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취하다 방생한 고기
① 출 조 일 : 7월5일 낮
② 출 조 지 : 안장덕
③ 출조 인원 : 3명아니 아들포함4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괜찮았음
⑥ 조황 요약 : 상사리 두마리
7월5일 조우회 정기출조(민물밤낚시)를 마치고 눈꺼풀이 무거워 눈앞이 가물가물 그래도 바다가기로 후배2명
과 약속을 한 상태라서 그 길로 집에 돌아와 중1학년 아들을 깨워 출조길에 올랐다. 오전9시에 선장님께 전화
를 걸어 12시 배를 탈거라고 예약을 한후 나는 차에서 몰려오는 잠을 청했다. 얼마나 달렸을까 눈을 떠보니 우
리의 축제 차량은 마산 고성간 국도를 달리고있었다.
한숨자고 나니 피로가 좀 풀리는것 같았다. 쉬지않고 차는 달려 통영ic에 도착하니 전화벨이 울린다
"어디쯤 왔습니까?"
"네 지금 통영들어 왔어요"
"그럼 빨리오세요 지금 나갈려고 합니다."
"11시 20분인데요 벌써요"
"새벽에 좌사리도 나간팀이 덥어 죽겠다고 빨리오라네요"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숨돌릴 틈도없이 삼덕항에 도착해서 밑밥크릴과 백크릴 이쁜놈하고 간식및 생수4병 챙겨 배에올랐다
"미안합니다. 좌사리도 있는팀이 하도 덥다고 빨리오라해서요"선장님이 말씀하신다.
"괜찮습니다. 그럴수도 있죠"
이삼십분달려 배가 안장덕에 다다른다
"준비하세요" "네" 포인트에는 벌써 이름값이라도하듯 많은 조사님들이 계신다. 우리가 내린포인트에 두명이
낚시를 하고있어서 제가 "죄송합니다. 선장남이 여기 내려줘서 같이 낚시좀 해야겠네요" 하니
"아닙니다. 우리는 저배 돌아올때 나갑니다"
"그럼 다행이네요 " 하고 우리는 간식을 챙겨먹고 채비를 마치고 바로 전투돌입
40분쯤 지났을까 찌가 갑자기 휙 들어가는것이아닌가 올라온놈은 상사리(45급) 한마리 물이 들물로 바뀌자 바
람이 많이분다 전유동하기에는 조건이 영... 그래도 열심히 ... 20분쯤이 지난후 또 아까와 같은 입질이 올라온
놈은 아까보다 작다(30급) 다시 전투준비 그런데 바람이 갈수록 거세진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6시
"얘들아 배들어올때 다 되었다. 그만 정리하자" 하고 우리 낚시 카페에 올릴 사진을 찍기로하고 우리아들을 모
델로 핸드폰에 한컷하고 다시 디카로 찌을려는 순간 헉 그 놈의 최후에 발악 아니 퍼득임에 우리아들은 놀
래서 그만 손에서괴기는 멀어지고 직벽아래로 벽에 틱 틱 부딫치며 떨어졌다. 물에떨어진 후에도 정신이 없는
지 괴기는 한십여초를 떠있다가 이내 바다속으로 들어가는것이아닌가.(우리일행은 구경만 했음) 아! 이 허무
함 아들은 얼굴빛이 좋지않아 보였다 "동형아 괜찮아 고기는 다음에 또잡으면 돼"하고 위로 했다
"동형아, 이왕 그런것 작은놈도 놓아주자 그래서 다음에 더 큰놈이되어 우리에게 다시 올거야!"하며 마저 한마
리도 바다에 던지고 배를 타고나왔네요 그리고 우리아들은 올라오는 내내 기분이 별로인것 같았네요. 그넘들
커서 다시 올려나... 기대하면서 허접한 조행기 마칩니다.
그래도 아들 기말고사 끝내고 아빠와 좋은 추억이 되었을겁니다.
② 출 조 지 : 안장덕
③ 출조 인원 : 3명아니 아들포함4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괜찮았음
⑥ 조황 요약 : 상사리 두마리
7월5일 조우회 정기출조(민물밤낚시)를 마치고 눈꺼풀이 무거워 눈앞이 가물가물 그래도 바다가기로 후배2명
과 약속을 한 상태라서 그 길로 집에 돌아와 중1학년 아들을 깨워 출조길에 올랐다. 오전9시에 선장님께 전화
를 걸어 12시 배를 탈거라고 예약을 한후 나는 차에서 몰려오는 잠을 청했다. 얼마나 달렸을까 눈을 떠보니 우
리의 축제 차량은 마산 고성간 국도를 달리고있었다.
한숨자고 나니 피로가 좀 풀리는것 같았다. 쉬지않고 차는 달려 통영ic에 도착하니 전화벨이 울린다
"어디쯤 왔습니까?"
"네 지금 통영들어 왔어요"
"그럼 빨리오세요 지금 나갈려고 합니다."
"11시 20분인데요 벌써요"
"새벽에 좌사리도 나간팀이 덥어 죽겠다고 빨리오라네요"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숨돌릴 틈도없이 삼덕항에 도착해서 밑밥크릴과 백크릴 이쁜놈하고 간식및 생수4병 챙겨 배에올랐다
"미안합니다. 좌사리도 있는팀이 하도 덥다고 빨리오라해서요"선장님이 말씀하신다.
"괜찮습니다. 그럴수도 있죠"
이삼십분달려 배가 안장덕에 다다른다
"준비하세요" "네" 포인트에는 벌써 이름값이라도하듯 많은 조사님들이 계신다. 우리가 내린포인트에 두명이
낚시를 하고있어서 제가 "죄송합니다. 선장남이 여기 내려줘서 같이 낚시좀 해야겠네요" 하니
"아닙니다. 우리는 저배 돌아올때 나갑니다"
"그럼 다행이네요 " 하고 우리는 간식을 챙겨먹고 채비를 마치고 바로 전투돌입
40분쯤 지났을까 찌가 갑자기 휙 들어가는것이아닌가 올라온놈은 상사리(45급) 한마리 물이 들물로 바뀌자 바
람이 많이분다 전유동하기에는 조건이 영... 그래도 열심히 ... 20분쯤이 지난후 또 아까와 같은 입질이 올라온
놈은 아까보다 작다(30급) 다시 전투준비 그런데 바람이 갈수록 거세진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6시
"얘들아 배들어올때 다 되었다. 그만 정리하자" 하고 우리 낚시 카페에 올릴 사진을 찍기로하고 우리아들을 모
델로 핸드폰에 한컷하고 다시 디카로 찌을려는 순간 헉 그 놈의 최후에 발악 아니 퍼득임에 우리아들은 놀
래서 그만 손에서괴기는 멀어지고 직벽아래로 벽에 틱 틱 부딫치며 떨어졌다. 물에떨어진 후에도 정신이 없는
지 괴기는 한십여초를 떠있다가 이내 바다속으로 들어가는것이아닌가.(우리일행은 구경만 했음) 아! 이 허무
함 아들은 얼굴빛이 좋지않아 보였다 "동형아 괜찮아 고기는 다음에 또잡으면 돼"하고 위로 했다
"동형아, 이왕 그런것 작은놈도 놓아주자 그래서 다음에 더 큰놈이되어 우리에게 다시 올거야!"하며 마저 한마
리도 바다에 던지고 배를 타고나왔네요 그리고 우리아들은 올라오는 내내 기분이 별로인것 같았네요. 그넘들
커서 다시 올려나... 기대하면서 허접한 조행기 마칩니다.
그래도 아들 기말고사 끝내고 아빠와 좋은 추억이 되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