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초보탈출을 할수있을까??
① 출 조 일 : 4월20일
② 출 조 지 : 동해 고불개 평바위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비, 파도가 엄척높음
⑥ 조황 요약 : 좋았음.
언제쯤 초보탈출을 할수있을까???
4월16일날 38짜리 한마리를 잡고난후에
인낚에 조행기를 올렸더니 생각지두 않았던 많은분들이 꼬리글을 달아주셨다...
고기를 잡았을때 기분도 좋지만 많은분들이 꼬리글을 달아주셔서 더욱 기분이 좋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월19일 아내를 또 꼬시기 시작했다..
내일은 비가온다는데,
장사도 안될텐데 고기잡으러 가면 안될까???(애교섞인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낼아침 상황을 보고난후에 답변을 주겠단다..
20일 제발 비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밤잠에 들어갔다..
20일아침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기상청예보가 이렇게 맞는건 첨본다.)
아내왈.. 아침 가게 준비를 끝낸후 낚시에 가라고한다..
가게일을 분주하게 마무리하고난후에 10시쯤에 양양에서 동해로 고고싱~~~
동해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구간구간 비가 소록소록 잘도 내린다..
11시쯤 낚시방에 들려서 밑밥을 갠후 고불개로 진입..
고불개 평바위에 8분정도의 조사님들이 계신다..
먼저오신 조사님에게 물어보니,
아침에는 파도가 없었는데 비가 오면서 파도가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하신다..
오후 늦게쯤 되면 파도가 더 세지고 고기가 늦게라도 나올지 모른다는생각에
열심히 밑밥을 투척했다..
내리는 빗줄기가 장난이 아니다..
2시쯤 가까운 매점에 가서 라면하나를 먹고
1시간정도 휴식을 취한후 3시부터 다시 낚시를 시작했다..
4시쯤되니 몇몇분이 더 오신다...비가오는와중에도 대단한 분들이다..
그중에 한분이 4쯤에 한마리를 올린다..
씨알은 작아보였지만 고기가 들어왔다는 생각에 열심히 밑밥투척과 캐스팅을 한다..
스물스물 찌가 들어간다..
약간의 여유를 두고서 챔질을하니 15cm짜리 베데미(남정바리)가 올라온다..
방생을하고 다시 캐스팅... 1시간가량 계속해서 베데미만 올라온다..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찌들어가는거 연습한다는 기분으로 낚시를 즐긴다..
6시쯤되니 몇몇분의 조사님들이 자리를 떠나고 나를 포함해서 4분이서 계속 낚시를 했다..
어둠이 내리기에 전자찌를 달고서 캐스팅을 한다..
비줄기는 점점더 거세지고 파도는 더욱더 세게친다..
서로들 조심하쟈며 찌를 유심히 바라본다..
옆에 계신분의 전자찌가 갑자기 시야에서 없어진다..
챔질!!!
왔다... 베데미줄알았는데 감성돔이다.. 씨알이 괜찮다..
또 열심히 밑밥투척...
옆에계신분이 살림망에 고기를 넣고서 다시 캐스팅..
또 찌가 스물스물 들어간다.. 챔질.. 쿡쿡쿡~~
연거퍼 2수째 올리신다..
점점 긴장이 된다..
앗~!!
갑자기 내 찌가 시야에서 사라진다...
멋찌기 챔질..
쿡쿡쿡... 10시에 양양에서 달려와 비를 맞으며 낚시한 보람을 찾는순간이다..
4분의 조사님들이 난리났다...
넣다하면 바로 입질이 들어온다....
서로들 파도를 조심하쟈면 캐스팅을 한다...
살림망에 고기를 넣고서 바늘을 갈은후 다시 캐스팅...
스물스물 찌가 없어진다.. 챔질~~~ 제법 힘을 쓴다
좀전꺼 보다는 씨알이 제법 커 보인다... 멋찌게 릴링~~ 팅~!!!
헉~!!!
허무하다..
그래두 재빠르게 다시 바늘을 간후에 다시 캐스팅..
챔질...멋찌게 릴링~~ 팅~!!!
연거퍼 두마리를 떨구었다...(열받기 시작한다)
다른조사님들은 계속해서 고기를 올리신다...
다시 캐스팅...
그후에 추가로 2수를 더하고 1번더 떨구고~~~
총3마리와 3마리를 떨구고 오늘 낚시를 접었다...
약 1시간 가량 폭팔적인 입질..
나를 포함한 4분의 조사님들이 12마리, 8마리 7마리 3마리
1시간동안 30수가 나왔으니 대단했다...
오늘 떨구었던 고기싸이즈가 얼마였길래 떨어졌을까..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순간 아차 싶은 생각이 났다..
16일날 38짜리 잡을때에는 중고가의 목줄을 썼는데..
그걸 다쓰고 난후에 인터넷을 통해서 싼맛에 구입한 3000원짜리 목줄을
오늘 사용한걸 뒤늦게 알았다..
아쉬움이 더욱더 북받쳐 온다..
오늘 목줄만 제대로 사용했더라도 6마리는 건지는건데..
아직까정 초보탈출을 할려면 멀은가보다..
하면 할수록 점점 재미가 있다..
그리고 많은 연구와 공부를 해야지만, 더 좋은 조과를 얻을 있을꺼란 생각이 든다...
PS. 아직 초보입니다..
괜찮은 원줄과 목줄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혹시 저렴하게 원줄 목줄 판매하실분 계시면 더욱더 좋고요..
원하는 원줄은 2.5호 3호 목줄은 1.25 1.5 1.7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낚 안낚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② 출 조 지 : 동해 고불개 평바위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비, 파도가 엄척높음
⑥ 조황 요약 : 좋았음.
언제쯤 초보탈출을 할수있을까???
4월16일날 38짜리 한마리를 잡고난후에
인낚에 조행기를 올렸더니 생각지두 않았던 많은분들이 꼬리글을 달아주셨다...
고기를 잡았을때 기분도 좋지만 많은분들이 꼬리글을 달아주셔서 더욱 기분이 좋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월19일 아내를 또 꼬시기 시작했다..
내일은 비가온다는데,
장사도 안될텐데 고기잡으러 가면 안될까???(애교섞인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낼아침 상황을 보고난후에 답변을 주겠단다..
20일 제발 비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밤잠에 들어갔다..
20일아침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기상청예보가 이렇게 맞는건 첨본다.)
아내왈.. 아침 가게 준비를 끝낸후 낚시에 가라고한다..
가게일을 분주하게 마무리하고난후에 10시쯤에 양양에서 동해로 고고싱~~~
동해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구간구간 비가 소록소록 잘도 내린다..
11시쯤 낚시방에 들려서 밑밥을 갠후 고불개로 진입..
고불개 평바위에 8분정도의 조사님들이 계신다..
먼저오신 조사님에게 물어보니,
아침에는 파도가 없었는데 비가 오면서 파도가 일어나기 시작했다고 하신다..
오후 늦게쯤 되면 파도가 더 세지고 고기가 늦게라도 나올지 모른다는생각에
열심히 밑밥을 투척했다..
내리는 빗줄기가 장난이 아니다..
2시쯤 가까운 매점에 가서 라면하나를 먹고
1시간정도 휴식을 취한후 3시부터 다시 낚시를 시작했다..
4시쯤되니 몇몇분이 더 오신다...비가오는와중에도 대단한 분들이다..
그중에 한분이 4쯤에 한마리를 올린다..
씨알은 작아보였지만 고기가 들어왔다는 생각에 열심히 밑밥투척과 캐스팅을 한다..
스물스물 찌가 들어간다..
약간의 여유를 두고서 챔질을하니 15cm짜리 베데미(남정바리)가 올라온다..
방생을하고 다시 캐스팅... 1시간가량 계속해서 베데미만 올라온다..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찌들어가는거 연습한다는 기분으로 낚시를 즐긴다..
6시쯤되니 몇몇분의 조사님들이 자리를 떠나고 나를 포함해서 4분이서 계속 낚시를 했다..
어둠이 내리기에 전자찌를 달고서 캐스팅을 한다..
비줄기는 점점더 거세지고 파도는 더욱더 세게친다..
서로들 조심하쟈며 찌를 유심히 바라본다..
옆에 계신분의 전자찌가 갑자기 시야에서 없어진다..
챔질!!!
왔다... 베데미줄알았는데 감성돔이다.. 씨알이 괜찮다..
또 열심히 밑밥투척...
옆에계신분이 살림망에 고기를 넣고서 다시 캐스팅..
또 찌가 스물스물 들어간다.. 챔질.. 쿡쿡쿡~~
연거퍼 2수째 올리신다..
점점 긴장이 된다..
앗~!!
갑자기 내 찌가 시야에서 사라진다...
멋찌기 챔질..
쿡쿡쿡... 10시에 양양에서 달려와 비를 맞으며 낚시한 보람을 찾는순간이다..
4분의 조사님들이 난리났다...
넣다하면 바로 입질이 들어온다....
서로들 파도를 조심하쟈면 캐스팅을 한다...
살림망에 고기를 넣고서 바늘을 갈은후 다시 캐스팅...
스물스물 찌가 없어진다.. 챔질~~~ 제법 힘을 쓴다
좀전꺼 보다는 씨알이 제법 커 보인다... 멋찌게 릴링~~ 팅~!!!
헉~!!!
허무하다..
그래두 재빠르게 다시 바늘을 간후에 다시 캐스팅..
챔질...멋찌게 릴링~~ 팅~!!!
연거퍼 두마리를 떨구었다...(열받기 시작한다)
다른조사님들은 계속해서 고기를 올리신다...
다시 캐스팅...
그후에 추가로 2수를 더하고 1번더 떨구고~~~
총3마리와 3마리를 떨구고 오늘 낚시를 접었다...
약 1시간 가량 폭팔적인 입질..
나를 포함한 4분의 조사님들이 12마리, 8마리 7마리 3마리
1시간동안 30수가 나왔으니 대단했다...
오늘 떨구었던 고기싸이즈가 얼마였길래 떨어졌을까..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순간 아차 싶은 생각이 났다..
16일날 38짜리 잡을때에는 중고가의 목줄을 썼는데..
그걸 다쓰고 난후에 인터넷을 통해서 싼맛에 구입한 3000원짜리 목줄을
오늘 사용한걸 뒤늦게 알았다..
아쉬움이 더욱더 북받쳐 온다..
오늘 목줄만 제대로 사용했더라도 6마리는 건지는건데..
아직까정 초보탈출을 할려면 멀은가보다..
하면 할수록 점점 재미가 있다..
그리고 많은 연구와 공부를 해야지만, 더 좋은 조과를 얻을 있을꺼란 생각이 든다...
PS. 아직 초보입니다..
괜찮은 원줄과 목줄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혹시 저렴하게 원줄 목줄 판매하실분 계시면 더욱더 좋고요..
원하는 원줄은 2.5호 3호 목줄은 1.25 1.5 1.7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낚 안낚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