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가족낚시여행(볼락낚시)
① 출 조 일 : 5월 23일-24일
② 출 조 지 : 사량도
③ 출조 인원 : 6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괜찮은편
주말에 누나의 식구들과 사량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누나, 매형, 조카 2명, 마누라, 저, 이렇게 여섯명이었습니다.
가오치에서 배를 타고 상도에 도착하여 예약해둔 펜션으로 이동했습니다.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펜션 바로앞의 바다에서 원투낚시를 시도해보았습니다.
발달된 몰 때문에 자꾸 걸리고 혹시 입질이 있으면 술벵이 술벵이 술벵이....
개구장이(초2) 조카는 복어 술벵이 복어 술벵이....그래도 뭔가 물어주니 신이나서 뛰어다니고 ...
엄마 부르고 고기 잡았다고 동네 방네 자랑하고....ㅋ
잠시동안의 낚시대를 접고 가지고간 맛있는 음식을 먹었읍니다.
우럭구이, 삼겹살, 닭똥집, 붕장어구이, 고구마 감자구이까지...신나게 먹고 소주도 한잔하고 ..
조카 둘이는 올챙이 배가 되어 낮잠에 들고...어른들은 얼큰하게 취해서 한잠 자고....8시경에 개구쟁이 조카가 일어나 낚시가지고 설치는 통에 다 일어나서 근처의 방파제로 갔습니다.
누나, 매형, 개구쟁이 조카, 그개구쟁이의 누나(초5) 모두 볼락 민장대 채비를 해주었지요.
그 개구쟁이의 누나가 두마리 거푸 낚아내요 개구쟁이도 한마리...온 방파제를 다니면서 다른 낚시꾼 간섭하고 자랑하고 다니니...ㅋ 좀 미안하기까지...전 볼락 루어 채비로 한마리 낚았는데 낚시에 집중하려니 이놈무 개구장이 녀석이 삼촌 바늘 ...삼촌 줄 끊어졌어요...삼촌 지렁이...조금 더 있으니 삼촌 배고파요...삼촌 추워요...
도저히 낚시를 할수가 없고...그래서 전 낚시대를 접고 조카 옆에서 코치를 하기 시작...고기가 안잡히니 자꾸 집에 가자고하고 어른들 까지 가자고 해서 저 혼자 남아서 계속하기로 하고 다들 펜션으로 갔습니다.
혼자남아 민장대로 외바늘에 낚시에 집중하였지요...
조용한 방파제에서 혼자 집중하니 금새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초리대를 쭈욱 빨아대는 입질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한시간 반만에 약 20마리..씨알은 제법 괜찮은 것들로...
전화해서 잠들지 마라고 하고...철수하여 가위와 칼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회를 장만했는데...
조카들과 마누라는 이미 완전히 전사상태로 자고 있고...
누나와 매형이 기다리고 있어서 소주와 흑맥주로 한잔했습니다. 바다를 보며...
매형은 볼락회를 거의 처음 먹어보는거라 미친듯이 먹고...누나도 맛있다를 연발하며 사각사각 뼈째로 먹어대더군요.
얼큰하게 취해서 푹자고 다음날 사량도 일주를 했습니다.
개구쟁이 조카는 자기 고기 먹었다고 난리고...ㅋㅋㅋ
일어나자마자 낚시 가지고 난리를 치더니 사량도 배타고 올때까지도 낚시를 가자고 졸라댑니다.
사량도행의 사량호의 표를 구하지 못해 용암포로 가는 배에 차를 싣고 용암포로 나와서 방파제에 앉아 석유버너에 너구리 끓여서 맛있게 먹고 나서 14번 국도로 들어서니 주차장입니다.
진해까지 4시간 걸렸습니다.
그래도 개구쟁이 조카가 라면을 실컷먹고 차에서 잠이 들어서 좀 조용히 올수있었죠.
조카가 다음에 또 낚시 가자고 헤어질때도 약속을 몇번이나 하고...그렇게 여행이 끝났습니다.
낚시에 집중하지 못해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조카가 너무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다음에는 고등어 철에 가야겠습니다.
자주 입질해야 조카가 좋아하니 고등어와 메가리가 제격인거 같습니다.
님들도 가족낚시 한번 다녀요세요.
애들 일단 실컷 먹이고 나면 잘 자니까 그때 어른들끼리 낚시도 하고 소주도 한잔하고...
저 위의 사진이 개구장이 녀석입니다.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합니다.ㅋㅋㅋㅋ
이상 진해에서 ...토토 였습니다.
② 출 조 지 : 사량도
③ 출조 인원 : 6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괜찮은편
주말에 누나의 식구들과 사량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누나, 매형, 조카 2명, 마누라, 저, 이렇게 여섯명이었습니다.
가오치에서 배를 타고 상도에 도착하여 예약해둔 펜션으로 이동했습니다.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펜션 바로앞의 바다에서 원투낚시를 시도해보았습니다.
발달된 몰 때문에 자꾸 걸리고 혹시 입질이 있으면 술벵이 술벵이 술벵이....
개구장이(초2) 조카는 복어 술벵이 복어 술벵이....그래도 뭔가 물어주니 신이나서 뛰어다니고 ...
엄마 부르고 고기 잡았다고 동네 방네 자랑하고....ㅋ
잠시동안의 낚시대를 접고 가지고간 맛있는 음식을 먹었읍니다.
우럭구이, 삼겹살, 닭똥집, 붕장어구이, 고구마 감자구이까지...신나게 먹고 소주도 한잔하고 ..
조카 둘이는 올챙이 배가 되어 낮잠에 들고...어른들은 얼큰하게 취해서 한잠 자고....8시경에 개구쟁이 조카가 일어나 낚시가지고 설치는 통에 다 일어나서 근처의 방파제로 갔습니다.
누나, 매형, 개구쟁이 조카, 그개구쟁이의 누나(초5) 모두 볼락 민장대 채비를 해주었지요.
그 개구쟁이의 누나가 두마리 거푸 낚아내요 개구쟁이도 한마리...온 방파제를 다니면서 다른 낚시꾼 간섭하고 자랑하고 다니니...ㅋ 좀 미안하기까지...전 볼락 루어 채비로 한마리 낚았는데 낚시에 집중하려니 이놈무 개구장이 녀석이 삼촌 바늘 ...삼촌 줄 끊어졌어요...삼촌 지렁이...조금 더 있으니 삼촌 배고파요...삼촌 추워요...
도저히 낚시를 할수가 없고...그래서 전 낚시대를 접고 조카 옆에서 코치를 하기 시작...고기가 안잡히니 자꾸 집에 가자고하고 어른들 까지 가자고 해서 저 혼자 남아서 계속하기로 하고 다들 펜션으로 갔습니다.
혼자남아 민장대로 외바늘에 낚시에 집중하였지요...
조용한 방파제에서 혼자 집중하니 금새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초리대를 쭈욱 빨아대는 입질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한시간 반만에 약 20마리..씨알은 제법 괜찮은 것들로...
전화해서 잠들지 마라고 하고...철수하여 가위와 칼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회를 장만했는데...
조카들과 마누라는 이미 완전히 전사상태로 자고 있고...
누나와 매형이 기다리고 있어서 소주와 흑맥주로 한잔했습니다. 바다를 보며...
매형은 볼락회를 거의 처음 먹어보는거라 미친듯이 먹고...누나도 맛있다를 연발하며 사각사각 뼈째로 먹어대더군요.
얼큰하게 취해서 푹자고 다음날 사량도 일주를 했습니다.
개구쟁이 조카는 자기 고기 먹었다고 난리고...ㅋㅋㅋ
일어나자마자 낚시 가지고 난리를 치더니 사량도 배타고 올때까지도 낚시를 가자고 졸라댑니다.
사량도행의 사량호의 표를 구하지 못해 용암포로 가는 배에 차를 싣고 용암포로 나와서 방파제에 앉아 석유버너에 너구리 끓여서 맛있게 먹고 나서 14번 국도로 들어서니 주차장입니다.
진해까지 4시간 걸렸습니다.
그래도 개구쟁이 조카가 라면을 실컷먹고 차에서 잠이 들어서 좀 조용히 올수있었죠.
조카가 다음에 또 낚시 가자고 헤어질때도 약속을 몇번이나 하고...그렇게 여행이 끝났습니다.
낚시에 집중하지 못해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조카가 너무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다음에는 고등어 철에 가야겠습니다.
자주 입질해야 조카가 좋아하니 고등어와 메가리가 제격인거 같습니다.
님들도 가족낚시 한번 다녀요세요.
애들 일단 실컷 먹이고 나면 잘 자니까 그때 어른들끼리 낚시도 하고 소주도 한잔하고...
저 위의 사진이 개구장이 녀석입니다. 잠시도 가만 있질 못합니다.ㅋㅋㅋㅋ
이상 진해에서 ...토토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