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5의 정체 벵에돔&(엄청웃김)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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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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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의 정체 벵에돔&(엄청웃김)1탄

제주대경 17 6887 0
① 출 조 일 : 12,01
② 출 조 지 : 서귀포항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6
⑤ 바다 상황 : 매우잔잔하구 고요함////
⑥ 조황 요약 :



안녕 하세요...저희카페 며칠전에 잼있는 조황 일대기가 올라와서 올려 봅니다..........




안녕 하세요....어제 서귀포 범섬앞 서귀포항 다녀왔습니다...



어제 친구와 함께...요즘 대물들이 자주 출몰한다는 썩은섬앞여에 갔었습니다....



수심이 워낙 얕은 지역이라...처음 1,75벵에돔 전용대에...원줄 5호 목줄 5호 3500번(스피닝릴) 벵에돔바늘



9호...찌는 2b 반유동 바늘 30cm 위에 2b 뽕돌하나물리고 .....목줄 한발에 반유동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낚시를 시작한지...2시간이 디두 입질이 전혀 업네요...그저 잡어 몇마리뿐....만조가 다됐는데두...전혀



낚시점사장님이 여긴 벵에돔이들올땐 확들오는 편이지만 그렇지않으면 꽝칠수있는 포인트라 하여....



조금더해보기루 하구....1시간 가량을 더해보았으나...여전히 입질은 업고...배는고프고..친구가 그냥 가자하여



나와서 훼미리마트에 들려 라면하나때우고....젝 밑밥두남구했으니..우리 그냥 잡어나 잡다가 가자..하구..



차루 이동이 편한 서귀포 항 끝바리 까지 같습니다 가니..왠남여가 거기서 대판싸우고 있더라구요...



싸울거면 집에서 싸우지..이런 어둠속에서 싸우긴...하곤....차에서 내려..낚싯대를 폈습니다.....



이곳은...대형 선박들이 들어오는 곳이라...수심이 보통 14~20m까지 나오는곳이어서..요기선 반유동이 아닌...



아까그채비에...전유동으루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친구와 전 마음을비우고..발앞에...채비를던진후



낚시대를 바닥에 놓구선...생라면을 부쉬어 먹으면서....욜라 싸우는 부부인지 불륜인지 구경하구 있었습니다..



역시나 입질이 업더군요..죈장~~~~아예 운동이나 하자 하곤...낚시대를 바닥에 두고선 친구랑 차에서



공을꺼내어...둘이 주고받고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빡""하는 소리가 나는것이 었습니다...



순간 머지머지 하곤낚시대쪽으루 갔는데 이런 일이...낚시대 3번대가 톡 부러져있는 것이 었습니다///



순간 남녀가 후다닥...차쪽으루 튀더니 존내 도망가는것이었습니다..전 잡아야 겠다는 일념하에....



친구보구 낚시대지키구있어 하면서 차를 타구 따라갔습니다..어찌나 빨리 튀던지 아님 내차가 똥차인가...



순간 눈앞에서 사라지는 투스카니...(너 잡히면 둑는다 경찰에 신고 해놨다 응 비싼대인데)머 제잘못이죠..



낚시하러 가서 낚시대를바닥에 두고 공이나 차고있었으니....눈물을 머금고,,장비를 교체하는데...목줄에



바늘을 묶으려구 목줄통을 꺼내는순간 바닥에 톡~하곤떨어지드만 도르~륵 구르더니 바다에~~퐁~~



으미 하늘이시여.....어찌나 짜증이 나던가..그 순간 낚시자체를 그만접어버릴까..생각이 들더군요



그나마 바다에 빠진 목줄통을 건질려구 뜰채를 펴는순간....아 ~죈장(ㅈㅅ) 낚시를 저번에 다녀오고 난뒤로..



그물망을 세척하지 않아서 인지...뜰망을펴는순간 톡하구 부러지는것이 었습니다...아~~아~~관탈도 다닐때가



좋았구나..이리짜증...순간 눈앞에서 멀어지는 목줄통...ㅠ,ㅠ 친구에게 난 그만한다구 하니...조금만더하자 .응



꼬득이는 것이 었습니다..난 목줄두 읍다 했드만 친구가 자기걸쓰라구 주더군요....한숨한번~~크게 내쉬`~고



그래 인생사가 다그렇지 뭐`~하고...목줄을 묶을려구 하는순간..아~~~~~짜증지대루..............



목줄 젤작은것이 25LB 네요,,,,맨날 대물쳐낚는다구 다니드만....목줄 이 어째 밧줄이네요....



어절수 업이 25LB를 묵은후...친구놈 찌옆에 턱허니 캐스팅후 다시 낚시대를바닥에 놓았습니다...



짜증지대루여서 빨리 집에갈 요량에 밑밥을 발앞에 통채루 다비었습니다.....글구 담배한대물고.....하늘을 바라보며..



간만에 나왔는데 하늘이 날버리네~~~죈장~~~하곤 있는데 친구찌가 갑자기 깜빡 ;깜빡 하는것이 었습니다...



친구보구 친구야 니찌 입질온다하니 쏜살같이 날라오는친구........갑자기 순간찌가 천천히 들어가네요...



순간친구 잼질....낚시대가 갑자기 휘청....순간..얼마나..간만에 온 입질인지...챔질을 쎄게 해서 인지...으미...아



물고기가 내얼굴로 날아오는것이 었습니다...괴기는 망상어인데...쳄질은 대형 참돔챔질을 했으니....망상어가..



내얼굴에 부디쳐 떨어진후 바닥에서 파닥파닥....아`~짜증지대루네.................친구에게 가자..이늠아..



쇠주나 한자하자........하자 친구 그래가자...진짜 드럽게 입질업네 하곤 저보구..낚시대접어라 가게 말하자 전 낙시대를



접으려구 낚시대를 들었는데 순간 찌가 깜빡 깜빡이는 것이었습니다..전 망상어 사촌이네..하곤 그냥 기다려 봤습니다



그러자 서서히 잠수하는찌...순간 긴장을 하곤....아까하곤입질유형이 틀리더군요....낚시대를 두손으로 꼭..잡고있었습니



다....그러자 서서히 잠수하던찌가 순간..... 아놔`~칭구가 빵빵 얼릉대접어라 자슥아 가계 칭구가 빵빵하는데 전 놀래



친구를 잠시바라보았다가..찌를 보자..내 시야에서 사라진찌..........아놔`~바루 대물챔질~~슝~~웅 칭구 옆에서 하는말.



낚시대 접으랬드만 아주 발악을 하곤 접네,,,,,,자슥..이러자.....1번부터...4번까지 순간휘는 낚시대 ...순간 아~~~대물이구



나 긴장을 하곤 릴링을 시작하엿습니다....(놀란친구 띠어옴) 그러자 이게 어찌된일인지...차지도 않고 감기지도 않고..



그냥 바닥을 걸은듯.........가만있네요...아놔`~제주도걸었나..내가..넘긴장해서리/////칭구 ~왈..니가 그럼그렇지 자슥아



ㅉㅉ 순간..바닥을 걸었다는 느낌이 무색하게 먼바다루...총알같이 차는것이 었습니다..순간~전 함성을 지르며..아싸`~



왔다 자슥아...뜰채가져온나~~어이...틈을안주고 게속차는 정체불명..이괴기...그저 제가할수있었던건...대세우고..



드랙 적당히 조절하는거 외엔달리할게 업더군요...같이 릴링드가면 100% 터질테구...어찌받은 입질인뎅...



순간 차고나가던 요것이..멈추는 느낌이들자마자...바로..제가 릴링에 드갔습니다....가깟으로...방파제 안쪽으루..



땡겨오긴했으나...갑자기 딸려오던 놈이....옆으루 쬐는것이 었습니다..헉..넙치농어인가 순간머리를 스치더군요...



옆으루 쬐면..거긴..테트라 포트라 목줄 쓸리는데..가까으로..다시원점으로 댈구 나왔죠...순간..이번에 바닥으루



돌진하는 이놈.....헉 대물참돔인가...전 순간...머리를 스치더군요....그러더니 꾹 꾹 암튼...벵에돔,참돔,농어,,같은



유형의 손맛을 보여주더군요...가깟으로 제가 물위에 띄우는덴 성공했는데...뜰채가 업는겁니다...아 맞아..아까 부러졌지



아~~~하늘이시여..절버리시나이까..친구가...좀만 버티래...하더만 차타구 사라지데요...전..그저 할수있었던건...



낚시대를 잡고..가만히 있을수밖에....괴기 정체두 모르겠구 어두워서리..암튼 고기는고기이겠지하곤...10분을 기다리니



나참...멀리서 경찰차가 오데요...순간먼일이지...하곤있는데..제칭구였습니다...싸이렌키고...갔다왔네요...더웃긴건



꼬리에 진짜 경찰 댈구 오네요...경찰은..정지정지...46XX 카니발 차량정지...따라오는진짜 경찰차..아~~먼일이지...



순간 친구가 내려서...뜰채를 조립하는순간....경찰 왈....지금머하는겁니까...하고 묻자..제칭구...잠시만 기다려 봐요.



일생일대에....순간입니다..하자..경찰두 낚시를 하시는지....머가 물었어요 하곤 밑을 보드만..암것두 안보이네..



하드만 후레쉬를 가져와선...비추더니...야~야....이순경....경찰차 이쪽으루 되`~~라이트 켜.....야`~~대물이네...



벵에돔 입니다...것두 아주 대물.....이러는것이 었습니다..전...순간..아`~~이짜슥이 벵에돔이 었구나..하곤...



버티고있었는데...친구와 경찰 아자씨가...업드려서 뜰채질을 해서 바닥에 올려 놓구나선 순간..다리가 풀리데요...



고기를 바라보는데...아~~~크긴 더럽게 크네 진짜..친구왈..줄자 갖구올께 하드만...갖구 와서 재보니....정확히..



63.5cm나오는 것이 었습니다...친구는 경찰아자씨하고 애기를 한후....이유는간단하더라구요...신호위반으루 스라고



했는데 제칭구가 무시하구 가서 따라왔다네요...경찰아저시두..낚시를 하시는분이라..쟈기에게 이런대물을 뜰채질할수



있는영광을 줬다구 이번은 봐준다네요...아우 ㄳ해라...........괴기를 삐구통에 담고 환한데가서 다시보려구 했는데



삐구통에 안들어가네요...워낙커서리...반만넣고,,,편의점에가서...음료수 한캔 마신후...고기를 꺼내서 다시보니..



정말크더군요....벵에돔........근데 자세히 보니...꼬리가 이상하네.........똥귀리두 아니구...왜이러지....



자세히 보니...깜쟁이더라구요....벵에돔사춘...황줄 깜쟁이 다들 아시죠...아~~죈장...........



그래두 저에게 진한 손맛을 안겨준 요놈...정말 고맙다......괴기를 가지구 제가 다니는 낚시점에가서,,,,



바루 사시미 발랐습니다....캬`~아주 맛있데요...벵에돔하구 별차이 업던데요....



이~~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욤....제칭구 동현아빠....고맙다 자슥아.........ㅎㅎㅎ



아쉬게두 디카가 업는관게루....핸펀으루 몇캇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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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낙화유수BMW 2009.12.17 01:50  
1빠로..근데...일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침...경챨,,,칭구,,,뜰채...대물벵에....일단 좀더웃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낙화유수BMW 2009.12.17 01:54  
제주대경님!! 넘 웃어서 죄송합니다. 웃지 않을려해도 도저히...^^
잠자던 와이프가 제가 넘 크게 웃어서 저사람이... 이럼니다...ㅎㅎㅎ
하지만 넘 웃기는 나머지 좀전에본 아이리스 스토리까지 다잊어버렸네요...^^
친구분 망상어로 얼굴떼리시고.... 친구분 낚시터에 짭세 데리고 오시고....^^
어찌 웃지않으리고....ㅎㅎㅎㅎ
암튼 추운날씨 고생하셨구요. 제주도는 그래두 아직까지 인심이 좋은데
같습니다. 부산 같으면 어림도 없죠. 대물(?) 축하드립니다.
레이스회장 2009.12.17 09:05  
ㅎㅎ 아주 실감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대박입니다~~~ㅋㅋ
제주대경 2009.12.17 09:29  
《Re》낙화유수BMW 님 ,
ㅎㅎ 잼나게 봐주셨다니 ㄳ 드립니다...시간나시면 카페 한번 놀러오시죠...
제주대경 2009.12.17 09:30  
《Re》레이스회장 님 ,
그렇죠..재가 봐두 엽기였어요....그래두 대물한수에 모든게 풀리네요... ㅎㅎ
영덕21c바다낚시 2009.12.17 09:59  
오랜만에 웃고 갑니다.

다음번에 깜쟁이가 아닌 벵에돔 6짜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같이 웃고 낚시를 즐길수 있는 칭구가 있어 부럽기도 하구요.....

제 친구들은 제가 잡은 조과로 술만 빨고 낚시는 영~~~ ㅎㅎ
대구초보 2009.12.17 10:13  
완전 대박입니다...고기 잡기까지의 과정이 넘 웃기고 기가 차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여하튼 고생 하셨습니다.
너무 웃어서 배아프네..ㅋㅋ
바다의여왕★ 2009.12.17 10:41  
6짜 벵에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손맛은 정말 찐하게 봤을듯 합니다.
그것으로 대신하시고 다음에꼭 6짜 벵에 소식 전해주세요...
낚시대는 아깝습니다....^^
소록도감시 2009.12.17 12:04  
그래도 손맛 진하게 보셨겠네요
일생일대 아마도 다시 오지 않을 손맛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일운서생 2009.12.17 12:17  
낚싯대, 목줄, 들채 까지 설상가상이네요. 저가 겪은 일이 생각납니다.
낚싯대 물에 띄워보내고, 살림망, 두레박, 밑밥통 다 보내고 낚시 가방만 들고 집에 돌아오니 참 허망했습니다.
폭주기관차 2009.12.17 12:27  
대경님~^&^

덕분에 마니웃고 갑니다.ㅎ
경찰차를 꽁무니에 매달고온 칭구분
끝내줍니다.ㅎ

얼마나 급햇으면 신호무시하고 뜰채
구해 오느라고.ㅎㅎㅎ
오랜 추억으로 남을 출조였겟내요.^&^
어복만땅 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
즐기세요.
제주대경 2009.12.17 14:25  
네 댓글닮아 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고요...남은 2009년 12월 연말 마무리들 잘하시고요..
시간나시면 카페두 함 놀러오시고요...ㅎㅎ
ㅎㅎ 정말 실감나고 재미나네요.
상황이 참 리얼하네요.
결론은 뜰채질 해주는 바람에
신호위반은 넘어갔네요.
깜쟁이 처음 보네요.
근데 정말 대물입니다.
혹시 우리나라 기록고기는 아닌지요?ㅎㅎ
정말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미스타스텔론 2009.12.17 21:03  
ㅋㅋㅋㅋ 재밌네요,
제주대경 2009.12.18 09:45  
《Re》김해장유아디다스 님 ,
맞습니다 깜쟁이부문에선 기록 고기죠...단지 인낚이나...디낚에 안올렸을 뿐이죠..
깜쟁이를 알아주지 않아서리....
몰러 2009.12.18 10:29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경찰이라도 봐줄수 밖에 없었을것 같네요..ㅎㅎㅎ
조구라 2009.12.19 11:24  
정말 웃깁나다~
글쓰시는 재주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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