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외출 - 다대포 형제섬 ^^
① 출 조 일 : 2009.08.14
② 출 조 지 : 다대포 형제섬 21번 직벽포인트
③ 출조 인원 : 5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북동풍 및 수온의 저하
⑥ 조황 요약 : 많은 상사리 및 몇마리
안녕하십니까~
포항김조사 입니다.
다들 잘 계셨는지요?
9일간의 휴가중 날씨가 허락치 않아서 겨우 짬을내어 하루 바다 구경 하고 왔네요.
3개월 정도 바다를 보지 못하고 다녀온 바다는 항상 그자리에 있더군요.
바다가 허락한 만큼의 조과를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피곤합니다 ㅎ
주말 어디로 가볼까 이리저리 조황 살피고 전화 통화하다 매물도나 들어 가볼까 하는데
자리가 없더군요.
현지까지 갈려니 돌아오는 길이 막막하여.. 가까운 다대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주의보 끝이라 배가 출항하지 못해 아주 많은 조우님들이 새벽길에 보이더군요.
뱃길에 올라 시원한 바다를 구경하며 포인트로 진입 하였습니다.
형제섬 22번 직벽포인트로 결정을 하고 내렸습니다.
22번 포인트에서 21번 포인트로 조심스럽게 옮길수도 있고 4~5명 정도 할수 있는 곳입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포인트중 하나 이구요.

다대포는 잘 가지 않아서 위의 설명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동남풍, 동서풍이 불면 서 있기도 힘들고 피할곳도 없으니 절대 내리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날물이라서 내리자 마자 3시경 만조가 시작되고 날물이 진행되어서 열심히 캐스팅 해봤습니다.
항상 그러하듯이 물때도 중요하지만 해뜨기전과 해지기전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조류가 우측으로 거침없이 흐릅니다.
전형적인 참돔 조류 입니다.
본인은 참돔 밑밥준비와 벵에돔을 준비하여 현장에서 밑밥을 만들기로 하고 참돔만 준비한 후배가
밑밥을 열심히 주고 있습니다.

오전7시경 살살 입질이 들어 옵니다.
상사리 한마리.. 이쁩니다.
100m 쯤 흘렸을때 입질이 들어 오네요..
갑자기 옆쪽의 후배가 대들 세워듭니다.
피아노 소리가 들리며 파이팅에 들어 갑니다.
"올리라 올려야 된데이~"
몇분쯤 실랑이를 했을까 ㅋ
채비가 2개정도 같이 올라 옵니다.
음..
휨새로 봤을때는 최소 60이상은 보입니다.
발앞에서 벗겨 집니다.
"이자슥이 ㅋ"
잠시 소강상태...
저의 채비에 미미한 움직임이 보입니다..
원줄이 살짝 늘어집니다..
힛~
올라 옵니다.
살짝 파고 듭니다.
30쯤 넘어가는 이쁜넘 입니다..
일단 살려놔 봅니다.
조류가 한참 이쁘게 흘러 갑니다.
실한 크릴 7마리 정도를 끼워서 캐스팅해 봅니다.
역시나 100m정도 흘렸습니다.
확실히 가져가는 입질이 아닙니다.
원줄이 약간의 이상신호를 보냅니다.
살살 감아서 힛팅 합니다.
묵직한 느낌이 옵니다.
지류에서 본류를 타서 그런지 손맛은 엄청 납니다 ^^
한참을 실랑이하다 얼굴을 보여 줍니다.
40넘어가는 참돔이 배시시 웃어 주네요..
그 이후 어김없이 상사리들이 물고 늘어 집니다..
해가 뜨고 나서 식사를 하고 9시 30분 정도의 물돌이 타임에 집중해도
똑같이 상사리만 물고 늘어 집니다.
그리하여 낚시를 접고 후배를 낚시하는 것 구경하고 잠도 좀 자고 돌아 옵니다.

오늘의 조과 입니다.
중치급 한마리와 조그마한 놈 한마리 가져 왔습니다.
저녁에 처가댁 식구들과 식사 땜시 몇마리 회뜰려고 했으나 마땅치 않아서 제수고기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역시 바다는 항상 넉넉히 배풀지 않으며 허락한 만큼만 배풀어 주더군요.
간만의 바다는 생활의 활력소로 다가와 긴 휴가 기간을 편안하게 정리해 주더군요..
이상 포항김조사 잘 살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② 출 조 지 : 다대포 형제섬 21번 직벽포인트
③ 출조 인원 : 5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북동풍 및 수온의 저하
⑥ 조황 요약 : 많은 상사리 및 몇마리
안녕하십니까~
포항김조사 입니다.
다들 잘 계셨는지요?
9일간의 휴가중 날씨가 허락치 않아서 겨우 짬을내어 하루 바다 구경 하고 왔네요.
3개월 정도 바다를 보지 못하고 다녀온 바다는 항상 그자리에 있더군요.
바다가 허락한 만큼의 조과를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언제나 피곤합니다 ㅎ
주말 어디로 가볼까 이리저리 조황 살피고 전화 통화하다 매물도나 들어 가볼까 하는데
자리가 없더군요.
현지까지 갈려니 돌아오는 길이 막막하여.. 가까운 다대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몇일 주의보 끝이라 배가 출항하지 못해 아주 많은 조우님들이 새벽길에 보이더군요.
뱃길에 올라 시원한 바다를 구경하며 포인트로 진입 하였습니다.
형제섬 22번 직벽포인트로 결정을 하고 내렸습니다.
22번 포인트에서 21번 포인트로 조심스럽게 옮길수도 있고 4~5명 정도 할수 있는 곳입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포인트중 하나 이구요.
다대포는 잘 가지 않아서 위의 설명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동남풍, 동서풍이 불면 서 있기도 힘들고 피할곳도 없으니 절대 내리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날물이라서 내리자 마자 3시경 만조가 시작되고 날물이 진행되어서 열심히 캐스팅 해봤습니다.
항상 그러하듯이 물때도 중요하지만 해뜨기전과 해지기전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조류가 우측으로 거침없이 흐릅니다.
전형적인 참돔 조류 입니다.
본인은 참돔 밑밥준비와 벵에돔을 준비하여 현장에서 밑밥을 만들기로 하고 참돔만 준비한 후배가
밑밥을 열심히 주고 있습니다.
오전7시경 살살 입질이 들어 옵니다.
상사리 한마리.. 이쁩니다.
100m 쯤 흘렸을때 입질이 들어 오네요..
갑자기 옆쪽의 후배가 대들 세워듭니다.
피아노 소리가 들리며 파이팅에 들어 갑니다.
"올리라 올려야 된데이~"
몇분쯤 실랑이를 했을까 ㅋ
채비가 2개정도 같이 올라 옵니다.
음..
휨새로 봤을때는 최소 60이상은 보입니다.
발앞에서 벗겨 집니다.
"이자슥이 ㅋ"
잠시 소강상태...
저의 채비에 미미한 움직임이 보입니다..
원줄이 살짝 늘어집니다..
힛~
올라 옵니다.
살짝 파고 듭니다.
30쯤 넘어가는 이쁜넘 입니다..
일단 살려놔 봅니다.
조류가 한참 이쁘게 흘러 갑니다.
실한 크릴 7마리 정도를 끼워서 캐스팅해 봅니다.
역시나 100m정도 흘렸습니다.
확실히 가져가는 입질이 아닙니다.
원줄이 약간의 이상신호를 보냅니다.
살살 감아서 힛팅 합니다.
묵직한 느낌이 옵니다.
지류에서 본류를 타서 그런지 손맛은 엄청 납니다 ^^
한참을 실랑이하다 얼굴을 보여 줍니다.
40넘어가는 참돔이 배시시 웃어 주네요..
그 이후 어김없이 상사리들이 물고 늘어 집니다..
해가 뜨고 나서 식사를 하고 9시 30분 정도의 물돌이 타임에 집중해도
똑같이 상사리만 물고 늘어 집니다.
그리하여 낚시를 접고 후배를 낚시하는 것 구경하고 잠도 좀 자고 돌아 옵니다.
오늘의 조과 입니다.
중치급 한마리와 조그마한 놈 한마리 가져 왔습니다.
저녁에 처가댁 식구들과 식사 땜시 몇마리 회뜰려고 했으나 마땅치 않아서 제수고기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역시 바다는 항상 넉넉히 배풀지 않으며 허락한 만큼만 배풀어 주더군요.
간만의 바다는 생활의 활력소로 다가와 긴 휴가 기간을 편안하게 정리해 주더군요..
이상 포항김조사 잘 살아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