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극락왕생을 빌었습니다,(소지도)
8월 정출을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소지도를 다녀왔습니다,
자주 일상에서의 탈출을 하건만 언제나 가도 좋은곳 바다~
광복절날 차량이 침체되어 가는 시간이 많이 소비 되었고
먹구름, 바람과 모기와의 전쟁을 각오하면서 까지 감행한
낚시세상, 원하는 대상어인 참돔,벵에돔 공략을 나섰지만
전갱이의 왕성한 입질과 볼락외 잡어가 아련한 손맛을
대신해준 소지도~ 한달 내내 구워먹을 효자 전갱이를
한쿨러씩 짧은시간에 접수하고 별을 헤며 다음날 조기철수전
혼자 조용히 등대섬에 올라 작년에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조우님에게 극락왕생을 빌면서 풍경을 담고 왔습니다,
항상 좋은날,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2009.8.16.부시리인생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