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학공치를 보기위해...
① 출 조 일 : 2009.3.25. 오후 1:30~5:00
② 출 조 지 : 서생 잿골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늘 혼자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도착후 채비던지니 용왕님 노발대발..^^*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정겨운 인낚가족 여러분...올만에 퇴근시간 인사올립니다.
이 넘도 그동안 이것저것 여러일로 해서 좀 바빳네요.
어제는 오전에 긴급한 일 처리하고 나니 기분이 영 아니라
저도 모르게 어느새 바닷가 근처로 향하는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날씨가 많이 차가워진 걸 알고 북향하고 있는 이 넘 학공치가 자칫 멈추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잿골방파제로 갔습니다.
방파제에 올라서니 서너명의 조사님만 계시기에 조금은 실망했지만
어느 한 조사님의 살림망?을 보니 금방 활기를 찾을 수 있었답니다.
오전부터 낚시를 하셨다는...울산에서 오셨다는 조사님의 쿨러엔
제법 많은 학공치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부지런히 품질 비비고 곤쟁이 미끼달아 기분좋게 투척...
살살 끌어주니 히~트!!!
그러나 올라오는 중에 후다닥 탈출..ㅠㅠ
연거푸 그렇게 세번을 놓치고 나니 어! 어~......@@@
갑자기 바람이 180도 바뀌기 시작합니다.
울산쪽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던 바람이 간절곶으로 획! 바뀌고 점점 거세지기까지 하더군요.
급기야 1B 찌가 아우토반을 연상케하고 도저히 낚시불가해서
입구 중간의 갯바위로 옮겼습니다.
겨우 3마리 잡고 철수까지 고려해야 할 상황에
마음을 비우기로 결심...기냥 바닷내음에 기분전환하자는 식으로 투척...
한참만에 올라오는 학공치 한마리..또 한마리...
그래도 아직까지 볼수있다는것에 만족을 느끼며 찌를 바라보고 있는데
바로 발 밑에서의 강력한 찌 사라짐...
형광등 사이즈의 대물 학공치 한마리. ㅎㅎㅎ
겨우 총 6마리를 잡아 철수 할 즈음 뒤늦게 오신 두분의 조사님이
저에게 다가와 어렵게 잡은 학공치 2마리를 건네줍니다.
대물 학공치 한마리만 아니었어도 저 역시 다른 조사님께 드리고 올라했는데
합이 8마리가 되어서 고맙게 받아 왔습니다.
집에 와서 정성껏 손질해보니 시원이 1병은 충분한 안주꺼리가 되더군요.
마눌과 함께 시즌 막바지 학공치회로 오붓한 저녁시간 만들었답니다.
정겨운 인낚가족 여러분...
그래도 학공치가 그리운 조사님은 욕심없이 잿골로 함 가보세요.
간조 전후/ 만조 전후 물때 잘 보시고 다녀오시면
아직까지는 쏠쏠한 재미.. 보실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 허접한 조황의 퇴근시간 이었습니다.
기온차가 많은 요즘..건강관리 잊지마세요~~~~~~
② 출 조 지 : 서생 잿골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늘 혼자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도착후 채비던지니 용왕님 노발대발..^^*
⑥ 조황 요약 :
반갑습니다. 정겨운 인낚가족 여러분...올만에 퇴근시간 인사올립니다.
이 넘도 그동안 이것저것 여러일로 해서 좀 바빳네요.
어제는 오전에 긴급한 일 처리하고 나니 기분이 영 아니라
저도 모르게 어느새 바닷가 근처로 향하는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
날씨가 많이 차가워진 걸 알고 북향하고 있는 이 넘 학공치가 자칫 멈추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잿골방파제로 갔습니다.
방파제에 올라서니 서너명의 조사님만 계시기에 조금은 실망했지만
어느 한 조사님의 살림망?을 보니 금방 활기를 찾을 수 있었답니다.
오전부터 낚시를 하셨다는...울산에서 오셨다는 조사님의 쿨러엔
제법 많은 학공치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부지런히 품질 비비고 곤쟁이 미끼달아 기분좋게 투척...
살살 끌어주니 히~트!!!
그러나 올라오는 중에 후다닥 탈출..ㅠㅠ
연거푸 그렇게 세번을 놓치고 나니 어! 어~......@@@
갑자기 바람이 180도 바뀌기 시작합니다.
울산쪽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던 바람이 간절곶으로 획! 바뀌고 점점 거세지기까지 하더군요.
급기야 1B 찌가 아우토반을 연상케하고 도저히 낚시불가해서
입구 중간의 갯바위로 옮겼습니다.
겨우 3마리 잡고 철수까지 고려해야 할 상황에
마음을 비우기로 결심...기냥 바닷내음에 기분전환하자는 식으로 투척...
한참만에 올라오는 학공치 한마리..또 한마리...
그래도 아직까지 볼수있다는것에 만족을 느끼며 찌를 바라보고 있는데
바로 발 밑에서의 강력한 찌 사라짐...
형광등 사이즈의 대물 학공치 한마리. ㅎㅎㅎ
겨우 총 6마리를 잡아 철수 할 즈음 뒤늦게 오신 두분의 조사님이
저에게 다가와 어렵게 잡은 학공치 2마리를 건네줍니다.
대물 학공치 한마리만 아니었어도 저 역시 다른 조사님께 드리고 올라했는데
합이 8마리가 되어서 고맙게 받아 왔습니다.
집에 와서 정성껏 손질해보니 시원이 1병은 충분한 안주꺼리가 되더군요.
마눌과 함께 시즌 막바지 학공치회로 오붓한 저녁시간 만들었답니다.
정겨운 인낚가족 여러분...
그래도 학공치가 그리운 조사님은 욕심없이 잿골로 함 가보세요.
간조 전후/ 만조 전후 물때 잘 보시고 다녀오시면
아직까지는 쏠쏠한 재미.. 보실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 허접한 조황의 퇴근시간 이었습니다.
기온차가 많은 요즘..건강관리 잊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