물때에 다시 가면 그놈을 만날 수 있으려나.....,)
손이 떨려서 잠깐 심호흡하고 물이 따뜻한 타이밍 놓칠세라
서둘러 다음 채비를 하여 27,30 두마리와 왕볼락 한마리로
마감했습니다. 만조 전후 조금 따뜻한 물이 들어오면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그놈은 틀림없이 3호 바늘 1.75목줄 달고 있을 겁니다.
참 청개비도 물고 있을 걸요.
누가 잡으면 좀 알려주세요.
낮 낚시도 좋지만 밤에 정숙만 유지한다면 오히려 조과도 나을 듯 싶네요.
다음엔 사진 올리겠습니다.
이상 허접초보 조행기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 홍포 마을 선착장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약간. 물은 잘 흐르고.
⑥ 조황 요약 : 27,30 그리고 왕볼락 1마리
삐빠돌이님의 추천으로 거제 홍포 선착장 방파제에 갔습니다.
(다시 삐빠돌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월 1회 출조의 제약으로 기왕이면 되는 곳(?)으로 갈려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더군요.
물이 차갑다가 만조 직전에 더운 물이 들면서 긴장+집중하였더니
그 놈이 물더군요. 드랙을 몇번이나 열고 닫고 하다가 테트라포트에
목줄 가운데쯤을 날려버렸습니다. 처음엔 쉽게 끌려오는 듯 하더니
찌가 보일 쯤해서 처박는데 감당이 안되더군요. 하도 꾹꾹 처박길래
감시가 아닌 해달을 걸었나(쬐끔 과장) 라고 잠시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낮에 지형을 미리 파악했는데도 놈이 워낙 거세게 파고 들어서
제압을 못했습니다.
제 기록이 49입니다만, 분명 오짜라고 자신할 만한 파워였습니다.
두고두고 천추의 한이 될 놈입니다.
(다음 살아나는 물때에 다시 가면 그놈을 만날 수 있으려나.....,)
손이 떨려서 잠깐 심호흡하고 물이 따뜻한 타이밍 놓칠세라
서둘러 다음 채비를 하여 27,30 두마리와 왕볼락 한마리로
마감했습니다. 만조 전후 조금 따뜻한 물이 들어오면서 입질을
받았습니다.
그놈은 틀림없이 3호 바늘 1.75목줄 달고 있을 겁니다.
참 청개비도 물고 있을 걸요.
누가 잡으면 좀 알려주세요.
낮 낚시도 좋지만 밤에 정숙만 유지한다면 오히려 조과도 나을 듯 싶네요.
다음엔 사진 올리겠습니다.
이상 허접초보 조행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