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 거리는 손맛을 찾아서...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9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탈탈 거리는 손맛을 찾아서...

06뽈락 23 3240 0
① 출 조 일 : 4/8
② 출 조 지 : 여수권
③ 출조 인원 : 7
④ 물 때 : 잘감
⑤ 바다 상황 : 해무와 달님
⑥ 조황 요약 : 그런대로~
<img src= <img src=<img src=<img src=<img src=<img src=<img src=<img src=
 
 

꾸벅~ 안녕하세요 ^^


 

어제 모처럼 횐님들 그리고 가까운 지인님들과 함께 여행도 할겸 섬진강을 넘어 여수권으로

뽈락 탐사 다녀왔습니다. (동행출조)


 

신작로에는 벗꽃이 만개하여 벌써 하얀 눈처럼 흩날리고

얕게 입은 아름다운 처녀의 옷 차림에 이늠의 눈 동자자가 힐끗 쳐다봐 지네여 ㅋ


 

바다의 하늘은 미지의 포인트로 향하는 우리를 약간 시샘이라도 하듯, 뿌연 해무가 깔려있고

갈매기가 높이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낚시 25년을 사흘들이 다녀봐도 항상 미지의 폰트로 향하는 허접한 이 조사는 맘이 설레입니다.


 

무엇이 그리 좋은지 울 횐님들과 지인님들 웜과 장비들을 서로 주고 받으며 웃어쌋네여 ㅎ~

하얀 포말을 뒤로하고 약 1시간 조금 달렸을까 요즘, 보기드문 좋은 기상이 우리 맘을 더 설레게 만들고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조그만 섬에 도착을 하니 다들 눈빛들이 반짝입니다.


 

우리는 하나,둘씩 조를 맞추어 하선을 하고 이내 먼저 용왕님께 새우 두마리 제물로 바칩니다. ^^

어느새 해는 저물어 저녁놀이~~ 밀려듭니다.


 

짜달시리 좋지는 않지만, 이늠이 직접맹근 녹색 집어등을 저쪽 한쪽 구석텅이에 밝혀놓고

낚시 자리로 돌아와 휙~하고 던져봅니다.


 

이늠들 특유의 입질은 시작이되는데 이곳의 입질이 아닙니다.

젓뽈래기 입질은 아닌데 예신은 약하고 고기를 낚아보니 20급 씨알의 볼락~!


 

달님은 우리 머리에서 환하게 비추고있고 앞에는 안개가 모락모락 피어있습니다.

달과,안개 그리고 수온의 저하등 뭔가 모르게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이래서 왕사미(25~30)급 이 안무냐고여 ^^


 

걍 자연을 즐기면 되는것을 왜? 이 상황을 굿이 알려고 랄지를 떨고 있을까?  ㅋ


 

암튼 계속되는 입질에 올라오는 사이즈는 고른 20급 벗거지고 낚아내고를 연속으로 해댄다.

어느새 밤 10시가 가까워지고 고맙게도 선장님께서

쫌~~ 잡았습니까 하고 배를 들이대 하신다. ^^


 

우리는 언능 짐을챙겨 낚시배에 오르고 다른곳에서 낚시 하시는 횐님들께 한바퀴 둘러보니

하나같이 고른 사이즈 20급이며 마리수는 많게는 80~적게는 50여수......


 

우리는 퍼~뜩 머리를 맛대고 낚시배 위에서 작전회의에 들어간다

여기서 20급으로 계속 잔 재미를 보느냐! 아니면 다시 큰 섬으로 이동하여 왕사미 사냥에 도전하느냐 갈림길이다.


 

어떤분은 여기는 그래도 20급이 입질을 많이하니 계속 하자고 하시지만, 대다수 의견이 왕사미 쪽으로

눈들이 돌아가고있어


 

큰 섬으로 이동을 한다. 그러나 여기서부터 잔 재미의 행복은 끝이나고...


 

 뿔사,뿔사 아뿔사이다~~~


 

이제는 20급 아니라 젓뽈래기들이 설쳐서 난리들이다.

다들 거기에 있을걸 낚시인의 욕심, 과연 어디까지일까?


 

이거를 도전 정신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답사차 왕사미 찾으러 나선거라고 할까? ㅋ


 

암튼 우리는 다시한번 변덕스런 맘에 반성을 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볼락 사이즈 20급 쌍걸이면,준수하고 훌륭한 씨알이다. ^0^


 

어느새 새벽은 훌쩍 다가오고 벌써 철수할 시간이다.

해무가 얼마나 끼엇는지 항로 시간이 약 30분정도 더 소비되었고


 

우리는 무사히 항에 도착하여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허~연 모야.. 연기를 연신 콧구멍으로 내 보내며


 

다가오는 12~13물을 기약하며 홈으로 귀향길에 오른다.......... 


 

끝으로 손맛을 못 볼까봐 몆번씩이나 돌아봐주신 시온낚시 사장님과 선장님께 이글을 빌어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http://cafe.daum.net/angner


 


 

23 Comments
코리아5002 2009.04.10 07:32  
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왕사미로 쿨러채울수 있게 같이 머리 한번 맞대보시죠, 그리고 06뽈 장대 주문 벌써 쇄도합니다. 그날 2.5칸대로 20cm넘는놈 쌍다리를 줄을전혀잡지않고 ,들어뽕 하시는거 보니 일산 g대 에 전혀 뒤지지않는것 같습니다. 다음 출조때 뵙겠습니다...(여수 시온 )
06뽈락 2009.04.11 08:09  
꾸벅~~
크게 손해보지 않으면, 함 맹글어봐도 괜찮겠다 싶어서 정성을 들여 자작 해 보았는데 그런데로 손맛과 허리힘은 있더군여 ㅎ
저렴하고 질좋은 제품을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어렵네여
담에는 오징어 루어대와 볼락 루어대 참돔,감성돔등 실한늠으로 맹글어 볼려고 지금도 열심히 필드에서 던지고,뽈라묵고 있습니다. ^^
마루나 2009.04.10 08:31  
와~~~ 많이 잡으셨네요..
저는 언제 저만큼 한번 잡아 보나요..
탈탈 거리는 손맛 ,, 정말 즐거우셨겠습니다..
요즘은 바빠서 시간도 안나고 06뽈락님 한번
따라가서 한수 배워야 하는데..ㅠㅠ
06뽈락님은 포인트가 참 다양 하십니다..
여수권까지?????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06뽈락 2009.04.11 08:12  
꾸벅~~
배울거 하나도 없습니다. 내린 자리에 볼락이 많으면 많이 잡는거지요 ㅎ~ 볼락의 고수님은 삼천포에 돌뽈래이님이 초고수님 이십니다.
저는 진주,삼천포가면 명함도 내밀지 못한답니다. ㅋ
여수권 신발짝은 지금 부터가 좋습니다.
시간 나시면 함 다녀오세요 ^^
마루나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
고성낚시꾼 2009.04.10 08:45  
아~~~그리운 왕사미~~~ㅋ

정말 아쉬운 조행깁니다~~^^^^

요즘들어 정말 뽈낚시가 갈수록 힘이 드는거 같습니다..(저만 그런가???~~ㅋ)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건강조심하세요~~~
06뽈락 2009.04.11 08:13  
꾸벅~~
맞습니다. 볼락 낚시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입질이 들어와야 재미도있고 시간도 잘 가는데 요즘은 영 그렇네여 ㅋ
고성낚시꾼님! 항상 감사하고여 건강하세요 ^^
통영뽈라구다 2009.04.10 09:17  
역시 전국구 입니다^^

어딜가나  왕사미 구녕은 꽉쥐고 계시니 ㅋㅋ

그리고 뽈락매니아님들이 기다리든 장대가 완성되었다니 감축감축 드립니다,,,,,,,,,꾸~벅
06뽈락 2009.04.11 08:14  
꾸벅~~
전국구는 아닙니다 포항 쪽은 잘 가지도 않고 폰트도 모르니까여 ㅋ
담에는 횐님들과 여수권으로 왕사미 가입시더 ^^
디비GO 2009.04.10 11:58  
햐~~~완전 대박입니다.
민물새우로 용왕님께 제물을 바치셨다니,,,,,,헐
담엔 제물 바치실라쿠모 저 한테 말쌈하이소,,,,,,
미끈한 처이들로 줄을 세우겄심당,,,,,,ㅋ
06 스페셜 강검,경검 명품 났시대 출시 했다든데,,,,,,
구경 함 시켜 주십시요. 꾸벅~^^
06뽈락 2009.04.11 08:15  
꾸벅~~
저한테 처이 야그 하지마이소
분내만 맡아도 분합니다 그려 ㅎㅎ
네 조만간 싸구려 낚싯대 보여 드리겠습니다. ^^
신작 06스패셜 경검,강검 출시로 많이 바쁘셔서 그런지
조행기 정말 오랜만에 올라오네요.
역시나 어딜 가시던 실력이 있는 분들은 항상 조황이 좋으네요.
무지 부럽습니다.
월요일 밤뽈락 계획중입니다.
06님 시간이 되시면 얼굴한번 뵙고 싶네요.
연락한번 주십시요.
오전에는 댓마타고 3시쯤 철수하여 밤뽈락 들어갈 계획입니다.
06님 오라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06뽈락 2009.04.11 08:17  
꾸벅~~
아디다스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 ~!
님의 열정과 체력 참 부럽습니다.
경상도도 좋고 전라권도 좋습니다.
꼭 왕사미 하러 가입시더
항상 많은 애정과 관심 감사드리구여 이번에 꼭 손맛보세요 ^^
꿈꾸는갈매기 2009.04.10 16:59  
(이 상황을 굿이 알려고) 랄지를 떨고 있을까? ----
이게 무슨 말인지 한참을 생각했네요....^^*
요즘 볼락낚시 하시는 분들 오가가나 젓볼락때문에 난리인데..20센치를 마다하고 욕심을 내시니 그게 바로 욕심.....이 아니라..... 낚시인들의 도전정신 아니겠습니까...
작은넘 잡고 나면 큰넘 잡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지요.....ㅎㅎ
아기자기 재미난 글 잘보고 갑니다....^&^
06뽈락 2009.04.11 08:21  
꾸벅~~
대명님께서 허접한 글을 보셨네여 ㅎㅎ
님의 멋진 조행기와 맛깔스럽게 차려주신 상차림은 항상 잘 먹고 있답니다.
맞습니다. 낚시인 저도 25년 가까이 매일같이 바다에서 살다시피 하지만, 내일은,모레는 하면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게 되더군여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
빙고~ 2009.04.10 17:34  
신작로 벗꽃 사이로~`허드러진 봄처녀 가슴~~아~~`한편에 서정시를 감상캐하는 작문이군요 ^^제~맘에 ~꼭 험 `험`__봄비_/이수복.. 이비 그치면 니 마음 강나루 긴언덕에 -서러운 풀이 짙어 오것다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하고 지껄이것다 -이비 그 치면 - 시새워 벙글어질 고운 꽃밭속- 처녀애들 짝하고 새로이 서고 -임 앞에 타오르는 - 향연과 같이 -땅에선 또 아지랑이 타오를 것이다 ~~
06뽈락 2009.04.11 08:23  
꾸벅~~
빙고님! 허접한 글에 넘 좋을 글을 붙여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네여 ^^
님의 많은 애정에 감사드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매진 하겠습니다. 꾸~벅
갈감생이 2009.04.10 19:52  
역쉬 뽈래기의 귀신 답내요
뽈래기 씨마르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왕사미 쿨러 조황이내요
수고 하셧습니다
06뽈락 2009.04.11 08:25  
꾸벅~~
사실 저는 많이 못 잡았구여
동행하신 횐님들께서 씨를 말리셨네여 ㅋ
저는 뭐라하지 마이소예~ ^^
바쁘신데 덧글 감사하구여 항상 건강하세요 ^^
먹뽈락 2009.04.10 20:58  
역시 뽈메니아 이십니다
언제 또 여수권으로 달리셨네요
ㅎㅎㅎ 이러다가 뽈 .......................
고생 하셨구요 항상 즐낚 하십시요 건강도 꼭 챙기시구요
06뽈락 2009.04.11 08:26  
꾸벅~~
저는 매년 이맘때가 되면 여수권 먼 섬으로 가끔 나간답니다.
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안낚,즐낚하세요 ^^
7080 2009.04.10 23:04  
으와 !
뽈락 쿨러조황이네요.
언제 저렇게 마니 잡아 보지요.
잠도 몬자고 고생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한 출조길 되시길.............
06뽈락 2009.04.11 08:28  
꾸벅~~
안녕하세요 7080님~!
어쩌다가 운이 좋아서 손맛 쬐금 보고왔습니다.
혹! 시간나시면 볼락도 좋고 참돔도 이제 모습을 보이니까
좋은 분들과 함 다녀오세요
7080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안낚과 더불어 즐낚하세요 ^^
볼락왕눈이 2009.04.14 23:58  
언제 올려놓으셨나? 안그라도 요즘 칼 맹근다고 머리가 하얗게...ㅋ 아뭏튼 부지런 하십니다. 인자 고민 그만 하시고 칼 맹건거 보이 주이소.강검이 하고 경검이 하고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