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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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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海岩 39 4699 0
<img src= ① 출 조 일 : 2009.10.17.
② 출 조 지 : 여차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엉망진창
⑥ 조황 요약 : 그런대로
꾸메칠자님을 비롯 1진팀들은 오전 11시에 출발하고

묵고살기바쁜사람은 2진으로 오후7시에 화원톨에서 만나 출발약속 했지만 2사람 펑크...

그래도 나선김에 둘이서 거제로 날랐는데

온다는 비는 안오고 하늘에 별만 총총하네요.

밤에도착해서 꾸메칠자님한테 전화하니

같이 출발한 박사장님이 민박집에 괴기잡은거 가지고가서

계신다기에 찬스 살려서 한마리 슥싹 쇠주 두병으로 회맛부터 보고

잠시 눈붙였다가 3시배 탈려고 일어나보니

그새  별 총총은 간곳없고 구름잔뜩. 바람 쌩쌩....

배가 뜰수있을라나 사뭇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선장님 나오셔서 가까운 포인트에 내려 낚수시작

우와 바람이 장난이 아닙니다.
 
서 있기조차 힘듭니다.

낚시발판 찾으려는데 옆에 내려놓은 쿨러가 바람에 못이겨 바다에 풍덩.

갑자기 비조차 내리기 시작. 돌풍속에 낚시하긴 글렀고

바람피해 옹크리고 있다가 6시경 되니 비는 그치는데 바람은 보통이 아니네요.

그와중에서도 대구에서 내려온게 아까와 낚싯대 펼쳐

동출한 껄떡쇠님이 3수 제가 2수 합 5수 하고 철수했습니다.

씨알은 30 조금 넘는듯 했고
 
바람에 날아간 쿨러는 날 새고 보니 멀리못가서 홈통에서 둥둥...건졌습니다.

제가잡은놈만 해채작업 직전에 한컷해서 올립니다.
<img src=












39 Comments
shim6214 2009.10.19 18:06  
비바람 맞아가며 손맛보신거 축하합니다.고생마이 했습니다.
海岩 2009.10.19 18:50  
죽다 살아 났습니다.
말도 마이소.
그래도 손맛은 봤으니까 다행이고
또 바다가 그리워 집니다.
병인가 보네요.
꾸메칠자 2009.10.19 20:45  
심사장님 고기 많이붙었습니다.......^^
이번주 못가시면 후회하실겁니다...^^
마따하리 2009.10.19 19:19  
안좋은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우리팀도 오후에 들어갔는디....쩝
고생만 듸지도록하고 괴기도 못보고 철수하였네요 ㅎㅎ
비박을 했더니 지금도 온몸이 뻐근합니더 ㅎ
꾸메칠자 2009.10.19 20:41  
고생하셨습니다...^^ 조행기 올리셔야죠........^^
海岩 2009.10.20 12:46  
내 그럴줄 알았심더.
칠자님이 다 뽑아낸 자리에 덜어갔으니
꽝 칠수밖에요.
담엔 칠자님 바톤 받지말고
제 바톤 받으시죠?
안녕하세요.
쭉 읽다보니 상상이 갑니다.
정말 고생하셨네요.
다행이 쿨러는 건지 셨네요.
날이 안좋을때는 낚시를 안가야 하는데
그게참 마음대로 잘 안되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일단 가서 내눈으로 보고 경험을 해봐야 포기가 되네요.
굳은 날씨에 무탈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귀한 감성돔 손맛을 보셔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海岩 2009.10.21 11:38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냥 서 있기조차 힘들 지경이었어요.
그렇다고 낚시 안하고 지낼수도 없고.....손이 근질그려서.
걸떡쇠 2009.10.21 20:35  
《Re》걸떡쇠 님 ,
3 수 대박으로 그 정도 낚시면 원이 없습니다. 그 날씨에 견뎌냈으니 육군가서 병장 제대할 때까지 유격훈련한번 안받은 저로서는 극기훈련했습니다.
돌풍, 비, 추위, 바위틈에 겨울잠자는 곰의 웅크림으로 한 시간 정도, 그 후에는 약간의 한기로 쪼글뛰기까지 ...    참 재밌는 경험이었네요.
그 자세 사진 찍어놨으면 대박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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