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바닥층이 씨알 좋더라?..
② 출 조 지 : 매물도
③ 출조 인원 :6명 야영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보통
⑥ 조황 요약 : 상사리가 대부분이고
간혹 바닥층에서 씨알이 굵게낚인다
13일 토요일 새벽 저구항에서
매물도로 진입하여
야영낚시하고 일요일 돌아왔습니다..
자욱한 안개속에 10미터전방이 보이지 않았고 너울이 대단한 가운데
남단여 낮은자리에 내리시는분이 계셔서 나와 일행한분은 남단여 뒷쪽에서
글씽이굴쪽과 망태봉쪽으로 공략해 봤습니다..
상사리급참돔 각각 한마리하고 오후철수팀을 틈타 자리이동 하였습니다.
대매물도설풍,남단여,두룩여 이렇게 3포인트에서 각각2명씩 오전낚시하고
이곳 두룩여로 모여 야영을 결정,낚시를 해보니 역시 상사리급이 간혹 올라왔습니다.
삼결살이 꿀맛이었고 출출한 찰라 소주한잔은 캬~소리가 절로 나오데요?..
야영에 묘미는 역시 저녁이 최고입니다..
저는 압력밥솥을 자주 가지고 다니는데 조거이 밥해먹으면 왔답니다..
일요일 오전4시까지 잠을자고 일어나니 수많은사람들이 들어왓데요?.
날이 훤할때까지 멍하니 있다가 거센조류가 우측곶부리에서 밀어줄때
밑밥3장을 개어두고 채비를 만들었습니다 와중에 4짜급도 올라오고
더디어 57센티가 걸려들었습니다..이후 상사리 입질이 이어지고
저희회원님께서 한컷하셨습니다..
이곳 두룩여일대는 잔씨알의 참돔이 군데군데서 간간이 올라오는 가운데
운좋게 57센티1마리와 4짜급2마리 잡고난뒤 잔씨알이 올라오자 그만 뒤로 물러낫습니다..
상층부보다는 바닥층에서 조금 큰넘이 있지않을까 싶었는데 예상이 맞아 다행이었고
체면치래는 한셈입니다..아참 그리고 벵에돔을 노리시는분들도 더러 계셨는데
고기구경은 못했습니다...함께하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12시당일팀을 기달리며 시간이 남아 소매물도 등대에 올랐습니다 촛대바위와 벼룩여..
밑에서 낚시만하고 올려다보았지만 이곳에서 내려다 보니 정말 절경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